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en Sentai Gekiranger: Nei-Nei! Hou-Hou! Hong Kong Decisive Battle (2007)
장르 : 액션, 모험, SF, 판타지
상영시간 : 33분
연출 : Shojiro Nakazawa
각본 : Naruhisa Arakawa
시놉시스
While in the middle of fighting, the Gekirangers and Mere are teleported to Hong Kong, along with Rio and various other martial artists around the world. Just as Rio and Jyan were about to fight, they meet the mysterious Lao Fan before seeing others brought to the island as well.
외딴섬으로 탐험을 떠난 사람들은 원주민이 신으로 숭배하는 갓파라는 존재의 알을 발견하여 도쿄로 가지고 온다. 알이 부화한 뒤 나타난 것은 날개 달린 도마뱀의 모습이었다. 고질라와 가메라에 필적할 갓파의 국내 첫 공개.
1965년 일본과 미국 합작으로 제작된 괴수영화로 거인 프랑켄슈타인과 괴수 바라곤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다.
The U.N.G.C.C. (United Nations Godzilla Countermeasure Center) recovers the remains of Mecha-King Ghidorah and construct Mechagodzilla as a countermeasure against Godzilla. Meanwhile, a giant egg is discovered along with a new monster called Rodan. The egg is soon found to be none other than an infant Godzillasaurus.
Mining engineer Shigeru investigates the disappearance and death of his fellow coworkers when prehistoric nymphs are discovered emerging from the mines. After an attack on the local village, Shigeru heads deeper into the mines only to make a more horrifying discovery in the form a prehistoric flying creature. Soon a second monster appears as the two converge in Fukuoka.
Manga artist Gengo Odaka lands a job with the World Children's Land amusement park only to become suspicious of the organization when a garbled message is discovered on tapes. As Gengo and his team investigate, Godzilla and Anguirus quickly decipher the message and begin their own plan of action.
태평양의 외딴 섬인 소겔 섬에 주둔하고 있는 과학자 팀은 기상관제 시스템을 완벽히 하려고 시도한다. 그들의 노력은 거대 사마귀와 늘 소란스러운 기자인 마키 고로가 섬에 도착하면서 방해받는다. 기상관제 시스템의 첫 번째 테스트는 순조롭게 진행되다 싶더니 섬의 중심에서 발생한 알 수 없는 신호로 인해 방사성 풍선의 리모컨이 걸려버리면서 실패하고 만다. 풍선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폭풍을 일으켜 거대 사마귀는 카마키라스로 변한다. 과학자들은 카마키라스들이 흙더미에서 알을 파내는 것을 발견한다. 알이 부화하면서 미니라가 태어나고, 과학자들은 미니라의 울음소리가 그들의 실험을 망친 방해의 원인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곧 고지라가 미니라를 지키기 위해 돌진하면서 우연히 과학자들의 근거지를 밟으며 섬에 상륙한다. 고지라는 상륙하자마자 카마키라스 두 마리를 박살낸다. 한 마리는 반복되는 슬램을 뚫고 산산조각이 나고 다른 한 마리는 고지라의 방사열선에 폭사당한다. 세 번째 카마키라스는 고지라에 의해 몸이 꺾이면서 죽고, 마지막 한 마리는 결국 달아난다.
1965년 개봉한 일본의 흑백 괴수 영화. 감독은 유아사 노리아키(湯浅憲明), 제작 및 배급은 다이에이(大映). 가메라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태양계에서 새롭게 발견된 수수께끼의 별 X성을 탐사하던 P-1호는 X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지닌 X성인을 만나게 된다. 모든 것을 숫자로 부르는 X성인은 그 곳이 공포의 괴수 ‘몬스터 제로’에게 공격받고 있다고 말하는데, 몬스터 제로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우주대괴수 킹 기도라였다. X성인들은 지구인들에게 킹 기도라와 싸우기 위해 ‘몬스터원=고지라’와 ‘몬스터투=라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한다. (2014년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본에 이상기후가 갑자기 닥쳐 1월인데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어느 천문대에서는 이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UFO와 교신을 시도하나 이는 유성우로 밝혀진다. 천문학자들이 실망하는 사이에 지구로 여러 운석들이 떨어진다. 일본을 방문하려던 세르지나 공국(セルジナ公国)의 마아스 도오리나 사루노(マアス・ドオリナ・サルノ) 왕녀는 전용 비행기를 타고 오던 도중 누군가의 텔레파시를 받고 타고 있던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그와 동시에 비행기는 갑자기 폭발한다. 한편 지구로 계속 떨어지던 유성 중에 하나가 쿠로베 댐 부근의 산 중 계곡에 떨어진다. 이곳으로 운석을 조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파견된다.
계속되는 전쟁과 환경 파괴, 핵의 발달은 지구 환경을 어지럽혀 잠들어있던 많은 괴수를 깨운다. 이에 지구방위군은 세계각지에서 특수한 신체능력을 가진 새로운 인간 "뮤턴트"를 주요전력으로 M이라는 기관을 조직하게 된다. 한편 지구에 온 외계인 X성인은 우호적인 자세였으나 점차 본색을 드러내어 잠들어있던 괴수들을 깨어내어 조종하기 시작하고, 지구방위군은 최대의 적이자 1954년 처음 그 모습을 나타낸 이후 수 차례 세계를 멸망에 빠뜨릴 뻔한 괴수의 왕 "고질라"를 부활시킨다. 50년 만에 남극 빙산 속에 결빙되어 있다 깨어난 고질라는 그 동안 쌓인 모든 것을 풀어버리겠다는 듯 무서운 기세로 수많은 괴수들을 해치워 나가기 시작하고 뮤턴트와 X성인의 대결, 그리고 고지라와 X성인에 의해 부활한 괴수들의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세상을 지배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조아노이드의 수장 발커스. 그는 세가와 박사가 만든 가이버 슈트를 손에 넣기 위해 리스커를 시켜 그를 살해합니다. 하지만 이미 조치를 취한 세가와 박사. 하지만 엉뚱하게도 가이버 슈트는 숀의 손에 넘어가죠. 그리고 우연히 양아치들에 의해 가이버 슈트를 착용한 숀. 이제 위기에 빠진 세가와 박사의 딸 미즈키를 조아노이드 무리로부터 구해내야 하는데...
마지막엔 텐도 소우지가 하이퍼 카부토의 하이퍼 클락 업으로 제2의 거대 운석과 함께 7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제1의 거대 운석과 충돌시켜 거대 운석을 분쇄하여 지구의 피해를 줄이고, 그 영향으로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기 직전에 과거의 자신에게 찾아가 카부토 젝터를 넘겨준다.
1970년대 일본을 풍미했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인 가면 라이더의 새로운 극장판.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이보그 가면라이더는 자신이 인간이었으나 악당들의 음모로 사이보그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계문명과 결합된 일본판 고전 슈퍼히어로.
Bent on the destruction of the human race, the secret underground organization Shocker secretly planned to plunge the world into chaos. But they didn’t count on the revolt of both of their experimentally “reconstructed” human beings, the Kamen Riders. Two years after their first battle with Shocker, a 3rd Rider arises to confront them, known only as “Version 3.” The arrival of the third Kamen Rider will hurl the heroes into their most terrible battle yet and the fate of the world hangs in the balance.
The spaceship AAB-Gamma is dispatched from FAFC headquarters in Japan to make a landing on the planet Mars and investigate reports of UFOs in the area. As they near the red planet, they encounter a mysterious UFO that coats the ship's hull with unusual spores. Taking one of the specimens back to earth, it soon develops and grows into a giant chicken-lizard-alien monster that tramples Japan.
지구 정복을 노리는 제5혹성인 미스테리안과 지구 방위군의 일대 공방전을 그린 SF 초대형작. 괴수물에 이어 “초과학 전쟁”이라고 하는 장르를 확립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의심스러운 산불, 갑작스런 지반침하, 거대 로봇의 출현이 차례차례로 일어나는 괴사건은 우주인 미스테리안의 행위였다. 그들은 후지산 산기슭에 은밀히 건설한 돔 기지에서 자신들과의 인류 공존을 위해서라며 주위 3km 내 지방의 영토를 줄 것과 6명의 지구인 여성과의 자기들 인류와의 결혼의 요구해온다. 그러나 압도적인 과학과 군사력을 가진 미스테리안의 요구는 서서히 그 규모가 커지고 마침내 지구의 패권을 건 장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수백 만년전 지상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레무리아 대륙의 후손들인 시토피아 인들은 현대 인류들 모르게 지구 지하에서 살아오고 있었다. 그러나 지상의 인류들이 핵실험을 거듭하자 지하가 흔들려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괴수 메가로를 지상으로 올려보내 인류를 공격하게 한다. 제트쟈가(제트 재규어)라는 로봇을 개발한 이부키 고로 박사는 제트자카를 괴수섬으로 보내 고지라에게 메가로를 물리치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게 한다. 괴수섬에서 먼저 돌아온 제트쟈가는 사실 제작자 고로 박사도 모르던 거대화 능력이 있었고(…) 거대화해서 메가로와 싸운다. 또 괴수섬으로부터 고지라가 와서 메가로를 협공한다.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우주에 있는 M성운인들부터 가이강을 빌려와서(…) 메가로의 증원으로 붙여준다. 싸움 끝에 메가로는 봉인당하고, 가이강은 다시 도망간다. 고지라는 제트쟈가와 작별인사한채 헤어지며 괴수섬으로 돌아간다.
Two young boys sneak aboard a spaceship and find themselves whisked away to the mysterious planet Terra. There, they encounter Gamera's old foe Gyaos and two female aliens with a taste for human brains. Gamera must save the children and battle the new monster Guiron, whose entire body is a deadly living weapon.
날아다니는 거북이 가메라는 사악한 외계인의 마법에 걸리지만, 두 명의 아이들이 가메라를 풀어주고 가메라는 외계인의 괴물 비라스와 싸우기 위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