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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색: 블루 (1993)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Krzysztof Kieślowski
각본 : Krzysztof Kieślowski

시놉시스

정적만이 가득한 시골길, 가족들과 함께 피크닉을 가던 줄리는 예기치 않은 교통 사고로 유명한 작곡가인 남편 파트리스와 다섯 살 난 딸 안나를 잃는다. 한 순간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은 줄리는 가족과 함께 했던 공간과 흔적들, 심지어 남편이 쓰다만 곡까지 버리곤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떠난다. 타인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세상과도 단절해 버린 채 고독한 나날들을 보내던 줄리는 어느 날 우연히, 남편의 동료이자 자신을 줄곧 사랑해 왔던 남자 올리비에가 남편의 유작을 완성시키려 한다는 사실과 남편에게 숨겨 둔 애인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

출연진

Juliette Binoche
Juliette Binoche
Julie Vignon
Benoît Régent
Benoît Régent
Olivier
Florence Pernel
Florence Pernel
Sandrine
Charlotte Véry
Charlotte Véry
Lucille
Hélène Vincent
Hélène Vincent
La journaliste
Philippe Volter
Philippe Volter
L'agent immobilier
Claude Duneton
Claude Duneton
Le médecin
Hugues Quester
Hugues Quester
Patrice
Emmanuelle Riva
Emmanuelle Riva
La mère
Julie Delpy
Julie Delpy
Dominique
Zbigniew Zamachowski
Zbigniew Zamachowski
Karol Karol
Julie Gayet
Julie Gayet
Barrister at the Court of Justice (uncredited)
Yann Trégouët
Yann Trégouët
Antoine

제작진

Slawomir Idziak
Slawomir Idziak
Director of Photography
Agnieszka Holland
Agnieszka Holland
Author
Slawomir Idziak
Slawomir Idziak
Author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Author
Krzysztof Piesiewicz
Krzysztof Piesiewicz
Author
Marin Karmitz
Marin Karmitz
Producer
Zbigniew Preisner
Zbigniew Preisner
Original Music Composer
Jacques Witta
Jacques Witta
Editor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Director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Screenplay
Edward Żebrowski
Edward Żebrowski
Author
Claude Lenoir
Claude Lenoir
Production Design
Claire Bez
Claire Bez
Sound Editor
William Flageollet
William Flageollet
Sound Re-Recording Mixer
Jean-Claude Laureux
Jean-Claude Laureux
Sound Designer
Bertrand Lenclos
Bertrand Lenclos
Sound Editor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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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살고 있는 노년의 의사에게 이웃집의 도로타가 찾아온다. 도로타는 현재 병원에서 투병 중인 자신의 남편이 살아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본다. 신중한 의사가 확답을 주저하자 도로타는 자신의 사연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비브르 사 비
레코드 샵의 점원으로 일하는 나나는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를 동경하는 파리지이다. 그녀는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힘든 삶 속에서도 언젠가는 세상을 놀라게 할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에 삶은 가혹하기만 하다. 자신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 돈을 빌려가고 소식이 없는 동료, 영화업자들에게 소개해주겠다며 나나를 이용하려는 에이전시 직원. 결국 나나는 삶의 고단함 속에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 비정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나나는 우연히 남편에게 버림받고 '거리의 여자'가 된 옛 친구 이베뜨를 통해 포주 라울을 소개받는데...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바르샤바 특유의 회색빛 거리를 배회하며 방황하는 고독한 시골 청년 야체크는 자신의 최후의 무대를 연출할 사람을 찾아 나선다. 드디어 청년은 택시를 타고 도시의 외곽을 달린다. 그리고 이유없는 살인이 벌어지고 그는 곧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된다. 한편 변호사 피토르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첫 업무로 야체크를 위해 사형 폐지론을 주장하며 변론을 편다.
화양연화
홍콩의 지역 매일 신문 편집장인 초 모완, 수출회사의 비서로 근무하는 수 리첸. 둘은 상하이 지역의 한 건물로 같은 날 이사하게 된다. 이사 날부터 의도치 않게 오가며 자주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 둘 다 가정이 있지만 어쩐지 배우자들은 자리를 비우는 날이 더 많고 두 사람의 외로움은 서로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와 둘을 가깝게 한다. 두 사람은 점점 감정이 깊어질수록 겉으로는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예견되어 있는 이별 앞에 마음이 혼란스럽고, 서로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바라는 그들의 사랑은 애절하기만 하다.
페르소나
유명 연극배우인 엘리자벳은 연극 <엘렉트라>를 공연하던 중 갑자기 말을 잃게 되고,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거쳐 요양을 떠나게 된다. 그녀의 요양에 동행한 간호사 알마는 엘리자벳에 대해 간호사로서의 친절과 인간적인 호감, 동경 등을 느끼지만 말이 없는 엘리자벳에게 자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구경거리로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격적인 비난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베를린 천사의 시
베를린 하늘의 천사, 다니엘은 어느 날 공중 곡예를 하는 마리온을 보고 반한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수 있는 천사로서는 사랑에 빠진 여자를 만질 수 없음이 그저 고통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천사였다가 인간이 된 콜롬보를 만난다. 그 후, 다니엘은 천사직을 포기하고 인간이 되어 마리온과 만질 수 있는 사랑에 빠진다. 인간이 되어 마리온과 접촉할 수 있는 사랑을 하게 되나,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문제와도 봉착하게 된다.
안달루시아의 개
날카로운 면도날이 여자의 눈을 향하고, 거침없이 눈을 잘라낸다. 손 위에 우글거리는 개미들과 죽은 당나귀를 실은 그랜드피아노를 끌어당기는 남자 등 기묘한 이미지의 파편들이 이어진다. 루이스 부뉴엘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시나리오를 쓴 부뉴엘의 데뷔작이다.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 기괴한 이미지들의 나열은 지금까지도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초현실주의의 진정한 걸작으로 남아있다. 여자의 눈을 잘라내는 남자는 바로 부뉴엘 자신이다.
파리, 텍사스
멕시코와 미국의 접경 지역 부근, 텍사스주의 어느 황량한 마을에 탈진한 듯 보이는 한 남자가 걸어온다. 그의 이름은 트래비스. 의식을 잃은 트래비스의 소지품에서 월트란 이름을 발견한 의사는 연락을 취하게 되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살던 동생 월트가 형인 트래비스를 데리러 온다. 4년 만에 소식을 접한 월트는 병원에서 말 없이 사라진 형을 바로 찾아내지만, 형은 계속 침묵으로만 일관한다. 그동안 형의 아들인 헌터를 맡아 기르던 월터와 그의 아내 앤은 헌터가 트래비스를 아버지로 인정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기른 정에 얽매여 헌터를 잃게 되진 않을까 우려한다. 월트는 형이 텍사스에서 헌터의 엄마, 제인과 살다가 왜 갑자기 헤어지게 됐는지 털어놓지 않자 답답해하고, 트래비스는 앤으로부터 제인이 헌터에게 매달 정기적으로 송금해오는데, 휴스턴의 한 은행을 이용하고 있다는 애기를 듣고 직접 찾아보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