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 소 메리 크리스마스 (2022)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Mark Alazraki
시놉시스
요정의 저주에 걸려버린 괴팍한 남자. 정신을 차려보니 1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앞으로 남자의 기억이 돌아오는 날은 1년 중 오로지 하루, 크리스마스뿐이다.
In an accident the young mechanic Marco Coccia meets Cristiana. The two fall in love with one another. Cristiana confesses only later that she is a genuine princess. For Marco it is not a problem, but for Cristiana's parents it is a very big problem. The two must separate. When one evening Cristiana calls Marco and lets him know about her forthcoming wedding, Marco with the car races toward Paris and has an accident...
5개월간 행복한 데이트를 즐긴 리사와 톰. 그런데 리사가 일 년 중 가장 싫어하는 크리스마스를 톰은 열광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는 경악한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인지도?
When David Wilson's young wife falls victim to cancer, he is left a single working dad with the sole responsibility of caring for his sixth grade son with autism. Patrick, who prefers to be called 'Po,' is a gifted but challenged child who was very close to his mother and unable to communicate his own sense of loss. As father and son struggle to deal with life after mom, they each begin to withdraw into their own worlds. David into the high pressure job he's close to losing and Po drifting away from the school where he's bullied into his magical fantasy world, the Land of Color, where he's just a typical carefree boy with a rich cast of other worldly companions. The growing divide between father and son and the challenges of single parenthood of a special needs child threaten to separate David and Po permanently. Based on a true story, the bonds of love between a grieving father and son are tested in the most real way in Po.
바다를 향해 여행 중이던 줄리안 포(크리스천 슬레이터)가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들른다. 포는 마을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음을 느끼는데, 마을 사람들이 그를 나쁜 사람으로 오해하고 다그치자 엉겁결에 자살하러 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포는 그때부터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고 머무는 동안 그 마을 여자인 사라(로빈 튜니)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여관 주인은 포가 자살하도록 유도하여 마을 사람들이 그의 자살 시기를 놓고 게임을 벌이게끔 한다. 어느날 사라는 포에게 편지를 남기고 자살해버린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약속을 지키라며 포를 몰아세운다. (최상희)
A teen who feels ignored by her family makes a Christmas wish to be listened to, then wakes up and discovers she can only tell the whole truth.
틈만 나면 으르렁대는 네 자매. 크리스마스라 한자리에 모였는데, 역시나 만나자마자 서로 으르렁댄다. 하지만 더 깜짝 놀랄 불청객이 등장했으니, 그건 바로 아빠! 이 가족, 괜찮을까?
프랑스 파리에 사는 꼬마 앙트완은 하늘나라에 있는 아빠를 보기 위해서 산타클로스의 썰매가 절실히 필요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썰매를 태워달란 기도를 하던 앙트완에게 기적적으로 산타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지만 앙트완에게 선물은 주지 않고, 돈과 보석만 찾으러 다니는 이 산타 뭔가 수상하다. 사실 그는 산타를 위장한 도둑이었던 것! 하지만 앙트완은 그를 진짜 산타라 믿고 그를 졸졸 쫓아다니며 아빠를 보게 해달라 애원하는데…
2019년 뉴질랜드 화산 폭발 사건을 다룬 긴장감 넘치는 다큐멘터리. 촌각을 다투던 당시 영상과 생존자 및 구조자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앙심을 품은 동료 때문에 엉망진창이 된 배송. 한 배달원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 고객과 함께 동분서주한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더 이상 집에 찾아오지 않는 자식들 때문에 상실감을 느끼는 부부. 가족 모두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가짜 유산을 만들어내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부유한 가정에 침입한 용병들이 가족을 인질로 삼아 많은 돈을 요구하지만, 산타클로스의 등장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지켜내려는 산타의 활약을 그린 코미디 장르의 액션 영화
호주의 성직자인 마이클과 그의 아내 린디, 그리고 두 아들과 어린딸 아자리아는 에이어즈 록으로 성지 순례를 떠난다. 그러나 에이어즈 록에 도착한 그들은 섬뜩한 모습의 딩고를 목격하고, 딩고는 아자리아를 납치한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자리아가 발견되지 않자, 딩고의 뒷모습을 목격한 린디는 경찰에 신고를 한다. 하지만 딩고가 아자리아를 납치했다는 확증이 발견되지 않자 오히려 린디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마이클 역시 살인의 공모자로 몰린다. 유태교의 입김으로 집단 광증을 보이는 대중들은 결국 린디의 가족을 재판까지 받게 하고, 그들은 감정적인 여론 앞에 내던져진다.
The story of a loving man and father who falls under the influence of an extremely orthodox Protestant sect. He sacrifices everything and everyone to this faith, including his business and the respect of his younger son. However, he never loses the love of his wife.
Molly and Jared have both sworn off holiday events. When they find themselves stuck at a Christmas-themed ranch, they have no choice but to allow their cynical hearts to melt.
활기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로워나는 이웃의 산타에게 '다시 하기' 소원을 빌었고, 뜻밖에도 크리스마스를 반복해서 살게 된다.
서른 네 번째 생일을 맞은 창문 청소부 '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그에게는 마지막으로 할 일이 있다. 바로 네 살 짜리 아들 '마이클'에게 새로운 부모를 찾아주는 것. 세상에 혼자 남을 아이를 위해 '존'은 특별한 부모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논모어와 배드 로봇 프로덕션을 만나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찰리 맥커시의 베스트셀러. 친절과 용기, 희망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친구들의 낯설지만 깊은 유대를 만나보세요.
Victoria, a mother addicted to the internet and work, is completely disconnected from her two teenage children, Clara and Julián. Just when he is about to receive that long-awaited promotion, a solar storm leaves the entire world without internet, indefinitely. With her ex-husband stranded in another country, she is faced with the reality that she has to be a mother without the help of apps or the internet.
Charles Whitley travels from 1903 to 2020 where he meets Megan Turner, a tour guide at his historic mansion, and experiences a 21st Centu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