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z Aniversário (2023)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0분
연출 : Uriel Almeida
시놉시스
Patrick, Benjamin and Matheus had a perfect friendship, they were the golden trio. Until a tragic accident takes Matheus and makes Benjamin distance himself from everyone, not knowing how to deal with grief. However, destined not to lose another friend, Patrick decides to do everything to get closer to Benjamin again and for that he has an unusual plan: convince Benjamin to make Matheus's favorite cupcakes on his birthday.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남자 젊고 유능한 패션사진작가 로맹(멜빌 푸포)은 어느 날 갑자기 말기 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앞으로 그에게 남은 시간은 3개월. 가족과 애인에게도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채, 그들과의 마지막 만남을 사진으로 담는 로맹. 그가 위안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한 사람,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여행하고 있는 할머니(잔느 모로)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니(발레리아 브뤼니-떼데스키)를 만난 로맹은 그녀로부터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Austrian aristocracy, in order to get their supply of drugs flowing freely, associate with anarchist youths to plan a revolution against the socialist government.
닉은 로스엔젤리스의 한인 타운에 살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닉은 그의 파트너 브라이언과 반려견 클로에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닉은 조카의 첫 돌잔치에 가게 되며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Payton Collins’ life is being played out in his mind – his teenage years, his failed marriage, scenes violent sex, and the debauchery and decadence of his adult years. His sexy demeanor and bi-polar personality lead him through a series of victims that he seduced and tortures in this sexually-charged erotic thriller.
When 25 year-old gay yuppie David volunteers to be a “buddy” to an AIDS patient, the gay community center assigns him to Robert, a 32 year-old politically impassioned gay gardener abandoned by his friends and lovers. Throughout his visits to Robert’s hospital room, the two men become friends.
It's 1992. Martin is 17 and he films his daily life with his Hi8 camera. He films anything and everything—his room, the world around him... But never his father, the thought doesn't occur to him. One day he meets Dominique. He's 23 and works as a student monitor at Martin's high school.
Henri is a lonely, isolated young man who lets no one get close to him. He meets a street hustler and comes out of his shell, going 180 degrees into gay obsession. Though he has yet to physically approach the object of his affection, Henri builds up so much unrequited lust that it explodes with horrible results.
스킨헤드의 리더격인 헨도 는 강한 열등의식과 자신에 대한 불만과 증오로 똘똘뭉친 산나이다. 이 집단에서 그의 오른팔격인 데이비 만이 그와 소통을 할 뿐이다. 어느날 그들은 게이브 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부유한 의붓아버지의 정신적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집을 뛰쳐 나온지 오래다. 그녀는 우연히 선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의 리더인 헨도의 여자가 되고 무뚝뚝한 데이비와 친교를 맺는다. 한편, 베트남민들이 마을의 맥주집을 강제로 인수하면서 사건이 터진다. 베트남민들이 동족들을 규합하여 강한 반격을 가해오자 수적으로 열세인 이들은 큰 타격을 입고 도망치는데...
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허비, 페드로(제임스 매디오), 뉴트로(패트릭 맥고우), 바비(마이클 임페리올리)는 본드 흡입과 도색 잡지에 빠져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낙인 찍힌 이들은 거리를 방황하며 젊음을 소진해 간다. 어느날 멤버 중 한 명인 바비가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뒤로 이들의 삶은 혼란에 빠지고, 죽음과 싸워야 하는 바비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라이벌 학교의 학생들과 목숨을 건 패싸움을 벌이기까지 한다. 짐은 이때부터 일기에 자기 내부의 목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바비의 죽음, 지저분한 뉴욕의 뒷골목, 남색을 밝히는 선생들로 인해 소년들의 가치관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소년들은 드디어 학교에서 정학을 당하고 범죄행각은 대담해진다. 짐은 마침내 마약에 절어 지저분한 거리에서 동사상태에 이르고, 친구들은 마약을 흡입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 짐. 그러나 어머니는 경찰을 부르고, 소년원에 들어간 짐은 그곳에서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The mood is heated. Demonstrations are taking place across France, also in front of the Paris hotel where an Italian named Giorgio is booking the bridal suite for him and his boyfriend Antonio. Hotel manager Diana doesn’t trust them and calls the police to get rid of the odd couple. Italians? Homosexuals? Criminals? In the charged atmosphere of the Hotel Occidental, little is needed for initial suspicions to be aroused.
Aitana, Pierrick, Rita and Jorge are all in their twenties and all look for ways to make their nights in the city of Madrid a little less lonely. Aitana is a sweet girl trapped in a men’s body; Pierrick is a cute French gay; Rita doesn't much care about her partner, Carolina, and walks through life with no expectations; Jorge is trapped in a relationship with no future: the one he has with Maria. Set against a background of drugs, sex, multiple partners and differing sexualities, Longing Nights follows the individual stories of these young people. A candid portrait of four relationships highly loaded with eroticism from beginning to end. Four stories told without no borders between fiction and reality.
Two guys whose love lives are a wreck look forward to finding ladies on the high seas. Unfortunately, they've mistakenly been booked on a gay cruise.
세어(Cher Horowitz: 알리샤 실버스톤 분)와 디온(Dionne: 스테이시 대시 분)은 부유층의 자녀들로 베버리 힐스 고등학교에서 인기 최고를 구가하는 여학생들이다. 아기 때 엄마를 여윈 셰어는 능력과 수완을 갖춘 변호사인 아버지와 함께 아무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데 셰어의 스트레스 해결책은 대책 없는 쇼핑이다. 어느 날 셰어는 성적표를 받게 되는데 홀 선생이 맡고 있는 토론 과목에서 C를 받자 성적을 올리기 위해 디온과 함께 독신인 홀 선생(Mr. Hall: 월란스 쇼운 분)과 노처녀 가이스트 선생(Miss Geist: 트윈크 캐플란 분)을 엮어 주려고 노력한다. 결국 셰어의 작전은 성공하여 C에서 A를 받게 된다. 그후 학교에는 타이(Tai: 브릿타니 머피 분)라고 하는 소녀가 전학을 오는데 셰어는 촌스러운 타이를 변신시켜 주리라 계획하고 타이를 파티에도 데려가고 남자 친구도 소개시켜 주면서 그녀를 자기 통제 하에 두려 하지만 얼마 후 셰어는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한편 셰어에게는 대학 1년생인 양오빠 조시(Josh: 폴 루드 분)가 있는데 셰어는 공부만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조시를 싫어한다. 셰어는 그후 디온과 그녀의 남자 친구 머레이(Murray: 도날드 에데선 페이슨 분)를 보면서 진실한 사랑이 뭔지 느끼게 되고 모든 친구들에게는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사람이 바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서 셰어의 인생은 점점 긍정적으로 변해 간다.
뉴욕의 스타 디디 앨런과 배리 글리크먼에게 심각한 위기가 닥친다. 엄청난 제작비를 쏟은 브로드웨이 공연이 망하면서 경력이 박살 난 것이다. 한편, 인디애나주 작은 마을에선 고등학생 에마 놀런이 전혀 다른 이유로 슬픔에 빠져있다. 교장이 지지해 주는데도 불구하고, 학부모회장이 에마와 그녀의 여자 친구 얼리사가 무도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에마의 고난을 이용하면 이미지를 회복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한 디디와 배리. 역시 재기를 노리는 냉소적인 배우 한 쌍, 앤지와 트렌트의 손을 잡고, 그들은 인디애나로 떠나는데...
인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이었으며 그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이름이 된, 하비 밀크의 생애 마지막 8년의 이야기. 1970년, 40세 생일을 맞이한 뉴욕의 평범한 증권맨 하비 밀크(숀 펜)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지난 인생을 뒤돌아보며 애인인 스콧(제임스 프랑코)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의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작은 카메라 가게를 차린 밀크는 편견 없는 마음과 유쾌한 성품으로 많은 이들의 친구가 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상적인 편견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며 게이 인권운동을 시작한다. 인종, 나이, 성에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꿈꾸던 그는 3번의 실패 끝에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되는데...
Patrick Haggerty grew up the son of a dairy farmer in rural Dry Creek, Washington, during the 1950s. As a teenager, Pat began to understand he was gay—something he thought he was hiding well. But one day, after performing at a school assembly, Pat learned that his father could see him much more clearly than he realized.
Gustavo is a young adult attending law school. He is outgoing and polite, much of his upbringing comes from his Catholic upbringing. Very religious, Gustavo has dual feelings about his sexuality.
A young priest is intent on denying his homosexuality, and he's not doing a very good job. Meanwhile, his alien ex-lover is plotting to turn the Earth into a homosexual planet during a cosmic event and Captain Faggotron is caught in the middle. Clashing ideologies culminate in an orgy of gay demons and a love that no longer has to hide.
Set during a long, hot summer on the Thamesmead Estate in Southeast London, three teenagers edge towards adult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