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베드 (2012)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Steven C. Miller
시놉시스
Two brothers team up to battle a creature under the bed, in what is being described as a "suburban nightmare" tale.
들어봤니? 미지의 존재 캔디맨 비주얼 아티스트 ‘안소니’는 새 작품 구상을 위해 어릴 적 살던 도시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오래 전부터 떠돈 괴담을 듣고 매혹되면서 ‘캔디맨’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러봤니? 죽음을 부르는 남자 캔디맨 세상을 뒤흔든 미지의 존재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한 번만 더 부르면 그가 나타나게 되는데… 용기가 있다면 그의 이름을 불러봐
젊은 가족이 시 외곽의 새 아파트로 이사하며 새로 태어난 아기의 보모를 고용한다. 보모가 집에 들어오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자 아들 이고르가 부모에게 말하지만 부모는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온 이고르는 보모와 아기가 사라지고 부모가 이상한 행동을 하며 아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 못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친구와 함께 아기를 찾아 나선 이고르는 보모가 바바 야가로 알려진 고대 슬라브 악령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촬영이 끝나고 잠시 풀장의 튜브에서 잠들었던 남자. 잠에서 깨어나 보니 물이 모두 빠졌고, 풀장의 깊이는 6미터.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지만 도저히 올라갈 수가 없다. 구조를 요청하는 그의 비명을 듣고 찾아온 것은 주변에 있던 악어였다.
A father and daughter check out a small town escape room and discover there is something sinister about the place.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오직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투명인간의 소름 끼치는 공포에 갇히게 된다.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며 점차 공포에 질려가는데...
After a long hiatus, John Constantine is drawn back into action after finding out supreme demons have acquired a map to Heaven and are planning a mission to destroy the kingdom of God.
A pair of coworkers gets trapped in an elevator over a long weekend, but what at first promises to be a romantic connection turns nefarious as each party begins to reveal who they truly are.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닝 영화
가장 깊고, 큰 규모의 비밀 연구 시설에서 1984년 알 수 없는 비명소리가 지하 12Km에서 녹음되었고, 그 깊은 곳에서 사상자가 발생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되면서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캐기위해 한 조사팀이 파견된다.
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학교에서 함께 자고, 요리하고, 수업도 함께 듣는 ‘학교생활부’! 화목한 학교에서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하고 통제 불능 상태가 된다. ‘학교생활부’ 4인방은 아비규환이 된 학교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데… 좀비가 가득한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특별한 마력의 소유자 릴리. 스스로 마녀라고 믿는 괴짜 친구들과 마녀 모임을 결성한다. 마법을 통해 원하는 일들을 이루어 가는 소녀들. 하지만 릴리가 지닌 마법의 힘은 뜻밖의 사고로 이어지는데. 클래식 컬트 영화 《크래프트》의 속편.
근무하는 병원에서 유령을 목격한 두 의사, 특이한 실험을 하기로 의기투합한다. 죽은 뒤 떠도는 영혼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 하지만 이들의 비밀 실험은 점점 위험한 길로 접어든다.
Turkish villagers (mostly) being under the spell of BLACK MAGIC which is put up on them by a hater in the close or far families that makes them being suffered and trified by the Djins (very Bad Kind of Wicked Devil Among Muslims Coming from Their Holly Book Quran) They have to now look for clues and exorcists to help them run away from it or defeat it.
휴가를 떠난 네 명의 청춘 남녀. 여행길에서 자동차가 펑크가 나 수리소를 찾던 그들은 우연히 들른 숲에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가학성 토막 도살자’들을 만난다. 살인마들의 다음 타겟이 자신이란 걸 느낀 이들은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
재능 있는 사진작가 놀런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자신은 두개골과 내측두엽에 광범위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3일 후 의식은 회복했으나 심각한 기억상실을 후유증으로 갖게 된다.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 혼란을 겪게 된 놀란은 이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군의관 엘리자베스는 스스로 PTSD를 의심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과 함께 치료를 하던 중 무서운 환상이 점점 더 심해짐을 경험한다. 그리고 이웃에 살고 있는 퇴마사로부터 그녀와 가족들이 집 주변에 스며든 고대 악령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경고를 받는다. 이제 그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령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게 된다.
“울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이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알마와 그녀의 아이들은 살해된다. 30년 후, 민간인 대량학살의 주동자였던 퇴역장군 엔리케는 유족들로부터 형사 소송을 당한다. 그는 유죄를 선고받지만 부당한 세부조항으로 인해 석방된다. 분노한 유족들은 그의 대저택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엔리케의 가족들은 혼란 속에서도 나름의 평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엔리케의 신경쇠약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밤이 되면 여인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며 소동을 피운다. 불안감에 휩싸인 저택의 고용인들은 모두 그들 곁을 떠나고 곧 새로운 가정부가 고용된다.
문명과 동떨어진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어느 작은 공동체. 이곳은 사실 단 한 명의 남성 지도자와 다수의 여성들로 이루어진 사이비 종교 집단이다. ‘목자’의 가르침과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아내’들과 ‘딸’들 사이에서 셀라는 점차 이곳이 이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다소 잔혹한 결과가 따르더라도 자신의 의지를 밀어붙이려 한다.
Three YouTubers struggling to get more views on their adventure channel, travel to the mythical city of Casablanca, unaware that it hides a terrifying secret.
샘 레이미의 이블데드(1981) 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애쉬에 해당되는 데이빗의 여동생 미아의 마약 중독을 끊기 위해 산장으로 온 다섯명의 친구들이 산장에서 네크로노미콘을 발견하면서 생기는 참극을 다루고 있다.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 데이’ 가 있다. 그 날은, 모든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난무한다. 2022년 3월 21일 퍼지 데이, 제임스(에단 호크)는 가족을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가동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다.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쫓기던 낯선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서 끔찍한 ‘퍼지 데이’의 밤이 시작된다. 지금부터 12시간, 제임스 가족은 ‘퍼지 데이’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클로이스트’의 시골 농장에서 삼촌과 함께 살고 있는 잭(니콜라스 홀트)은 시장에 말을 팔러 갔다가 돈 대신 콩 몇 알을 얻게 된다. 그날 밤 잭의 집으로 세찬 비바람을 피해 낯선 손님 이자벨(엘리너 톰린슨)이 찾아온다. 그리고 우연히 잭이 낮에 얻어온 콩이 물에 젖어 하늘로 뻗어 오르면서, 공주 이자벨은 엄청나게 자라는 마법의 콩나무에 휩쓸려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거인들의 세상 ‘간투아’로 사라지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간들의 세계와 무시무시한 거인들의 세계가 연결되고, 오래 전 추방당했던 거인들은 그들이 잃었던 땅을 되찾기 위해 봉기한다. 그리고 잭은 이자벨을 구하고 인간세계를 정복하려는 거인들에 맞서는 거대한 전쟁에 합류하게 되는데...
스코틀랜드의 공주 메리다는 부왕 퍼거스와 왕비 엘리노의 관심과 애정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유일한 골칫거리는 엄마의 끊임없는 간섭과 참견. 어린 시절부터 활쏘기와 말타기를 더 좋아하는 공주에게 왕국의 공주로서 요구되는 정숙과 위엄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세 부족장의 아들들이 정식으로 공주에게 청혼을 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메리다는 신랑 후보들에게 망신을 준 뒤 성을 뛰쳐나온다. 금지된 숲을 헤매다 마녀를 만난 그녀는 엄마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을 부탁한다. 하지만 자신의 소원 때문에 엄마가 곰으로 변해버리고 엄마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메리다의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