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ious! Unbelievable Shock! Approaching the mystery of the cursed sealed photo that kills people! (2013)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0분
연출 : Yôhei Fukuda
시놉시스
A psychic documentary series that summarizes the shocking horror experiences received from the general public. I will introduce a number of cursed psychic photos and approach the astonishing truth lurking behind it. There is no doubt that the horrible images that can't be directly seen will make everyone tremble.
NASA와 미국 정부의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아폴로 18
1970년, 미국에서 아폴로 18호, 19호, 20호의 발사 계획이 예산 문제로 전면 취소 된 후 아폴로 17호는 달에 간 마지막 우주 탐사선으로 공식 기록된다. 하지만 2011년, 웹사이트에서 아폴로 17호가 마지막 탐사선이 아님을 입증하는 84시간 분량의 미확인 동영상이 공개되며 아폴로 18호를 둘러싼 음모론이 제기된다. 40년간 감춰온
미정부의 1급 기밀 문서...이제 그 비밀이 밝혀진다!
존, 네이트, 벤 세 명의 우주인은 미정부의 극비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아폴로 18호에 탑승하게 된다. 임무수행 도중 소련 우주 비행사의 잔해를 발견하게 된 후 연이어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그들. 탐사를 마치고 난 우주인 네이트는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극비시설 에어리어 51의 비밀을 밝히는 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Fourteen-year–old Megan and her best friend Amy spend a lot of time on the internet, posting videos of themselves and chatting with guys online. One night Megan chats with a guy named Josh who convinces her to meet him for a date. The next day, Megan is missing—forever. Based on actual cases of child abduction.
도쿄의 한적한 단독 주택에 사는 27살의 장녀 하루카(아오야마 노리코)는 여행을 갔던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가 복합 골절되어 휠체어를 타고 귀국한다. 재수생인 19살의 코이치(나카무라 아오이)는 새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그런 누나를 맞이한다. 아버지는 해외 출장이 많아 부재중인 탓에 6개월은 걸을 수 없다는 하루카의 간호는 코이치의 차지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카의 방에 놓아둔 휠체어가 아침이 되면 어딘가로 옮겨져 있거나, 소금이 흩뿌려져 있는 등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코이치는 누나인 하루카를 설득해 비디오 카메라를 방에 설치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촬영하기로 한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이제껏 볼 수 없던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누나인 하루카는 미국에서 자신이 낸 교통사고에 대해 차에 치인 여자가 바로 케이티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는데…
18세기를 주름잡은 유명한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는 마녀 안젤리크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죄로 저주를 받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생매장당한다. 그리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그는 웅장했던 옛 모습은 온데 없이 폐허가 된 저택과 거기에서 자기보다 더 어두운 포스를 내뿜으며 살고 있는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한데 설상가상, 현대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마녀 안젤리크가 다시 그를 찾아와 애정공세를 펼친다. 끈질긴 유혹에도 불구하고 그가 온몸으로 거부하자 안젤리크는 갖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부셔버리겠다며 콜린스 가문과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마녀의 과격하고 지독한 사랑을 물리치기 위한 소름 돋는 로맨스! 무섭도록 아찔하고 오싹하게 즐거운 판타지가 지금 시작된다!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지닌 노만은 유령을 보고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소년! 그러던 어느 날, 죽은 할아버지로부터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마녀가 곧 깨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모두를 구할 사람은 바로 자신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아니다 다를까, 조금은 엉뚱한 좀비들과 비밀을 한 가득 숨긴 마녀가 마을을 습격해 오는데…
충격적인 미스터리 현상이 시작된 1988년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의 유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모든 공포의 시작이 밝혀지는데...
우연히 발견된 낡은 VHS 테이프. 그 안에는 각기 다른 6개의 무서운 사건이 녹화되어 있는데...
옆집이 이사 온 뒤로 섬뜩한 현상을 경험하는 알렉스. 하지만 그녀의 가족들과 남자친구, 어느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밤 중 깜박이는 불, 저절로 열리는 현관문 등 계속되는 기이한 현상에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매 순간이 공포로 다가온다.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힌 알렉스는 어렵게 남자친구와 영상통화를 시도하고 안정감을 찾으려고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케이티로 인해 세상과 단절되며 끔찍하고 오싹한 공포감에 휩싸이게 된다. 6년 전, 행방불명 되었던 케이티와 헌터의 등장. 그들은 왜 알렉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것 일까…
1989년 911 구조대는 마리아 로시에게서 세 명을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자백 전화를 받는다. 법원은 그녀를 정신 이상자로 판결하고 정신병원에 보낸다. 20년 후, 그녀의 딸 이사벨라는 두명의 신부와 함께 엑소시즘에 대해 조사하던 중, 자신의 엄마가 4개의 강력한 악령에 홀렸음을 알게 된다. 이제, 이사벨라는 완전한 악마와 대면하거나 자신의 영혼을 바쳐야 하는데…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찰리 로건은 어린 시절,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친구 아니샤와의 키스를 거부하고 이로 인해 소녀의 저주를 받게 된다. 바로 찰리와 사귀는 여자는 그다음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것이다. 25년이 흐른 현재, 찰리는 성공한 치과의사가 되었지만,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채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예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에서 펭귄 전문가 캠을 만나 호감을 갖게 된다. 이후 캠이 아쿠아 월드에서 일하던 도중 인공 얼음 턱에 부딪혀 앞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급히 찰리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치료를 하던 중 찰리는 실수투성이지만 매력적인 캠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편, 찰리와 잠자리를 했던 모든 여성들이 그 이후에 진정한 사랑을 만나 떠나게 된다는 입소문이 돌고, 그를 행운을 가져다주는 남자(good luck chuck)로 여기며 그를 찾아오는 여자들이 점차 많아지게 된다. 찰리와 캠, 둘 사이에 로맨스가 시작되고, 자신이 ‘굿 럭 척’이라는 것이 진실임을 확인한 찰리는 캠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스토커 같이 변해버리고 이에 지친 캠은 결별을 선언하는데…
4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진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에 된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최면치료 때문이라 단정짓고 실험을 멈추길 강요하지만 그녀는 실험을 계속한다. 결국 딸마저 실종 당하자 그녀는 위험한 실체와의 접촉을 시도하는데…
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발신자 불명의 묘한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아내 리사는 입이 도려내지고 혀가 잘려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제이미는 오히려 아내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풀려난 뒤 불길한 인형이 보내진 곳이 자신의 고향인 레이븐스 페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형사 짐은 제이미를 범인이라 굳게 믿고 제이미를 미행한다. 짐과 제이미는 이미 미치광이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저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의 피로 물들었던 과거와 소름 끼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리포터와 프로듀서로 직업을 바꾼 다프네와 프레드는 가면을 쓴 악당들이 귀신 행세를 하는 사건들을 취재하는 것이 지겨워져 진짜 귀신이 나오는 집을 찾아 시리즈를 제작하려 한다. 각자의 일을 하며 지내는 벨마와 스쿠비, 섀기까지 한데 뭉쳐 장소를 물색하던 이들은, 리나라는 여자가 문스카 섬의 자신이 사는 저택에 귀신들이 많다고 하자 섬을 찾아가기로 한다. 벽에 이상한 글씨가 쓰여지고 공중 부양되거나 좀비들이 출현하는 등 저택에서 수상한 일들이 일어나자 이들은 본격적인 귀신 찾기에 나서고, 결국 저택의 주인인 시몬느와 리나가 2백년 전의 사람이지만 사람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여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홀트’는 우연히 보고 나면 7일 뒤에 죽게 된다는 저주의 영상을 마주하게 된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더욱 빠르게 퍼지는 영상의 저주는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여자친구 ‘줄리아’마저 감염시키고 그들은 죽음을 피하기 위해 저주의 근원을 파헤치기로 한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인 7일보다 죽음의 징후는 더욱 빠르게 퍼지고, 이들은 남은 시간조차 알 수가 없게 되는데…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현장을 하나도 빠짐 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발광하는 노파에게 공격을 당하고, 건물 안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느낀 일행들은 급히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당국의 폐쇄조치로 봉쇄된 상태. 원인도 모른 채 꼼짝 없이 건물 안에 갇히게 된다. 그 와중에 무언가에 전염된 듯 사람들이 하나 둘 기이하게 변하고, 아직 온전한 사람들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건물 안을 벗어나려 한다. 이 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메라는 계속해서 돌아가는데…. 당신의 눈도 믿지 못할 공포의 현장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배우로 활동하던 귀족 로렌스(베네치오 델 토로)가 동생이 알 수 없는 괴수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아버지(안소니 홉킨스)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동생의 사건에 대해서 조사하던 그 역시 예상치 못한 괴수의 공격을 받고 점차 늑대인간으로 변하며 마을을 공포로 떨게 만드는데…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렇게 평온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끔찍한 일이 찾아온다!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하면 집을 잃게 되는 위기에 놓인 집시 노파. 기이한 외모를 가진 그 노파는 대출을 허락해 달라며 크리스틴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팀장으로의 승진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틴은 불쌍한 처지의 노파에게 동정심이 일기도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승진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던 끝에, 노파의 청을 냉정히 거절하는 크리스틴. 모욕을 당했다고 느낀 노파는 이에 대한 복수로 크리스틴에게 악마 중의 악마 ‘라미아’의 저주를 내린다. 이는 ‘라미아’가 3일 동안 온갖 방법으로 괴롭힌 후 마지막 날 지옥으로 끌고 간다는 가장 사악한 저주. 그녀는 저주를 받은 날부터 죽음보다 더 지독한 일들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첫째날… 둘째날… 그리고 셋째날… 최후의 날이 가까워질수록 크리스틴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그녀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맞선다. 무심코 내린 선택으로 예기치 못한 공포를 겪게 되는 크리스틴. 과연 그녀는 노파의 원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영화는 전편이 끝난 바로 몇 초 후의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취재진과 소방관들이 모두 감염되고 남은 사람은 리포터 안젤라 뿐. 좀비 바이러스에 완전히 잠식당한 아파트는 봉쇄되고, 그 안으로 상황을 파악할 SWAT팀과 목적을 알 수 없는 오웬 박사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