No More Crying 毋通閣吼咯 (2022)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5분
연출 : John Peter Chua
시놉시스
Stephen Tan, the youngest and the only photographer in his family, is tasked with creating his grandmother's funeral portrait. Never having taken his grandmother's photograph, he searches for old photographs in his family's ancestral home. There, he finds his Aunt Ellen who is hastily preparing for the wake later the same day. As the clock ticks closer to the funeral, a mishap in the house catches them off guard, opening up sentiments long left in the past.
기원전 6500만년 백악기 시대에 카르노타우르스가 이구아노돈(금룡)의 서식지를 습격하여 부화 직전인 이구아노돈 알이 전부 짓밟힌다. 그 알들 중 하나가 우여곡절 끝에 여우원숭이들이 사는 아득히 먼 섬에 떨어진 뒤 알에서 부화하여 알라다라는 이름을 얻어 행복하게 산다. 어느날 거대한 유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섬은 파괴되지만 알라다는 간신히 살아남는다. 그리고 피난 중에 다이너소어 무리와 만나 합류하게 된 알라다는 거기서 니라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카르노타우르스의 공격과 식량이 바닥난 상황에서 다이너소어 무리는 알라다를 중심으로 분열을 극복과 갈등을 극복하고 사랑과 협동으로 위기를 헤쳐나간다.
비행 실력 100점, 사회성 0점! ‘나 혼자’ 라이프를 즐기는 까칠남 구스 잭의 앞에 보송보송 귀여운 아기 오리 남매가 굴러들어온다. 거침없이 잭에게 팀플레이를 제안하는 오키, 무턱대고 잭을 엄마로 오해하는 도키! 잭이 세상 귀찮은 두 혹과 함께 모험을 시작한 그 때, 야생의 지배자 반조가 그들의 뒤를 추격해 오는데… 2019년 새해, 수상한 새가족이 온다!
신애는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남편의 고향 밀양으로 아들 준을 데리고 이사한다. 오는 길에 고장난 차를 고쳐주러 온 카센터 사장 종찬의 렉카를 타고 밀양으로 들어가는 세 사람. 신애는 남편의 고향에 덩그러니 정착한 모자를 측은하게 보는 사람들에게 애써 씩씩하게 군다. 종찬은 이 속모를 여자를 그날부터 졸졸 따른다. 살 집을 구해주고, 피아노 학원을 봐주고, 그녀를 따라 땅을 보러 다니며 그의 하루 일과는 시작된다. 늘 네댓 걸음 뒤에서, 부르면 다가서고 밀쳐내면 물러나면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아들과 연인을 두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남자의 가슴아픈 사연을 그린 영화다. 이반은 멕시코에서 요리사로 일하면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게이다.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지만 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던 그는 헤라르도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반은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갈 결심을 하고 먼저 미국에 가서 나중에 헤라르도와 아들을 미국에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불법체류자로 미국에서 살게 된 이반은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12살 소년 사무엘레는 섬에 살고 있다. 소년은 학교에 가고, 사냥을 가거나 새총을 쏘며 일상을 보낸다. 소년은 뭍에서 노는 게 좋지만,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바다와, 그 바다를 건너 소년의 섬으로 오려고 애쓰는 난민들에 대해 얘기한다. 소년이 사는 섬은 람페두사. 그곳은 과거 20년 동안 수만 명의 이민자들이 자유를 찾아 바다를 건너왔던 유럽의 가장 상징적인 경계선이다. EIDF 2016 월드쇼케이스 출품
A young Aji Mathew is a communist who goes the whole nine yards for the ideologies he believes in. When the girl he loves leaves to the US out of the blue and her parents fix her wedding, Aji is left with just a fortnight to reach the country albeit with no passport or visa. How far he is willing to go for love forms the plot.
Ramin flees from persecution in Iran and ends up living in the limbo of exile, far from everything he knows, in the tropical port town of Veracruz, Mexico. There his nostalgia and melancholy are confronted with new friendships, while he starts to rediscover his own desires.
딸을 찾기 위해 스네이크헤드 조직을 통해 미국에 밀입국한 쯔 메이잉
밀입국 비용 5만 달러를 갚기 위해 스네이크헤드 조직의 두목 다이 마와 악마적 거래를 한다.
거래 이후,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해내며 뛰어난 능력을 선보인 쯔 메이잉.
그런 그녀를 다이 마는 눈여겨보고 후계자로 지목하려 한다.
다이 마의 아들 람보는 쯔 메이잉을 제거하기 위해 마약거래의 함정에 빠트리고
다이 마는 본인의 뜻대로 안되는 쯔 메이잉을 협박하기 위해 그녀가 딸을 찾는 것을 방해하는데...
The story of Alex, who, with the help of his charismatic grandfather, embarks on a journey in search of his real self.
인도양의 외딴 섬. 수백만의 참게 무리가 정글에서 바다로 대규모 이동을 한다. 그리고 정글에는 수천 명의 망명신청자들이 기약 없이 감금된 난민수용소가 숨겨져 있다. 경비가 삼엄한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과 외부 세계를 연결해주는 유일한 통로는 외상전문 상담사인 포 린 리이다.
Culture-Clash-Comedy about Turkish brides importet into Germany.
2018년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잠시 열렸다. 그날의 '장벽 대신 허그' 행사는 망명 신청 거부, 추방 등으로 생이별했던 가족들이 만나는 수년 만의 기회. 기약 없는 이별에 비해 너무 짧고 가슴 아픈 재회를 다큐멘터리로 기록했다.
The story of the Indian immigrant community in Detroit, where a garage mechanic gets unwillingly involved in the criminal world as a getaway driver.
Deraldo, a popular poet from Northeast Brazil, arrives in the capital of São Paulo, making a living only from his poetry and pamphlets. All is well until he is mistaken for a multinational worker who killed the boss at a party where he received the title of symbolic worker.
A silent documentary which follows a branch of the Bakhtiari tribe of Persia as they and their herds make their epic seasonal journey to better pastures.
In this documentary about friendship and perseverance, three young transgender women from El Salvador and Honduras go on a 2,400-mile journey with the high-profile migrant caravan. These women, strangers at the outset and fleeing extortion, discrimination, and abusive relationships, endure hardship as they slowly make their way to the US, teaming up with other trans girls along the route and integrating with the caravan’s LGBTQ community.
유명 셰프 가브리엘라 카마라는 두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멕시코시티의 ‘콘트라마르’와 샌프란시스코의 ‘칼라’. 이곳엔 식자재에 대한 원칙, 직원을 대하는 철학 등 특별한 문화가 숨 쉰다. 다른 듯 같은 두 주방의 이야기 속으로.
The story of Masoud, who is trying to emigrate to Europe to make a better life for himself, his mother and his fiancé. After embarking on a difficult and dangerous immigration journey with his best friend, Masoud meets a pregnant doctor and an old man on the way and they band together. Having to flee because of war and terror, Masoud tries to reach his goal with a hopeful but painful journey.
Every day dozens of decommissioned school buses leave the United States on a southward migration that carries them to Guatemala, where they are repaired, repainted, and resurrected as the brightly-colored camionetas that bring the vast majority of Guatemalans to work each day. Since 2006, nearly 1,000 camioneta drivers and fare-collectors have been murdered for either refusing or being unable to pay the extortion money demanded by local Guatemalan gangs. LA CAMIONETA follows one such bus on its transformative journey: a journey between North and South, between life and death, and through an unfolding collection of moments, people, and places that serve to quietly remind us of the interconnected worlds in which we live.
On the one hand, there’s the desert eating away at the land. The endless dry season, the lack of water. On the other there’s the threat of war. The village well has run dry. The livestock is dying. Trusting their instinct, most of the villagers leave and head south. Rahne, the only literate one, decides to head east with his three children and Mouna, his wife. A few sheep, some goats, and Chamelle, a dromedary, are their only riches. A tale of exodus, quest, hope and fat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