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n Within (1985)
장르 :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상영시간 : 54분
연출 : Masayoshi Sukita
각본 : Atsushi Yamatoya
시놉시스
The story is about a Journalist who becomes infected with a Japanese demon. The demon incubates in the mans stomach before Violently tearing its way up and out through the Journalists mouth (Complete with mouth splitting wide open). As soon as the Demon is "born" it is snatched away by a mysterious stranger. The Journalist (Yes, somehow he survived) soon discovers that the man who grabbed up the demon is in fact a former infectee who has developed a taste for the little demons, In fact they taste so good that when a person eats their flesh they then instantly become addicted to it.
부활한 악마 레프리콘과의 사투를 그린 코믹성 판타지 공포 영화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조나(체이스 윌리엄슨)의 결혼을 앞두고, 그의 형 맥(마이클 아론 밀리건)은 조나에게 최고의 총각파티를 선사해 주려는 계획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가든시티의 클럽이 좋다는 말을 들은 맥은..
브래디와 클레어,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서니, 던컨, 킷은 봄방학을 맞아 소벡 호수로 캠핑을 떠난다. 그곳에 도착한 첫날 밤, 재미있게 캠프 파이어를 즐기던 그들은 어느 곳에선가 불길한 예감의 비명 소리를 듣지만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사실 그 비명 소리는 두 명의 남자가 호수 근처에 뒹굴던 악어 알을 물속에 던지면서 어미 악어의 습격을 받아 죽어가는 소리였던 것.
한편 던컨은 이곳 마을의 악어에 관한 죽음의 전설을 들려주지만, 친구들은 비웃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악어알을 갖고 놀던 친구들이 악어의 복수를 받아 한명씩 죽게 되자, 급기야 보안관의 도움을 요청한다. 보안관은 이 마을 전설을 믿고 있는 레스터 일행을 찾아가 악어의 행방과 함께 악어의 공격에 대한 해결 방법을 물어보는데...
작은 시골 마을의 보안관인 폴 (케빈 듀런드) 은 첫째 아들을 사고로 잃은 후,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큰 실의에 빠지게 되고 그로 인해 아내 수잔 (비앙카 카이리치) 과도 별거 상태에 이르게 된다. 하루 하루를 우울감에 허덕이며 보내던 어느 날, 말 목장을 운영하는 주민의 말이 한 마리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폴과 부보안관인 도니 (루카스 하스) 는 조사를 해보지만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해 말이 울타리를 넘어 도망친 거라고만 생각한다. 그날 밤, 폴은 둘째 아이와 저녁을 먹던 도중 밖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나가보는데 집 앞 숲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집 주변에서 말발굽 같은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 있는 걸 보게 된다. 출처: https://doongcat.tistory.com/58 [스토리북]
On Saint Patrick's day—a night of wild parties and drunken revelry—three unlikely friends band together to save a college town from a vicious horde of body-snatching aliens.
A young couple ventures into the woods to capture footage of the elusive Bigfoot.
An oceanic observation station is in desperate trouble after a sudden shark attack wrecked the oxygen supply. The accompanying ship, a coast guard cruiser, and other ships in and around the Bermuda triangle are attacked as well. The US Navy sends a submarine to investigate, but soon they too are under attack.
남미의 베네주엘라를 탐험 중이었던 사진가 제리(Jerry Manley: 마크 L. 테일러 분)가 거대한 독거미에 물려 즉사하자 그의 시체가 고향 마을 카나이마(Canaima)에 보내진다. 하지만 그의 관 속에 함께 딸려온 거미에 의해 그의 사체는 끔찍하게 말라있었다. 한편, 젊은 의사인 로스 제닝스(Ross Jennings: 제프 다니엘스 분)와 아내인 몰리(Molly Jennings: 할리 제인 코작 분) 부부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살기로 하고, 작은 마을 카나이마에 정착한다. 그곳은 푸른 숲과 초원 속에 자리잡은 데다, 바위 절벽들 사이로 멋진 태평양의 바다를 바라볼 수도 있으며, 아이들을 키우기에 아주 이상적인 곳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은퇴하기로 되어있는 마을의 늙은 주치의 사무엘 메카프 박사(Doctor Sam Metcalf: 헨리 존스 분)가 약속을 어기고는 계속 일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 제닝스를 난처하게 한다. 제닝스 가족이 새 집에 자리잡는 동안, 관 속에 함께 딸려온 거미 또한 제닝스의 헛간에 자리를 잡고 알을 부화시킨다. 곧 치명적인 독을 가진 거미에 의해 제닝스의 유일한 고객인 마가렛 부인(Margaret Hollins: 매리 카버 분)이 죽음을 당하고, 이어 학교에서 축구 연습 중 학생 하나가 죽게 되자, 제닝스는 더욱더 곤경에 처한다. 한편, 몰리는 지하실 와인 창고의 목재가 썪자 뚱뚱하고 엉뚱한 해충구제원 델버트 맥클린틱(Delbert McClintock: 존 굿맨 분)에게 도움을 청한다. 몇일 후 메카프 박사가 거미에 의해 죽음을 당하자 마을의 유일한 의사 제닝스는 죽은 사람들이 모두 거미에 물렸다는 사실을 알고는 사진사 제리와 함께 베네주엘라에 갔었던 곤충 학자 애서튼 박사(Doctor James Atherton: 줄리언 샌즈 분)에게 연락을 한다.
1954년, 고지라는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로 산화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어느날 도시에 나타난 쇼키리스라는 바닷니가 나타나는데 쇼키리스가 갑자기 출몰하던 건 고지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은 아직 인정할 수 없다며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를 하지만 얼마 뒤 고지라가 도로를 부수며 부활하며 결국 일본 정부는 고지라의 부활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30년만에 돌아온 파괴신 고지라는 건물을 부수고 다리를 부수는 등 각종 악행을 저지른다, 결국 정부는 고지라에 대비해 제작한 신무기,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의 활동을 어느 정도 정지시키고,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하여 화산을 폭발시키려는 작전을 세운다. 그러나 러시아는 고지라를 죽이기 위해 도쿄 본토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려 한다. 결국 러시아의 무모한 작전으로 고지라는 다시 회복되고 원자력 발전소를 부수어 에너지를 충전시킨다. 방위군은 다시 슈퍼 X를 출동시켜 고지라를 멈추려 하지만 고지라의 열선으로 정리된다. 이후 방위군은 고지라를 화산으로 유도시켜 화산을 폭발시켜 고지라를 화산에 묻어버린다.
체첸의 어느 외진 숲은 접근한 민간인은 물론 군인들까지 원인 모르게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생체병기로 개발된 굶주린 박쥐들이 서식하며 잔인한 사냥을 하는 지역이다. 이 사건에 미국인 생화학자 월쉬 박사가 관련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미 정부는 인질구출 작전이 전문인 정예 특수부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한다. 윌쉬 박사가 개발한 "최강의 생체 병기"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서 목숨을 보장하지 못하는 불가능한 임무가 시작된다
Giant albino spiders break free from the depths of Earth in New Orleans, making everyone’s worst nightmare a reality.
A TV documentary crew arrive on a remote island in the Philippines to film a survival special. Their back-to-the-wild adventure proves to be more terrifying than they ever could have imagined
로저와 그의 아들 마이클은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조용한 삶을 살기 위해 숲 속 오두막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막상 그들이 정착한 숲에는 전설 속 미확인 괴생명체인 사스콰치가 살고 있었는데…. 과연, 이들 부자는 무사히 살아남아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아픈 과거를 씻고 새 인생을 살겠다며 영적 수련회에 참가한 남자. 그런데 특제 주스를 마신 뒤로 이상한 걸 보기 시작한다. 내면의 악마를 끄집어내는 주스라던데, 그럼 저 기괴한 것이 내 속에 있었다는 거야?
On the death of his father, Tim Webber returns to his childhood village in Somerset to find something sinister is disturbing the idyllic peace of the villagers.
고질라의 샌프란시스코 공격으로 인해 아들을 잃은 상처로 엠마와 마크, 딸 매디슨 가족은 슬픔 속에 살고 있다. 미지의 생물을 연구하는 모나크 소속 과학자인 엠마는 또 다른 공격에 대비해 거대 괴수와 소통하는 주파수를 발견한다. 그러나 괴수들을 조종해 지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테러 세력에게 딸 매디슨과 납치되고, 주파수로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고대 괴수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 역대급 재난 상황에서 인류의 생존 자체조차 불투명해지고, 여기에 강력한 고질라의 등장으로 괴수들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또 다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함께 위험을 헤쳐나가야만 하는데...
The U.N.G.C.C. (United Nations Godzilla Countermeasure Center) recovers the remains of Mecha-King Ghidorah and construct Mechagodzilla as a countermeasure against Godzilla. Meanwhile, a giant egg is discovered along with a new monster called Rodan. The egg is soon found to be none other than an infant Godzillasaurus.
콩과 보호자들은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특별하고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지아와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지구 파괴를 위한 회심의 날을 휘두르는 고질라와 마주하게 되고,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맞붙게 된 두 전설의 대결은 지구 깊은 곳에 도사린 수수께끼의 시작에 불과할 뿐이었는데…
A father and son on a weekend hunting trip encounter supernatural horror in the woods.
2045 A.D. A new genetic disease is causing humans to reject their own organs. Cybernetic enhancements are the only means to survive. One desperate man is forced to steal cybernetic implants to save an innocent life.
A young woman of considerable social standing receives a curse from a black magician that causes her her head to detach from her body and attack anyone in sight. A good wizard is able to limit the effects of the curse to effect her only on the 15th of each month, but when she falls in love, things get complicated.
A street Gang that is also a rap group tries to get a record contract.
보스의 명령으로 영문도 모른 채, 시체를 유기하기 위해 외딴 숲을 찾은 삼류 건달 중래와 창욱. 열심히 구덩이를 파는 도중, 스산한 인기척에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얌전히 누워있어야 할 시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엄살만 부리는 낙천적인 수다쟁이, ‘삽질’의 달인인 창욱과 자칭 프로페셔널 건달 중래는 해지기 전에 시체를 처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온 숲을 헤집고 다니다가 산길에 널부러진 시체를 발견하고 다시 묻으려는 찰나,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여고생이 그들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들을 기다리는 예상치 못한 퐝~당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숲 속에서, 과연 이 수상한 삽질러들은 오늘 안에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
Based in the story by Robert Louis Stevenson, "Olalla" tells the story of a gothic and decadent family of genetic vampires who need human blood to survive, and where incest is the only way to maintain the family line.
While the leader is in jail, his leftist group is controlled by his girlfriend, but her leadership lacks conviction and perspective. When the leader commits suicide in prison, despair and confusion rule the group and revenge and violence erupts in graphic way.
The chronicle and the archives have recorded that in 1586, King Bayinnaung led his army through the Malamao strait in Tak province to invade Ayutthaya. After long continuous battles, Ayutthaya finally lost the war to the Burmese troops from Hongsawadi in 1569 and end their independence. The collapse of the Ayutthaya Kingdom could not be explained some said that the cause might be the Black Death that wipe out the residents. Some blamed the hungry ghosts, some blamed the plague that came with the Portuguese.
In the spirit of the EC horror comics of old, the film tells the story of five teens who get lost on their way to a rock concert, are menaced by flesh eating mutations and then fall into the clutches of a family of backwoods killers. The film includes copious amounts of gore alongside a splattering of social commentary and several slices of dark humour. It’s best seen as a tribute to the cinema of Lucio Fulci and George Romero, but viewed from a distinctly Pakistani perspective.
대학로의 어두운 골목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꼬드겨 싼 값에 몸을 팔던 여고생은 담임 선생에게 토막 살해되는 비운을 맞는다. 여고생의 피폐한 삶은 자신의 몸을 탐하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만든 것이었다. 생물을 가르치는 담임 선생은 여고생을 외상으로 여러 차례 샀었음에도 불구하고 점박이 3형제를 이용해 여고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토막 살해된 여고생은 공포의 킬링 머신으로 부활해 SM-6 구역에 투입되어 전투에 임하게 된다. 격렬한 전투 도중 가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게 된 소녀는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 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을 살해를 사주한 담임 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 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피의 복수를 자행한다.
홀로 깊은 산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동네 청년 ‘학수’를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학수’가 갓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나치게 친절한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펜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위협적인 사냥꾼, 다짜고짜 하룻밤만 묵게 해달라는 무례한 사람들과 마주치며 괜한 짜증과 왠지 모를 위협을 느낀다. 그날 밤 폭설로 인해 ‘상진’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펜션에 고립되고, 설상가상 손님 중 한 명이 피를 흘린 채 시체로 발견된다. 누가 살인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진’과 수상한 사람들 간의 오해와 의심은 점점 쌓여만 가고, 뒤가 구린 듯한 경찰의 등장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Winnie Leung becomes more disturbed and depressed after her boyfriend Seth Lau breaks up with her and she turns schizophrenic - imagining events which never occurred, and often living in her own world- until one day she meets a guy named Ray, bearing a close resemblance to Seth. Seeing this, her best friend Yvonne encourages her to go out with Hou so she can forget her misery and start over. As time passes, Winnie realises that the relationship with Ray is so alike her previous relationship with Seth, and when things seem to be running smoothly, the relationship begins to sours, just like with Seth. She begins to doubt his feelings and the lines between reality and fantasy start blurring again for her, leading her to question: did this all exist in the first place?
After serving in the trenches of World War I, Jean Diaz recoils with such horror that he renounces love and personal pleasure to immerse himself in scientific research, seeking a machine to prevent war. He thinks he has succeeded, but the government subverts his discovery, and Europe slides with seeming inevitability toward World War II. In desperation, Diaz summons the ghosts of the war dead from the graves and fields of France to give silent, accusing protest.
과거 어두운 삶에서 벗어나 산 속에서 은둔 생활 중인 맥스는 산에서 골프 연습을 하다가 피를 묻은 여자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왔지만 여자의 몸에는 상처 하나 없고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맥스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지만 이 정체 모를 여자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야밤에 숲으로 나간 여자를 뒤따라 가다 엄청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녀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A business executive lays off hundreds of harbor workers after they go on strike. He and his wife plan to escape the stress by taking an Italian vacation. On the evening before the trip, one of the fired workers, dressed in an orange harbor worker safety jacket, slips into their home. Although his immediate actions reveal a murderous intent, revenge is only the initial step.
A Thai playboy cons a girl into bed and then leaves her after finding out she is pregnant with his child. She commits suicide alone in her apartment and her ghost haunts those nearby. The apartment block owner calls upon a series of eccentric shamans to exorcise her spirit from the premises.
It’s hard for a boy not to get excited when his dad gets a new job as Senior Chief Night Manager at Charbay’s Chicken World and Restaurant Resort, the world’s largest fast-food entertainment complex in North America. But things quickly get very, very clucked.
In this allegory on capitalism, director of a known car corporation invites one of his employees to his country villa to give him the good news. He just got promoted. However, the old man is not what he seems and promotion has a price.
Elmer Fudd walks out of a typical Bugs cartoon, so Bugs gets back at him by disturbing Elmer's sleep using "nightmare paint."
약 1,500명의 승객을 태운 하카타(博多=후쿠오카)행 "히카리 109호"는 9시 48분 정각에 도쿄역(東京駅) 19번 홈을 떠난다. 열차가 도쿄역에서 약 50여km 떨어진 사가미하라(相模原)에 이르렀을 때 국철(国鉄)※본사의 공안본부로 109호열차에 폭탄을 장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특수장치가 내장된 이 폭탄은 열차의 속도가 80km 이하로 떨어지면 폭발한다고 하면서, 그 증거로 삿포로(札幌) 근교의 화물열차를 폭파해 보인다. 이 완벽한 폭파계획은 불황으로 도산한 정밀기계공장의 경영자였던 "오키타 테츠오(沖田哲男)" 일파에 의한 것으로, "오키타"는 국철본사에 5,000만 달러를 요구하는데...
Five young field-biologists are sent to northern Sweden to investigate effects of a large forest fire. However, what was thought to be some weeks of camping and easy work soon turns into a nightmare as they find the remains of a mysterious creature and take it in for exa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