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hi kyôsei-zai: Bed ga nureru (1980)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4분
연출 : Genji Nakamura
각본 : Masahiro Yoshimoto
시놉시스
Pinku from 1980, distributed by Nikkatsu.
A teacher, Sakiko Kurata, receives a phone call regarding one of her former students. Young Sueko is accused of being a prostitute and has requested Sakiko’s help. This minx seduces random strangers for sex, but does not ask for payment. Sakiko has moved to another town and barely remembers Sueko, but there’s something about her that awakens painful memories of her own secretive past. What is that strange paint thinner smell on Sueko? Who is the man in the nylon ski mask that violently assaulted Sakiko many years ago? In her search for answers, Sakiko discovers that her past may have inadvertently destroyed another family’s future.
A perverted dentist (and dental assistant) that likes to sleep with his patients, gets obsessed with one in particular who also happens to be a lesbian. He uses everthing he can think of to abuse this woman and her female lover. Ropes/Dental tools/Ice Buckets/Candles/ (the works) and sometimes he sets the mood with something from his classical music record collection.
A photographer named Sawamura is jealous of his former disciple Yoshida's success and decides to take revenge on Yoshida's fiance Keiko. Based on the S&M novel by Oniroku Dan.
광고회사로 이직해 일하게 된 ‘나’는 회사 선배 ‘카나’에게 왠지 모를 강한 끌림을 느낀다. 차갑지만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그녀를 유혹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 써보지만 카나는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갑자기 오늘 밤을 함께 보내자는 그녀의 문자를 받고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그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민철과 수희는 결혼을 앞두고 민철 아버지(대식)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다. 대식은 예비 며느리인 수희를 반갑게 맞이하고 수희 또한 인자한 대식을 좋은 사람이라 여긴다. 하지만 결혼 전 성격차이로 민철과 수희는 파혼 되고… 결혼준비만 하던 수희는 곧 생활고를 격어….. 수희의 오랜 친구이자 벗인 민주가 일하는 키스방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수희는 키스방에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키스방 문으로 들어오는 손님인 대식과 마주치게 되는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진구와 주희. 어느 날 갑자기 행복이 깨진다. 남자에 눈이 멀어 가출했던 딸 화영이 돌아온 것. 과거 화영과 진구는 캠퍼스 커플이었다. 데이트가 잦아지며 갑자기 찾아 든 임신 소식에 부랴부랴 결혼을 준비하며 장모인 주희와 한 집에 같이 살게 된다. 그러나 임신이 아님을 알게 된 화영은 다른 남자에게 빠져 결국 가출해 버리고 만다. 그 사이 사랑에 빠진 진구와 주희.
바람나서 떠났지만 그 남자와 헤어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화영. 그런데 진구가 엄마의 집에 여전희 머물고 있음이 의아하다. 그 새 연인이 된 주희와 진구는 화영에게 관계를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고 거짓말을 한다.
화영은 다시 진구에게 마음이 끌리는지 진구를 유혹하려 노력하고 주희는 화영에게 진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몰래 진구를 만나 마음을 확인한다.
두 모녀의 노골적인 사랑 쟁탈전 앞에 진구의 마음 역시 갈대처럼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섹시한 형부가 나에게로 왔다? 거기에 연하남!? 어릴 적, 입양 된 미연은 결혼 한 언니 시연과 그리고 그녀의 남편. 형부와 함께 살고 있다. 매일 밤 형부와 언니의 애정행각을 보며 형부에 대한 말할 수없는 욕망을 키워가는 미연.
어느 날 미연은 형부를 유혹하고 결국 그들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데…
그러던 중 미연은 언니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죄책감에 형부와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지만 형부로부터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좌충우돌 아찔한 관계가 시작된다!
“어서 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미대 입시학원에 다니는 재수생 광호는 그나마 위안이 되어준 여자친구 미란에게 마마보이에 조루라는 이유로 차이고 만다. 미란을 피해 다른 학원으로 가려는 광호에게 엄마는 미술을 하는 엄마친구 수연을 소개해주고, 광호는 아직 미혼인데다 세련되고 지적인 외모의 수연에게 한눈에 반한다. 때마침 해외출장 중인 아빠가 병이 나서 광호의 엄마가 호주로 가게 되고, 광호는 며칠간 수연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수연의 집에 온 광호는 수연을 보며 온갖 상상을 하고, 개방적인 성격의 수연의 조카 하경의 도발로 광호의 두근거리는 생활이 시작된다. 어느 날, 광호는 수연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빠란 사실을 알게 되고, 수연의 작업실에서 하경과 섹스를 하던 중 자신의 아빠를 그린 그림을 보게 된다. 수연에게 아빠와의 관계를 따져 묻는 광호. 당황한 수연은 실은 자신이 혼자 짝사랑 한 거라며 감추고 있던 비밀을 말한다.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며 짐을 싸는 광호에게 수연은 어떤 부탁이든 들어줄 테니 비밀을 지켜달라는 간청을 한다. 수연의 간청에 망설이던 광호는 수연에게 섹스에 자신감이 없는 자신을 진짜 남자로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는데…
도시를 벗어나 산 속 허름한 오두막에서 홀로 살아가는 전직 극작가 ‘고스케’(나가오카 타스쿠). 모든 욕망을 버린 채 평온한 삶을 꿈꾸던 그의 계획은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자신에게 돌진해온 여인 ‘시오리’(마미야 유키)의 등장으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성적 욕망에 거침없는 ‘시오리’는 주변 남성들과 보란 듯이 관계를 맺으며 ‘고스케’를 자극하고, 그는 ‘시오리’의 과격한 행동을 무시하는 것으로 맞대응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오리’는 ‘고스케’를 솔직하지 못하다며 비난하고, 급기야 들판에서 몸싸움까지 벌이게 된 이들 사이에 뜨거운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석영. 아버지인 중남은 여자친구가 자주 바뀔때마다 석영에게 인사시켰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나이 많은 여자들과 더 편해진 석영.
어느 날, 중남이 새로운 여자친구와 결혼할거라면서 석영에게 인사 시키는데.. 새엄마로 오게 될 겨원과 겨원의 어린 동생 겨운과 함께 식사를 한다. 중남은 앞으로 겨운을 이모라고 부르라며 내일부터 당장 석영과 함께 살 예정이라고 하는데..!
비장한 목표와 함께 한국에 있는 호텔에 취업한 사쿠라(하마사키 마오).
요리나 청소를 담당하기로 했으나, 첫 실무교육으로 마사지 실습을 받으며 흠칫!
마사지 팀장의 손이 사쿠라의 알몸을 파고들자, 눈물을 머금으며 호텔에서 탈출한다.
여관과 찜질방을 오가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쓰지만, 가는 곳마다 사쿠라를 괴롭히는 음란마귀들과 크고 작은 오해들로 결국 노숙자 신세가 되고 마는데...
추위와 배고픔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사쿠라는 어느 커다란 저택 안으로 숨어든다.
여지없이 찾아 온 음란마귀의 기운에 청바지를 벗어 내리고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토해낸다.
커다란 저택에 스스로 감금되어 웹툰을 그리던 키스군은 사쿠라의 존재를 발견하고
당분간 함께 지낼 것을 제안한다.
예쁜 사쿠라의 미모는 키스군의 상상력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쿠라는 키스군의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 여러 음란한 매력들을 선보인다.
A female highschool teacher must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from her students and being trapped in a love triangle with two men, neither of whom has any interest in marrying her.
매혹적인 이모와 사랑에 빠진 조카~ 어린 여친한테는 맛볼 수 없는 농염한 매력에 빠지다~ 여자친구 미호와 단둘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세민은 누군가의 시선을 느껴 뒤돌아보니 낯선 여자가 멍한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아닌가? 알고 보니 세민의 어머니 친구인 지혜인 것. 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급하게 들어와 살게 된 그녀는 친구인 세민이 어머니에게 부탁해 세민의 집에서 3일간 머물 예정으로 방문한 것! 갑작스러운 진혜의 등장에 화가 난 미호는 당장 진혜를 집에서 내 보낼 것을 세민에게 말하지만 소심한 세민은 그녀를 내쫓지 못하고 미호는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간다. 화끈한 신고식을 치르고 3일간의 동거를 시작하게 된 세민과 진혜. 여자친구와 다툼으로 힘들어하는 세민을 위로하던 진혜와 그날 밤 술에 취해 필음이 끊긴 세민. 다음날 비몽사몽 일어난 세민은 전날 밤 있었던 기억을 더듬으며 진혜와의 뜨거운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는데...
환자가 별로 없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사 진희. 어느 날, 새로 온 간호사 연희가 들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남다른(?) 직업정신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자신의 온몸을 내던진다. 이 사실은 금세 소문이 나 환자들이 몰려든다. 실력파 여의사 진희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화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
When extreme cold freezes the pipes at a married couple's home, they go next door for a few days. While there, the couples become closer than they were before.
I am a teacher! And you are a student! During school days, the first girl Daebeom fell in love with was a practice teacher. He hit on her daringly but she did nothing but treat him like a child. Grown up Daebeom always wants to see her again and one day he heard news that she will attend this alumni reunion. Daebeom decides to seduce her at the reunion. I should sleep with her!
Hyeri and Ji-yeon are friends in the same neighborhood. They have a son to go to the army after some time. One day, Min-gu, who was playing at Jun-suk's house, sees Jun-suk's mother Hyeri in the shower and gets excited and hits her. Hyeri, who initially resisted, gave up resistance to Mingu's power, and after that day, the two develop into sex every time they have time. After a few days, Ji-yeon, who accidentally witnessed her son Min-gu and Hye-ri having sex, begins to seduce Hye-ri's son Jun-seok.
우연히 서로의 아내와 작업을 하게 된 민호와 정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 남자 모두 친구의 아내에게 육체적으로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민호 앞에서 정일은 색다른 제안을 한다. “니 편, 내편 가르지 말고 넷이 함께 행복해지자!” 이제 거칠 것 없는 두 부부의 뜨거운 스와핑이 시작된다
*여직원의 맛* 박과장은 사무실에서 호시탐탐 여직원 가희를 두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데 이런 박과장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 가희, 어느날 박과장이 먼저 퇴근하고 비밀연애를 하는 직장동료 우진과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잠시후 퇴근한 박과장이 문을 여는데... *극장의 맛1*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는 연인, 영호와 수련은 주변에 사람이 없자 수련에게 들이대는 영호, 뒤에 사람이 있다며 영호를 말린다. 잠시후 화장실에 갔다온 수련은 안경이 부서져서 앞을 잘 못보고 영호가 아닌, 낯선 남자 옆으로 가는데... *모텔의 맛* 학교선후배 영호와 혜진이 모텔에서 맥주를 마신다. 혜진이 조만간 남자친구와 첫날밤을 치룰 것이라며, 예행연습을 하자고 후배한테 제안한다. 영호는 걱정말라며 호기롭게 이야기 하지만, 이내 혜진의 첫경험이 처음이 아닌 것을 느낀다. *극장의 맛2* 시련의 상처로 혼자 영화보고 있는 영호 옆으로 낯선 여자 수련이 앉는다.영호의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되고, 영호를 위로하던 중 조용한 극장에서 둘만의 섹스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