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 (1960)
장르 : 모험
상영시간 : 0분
연출 : Sergio Grieco
시놉시스
During the 3rd century B.C. a horde of barbarians are hired by the Phoenian city of Carthage to fight against the Roman empire, but when the city's ruler is unable to fulfill the promised payment made to the mercenaries, they attack the African settlement, where Salammbô --the king's daughter and high priestess of goddess Tanit- tries to settle the matter when the Barbarian leader who has fallen for her steals the sacred veil of Carthage from the temple, without taking into account the evil schemes of a powerful member of the council of wise men.
용맹한 키메르의 전사 ‘코린(론 펄먼)’의 아들로 혼돈스러운 전쟁터에서 태어난 ‘코난(제이슨 모모아)’은 어릴적부터 아버지를 통해 검술과 싸움을 익히며 아버지를 능가할 전사로 커나간다. 하지만 사악한 야심으로 가득찬 카라 짐(스티븐 랭) 왕에 의해 아버지 코린이 살해 당하고 10여 년의 세월을 커쳐 코난은 누구보다도 강력하고 처절한 용사가 되어 복수를 위해 다시 돌아온다. 한편, 금지된 주술로 죽은 아내를 되살리고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신성한 피를 찾던 카라 짐은 앗시리안의 마지막 혈통인 타마라(레이첼 니콜스)를 뒤쫓고 신전으로 가던 신녀 타마라를 구해낸 코난은 카라 짐이 타마라를 노리고 있음을 알고 피의 복수를 시작하며 숨막히는 대결을 펼치는데..
바다가 아틀란티스를 삼킨 후 아리아인의 자손들이 번성하기 전 사이에 암흑의 시기가 있었다. 이 때에, 코난은 아퀼로니아의 보석으로 장식된 왕관을 그의 수심어린 이마에 쓸 운명이었다. 내가 바로 그의 서사시를 그대들에게 말해줄 수 있는 유일한 연대기 작가이다. 그대들에게 그의 찬란한 모험의 날들에 대해 말해주겠노라!
대장장이의 아들인 어린 코난은 아버지에게 강철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나고 있었다. 그러나 사악한 마법사 툴사 둠이 이끄는 군대에게 마을이 습격당해 그의 부모와 마을 사람들은 몰살당하고 그는 노예로 팔려가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장성한 코난은 타고난 용력과 검술로 동료들과 함께 툴사 둠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고 부모님의 복수를 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아랍 시인 아메드 이븐 파드란(안토니오 반데라스)은 유부녀와의 불륜이 발각되어 강제로 북구의 외교 사절로 파견된다. 북구에 도착한 아메드는 북쪽에서 온 정체불명의 괴물들에 의해 북구의 흐로스가르 왕의 식민지임을 알게 된다. 예언자는 13명의 전사가 왕을 구하러 가되 13번째 전사는 북구 사람이 아니어야 한다는 말에 아메드는 뜻하지 않게 마지막 전사로 발탁된다. 전사들은 괴물을 무찌르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괴물들은 식인종이며 곰의 가죽을 뒤집어쓴 사람인 벤돌이라 불리는 것들임을 알게 되는데...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로 가득찬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피와 살육의 춘추전국시대, 난세의 소용돌이 속 영웅들이 움직인다! 전국 7웅이라 불렸던 막강한 일곱 국가들이 지배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중국 대륙. 각각의 왕국은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무자비한 전쟁을 일삼고, 그 중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는 진나라 왕 영정(진도명)은 대륙 전체를 지배하여 첫 번째 황제가 되려는 야심에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영정에게도 두려운 존재가 있었으니, 전설적인 무예를 보유하고 호시탐탐 자신의 목을 노리는 세 명의 자객 은모장천(견자단)과 파검(양조위) 그리고 비설(장만옥)이 바로 그들이다. 이에 영정은 자신의 백보 안에 그 누구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백보 금지령을 내리고 현상금을 내걸어 그들을 사냥하기에 이른다. 어느 날, 지방에서 백부장으로 녹을 받고 있는 미천한 장수 무명(이연걸)이 정체 모를 세 개의 칠기상자를 가지고 영정을 찾아와 왕궁이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사랑하는 연인 발레리아를 사왕의 손에 잃고 비탄에 잠겨있는 코난에게 타라미쓰 여왕이 나타나 자기의 요구를 들어주면 발레리아를 살려주겠다고 한다. 요구 내용은 보물열쇠를 찾아 수정이 박힌 다고스 신의 뿔을 가져오라는 것이였다. 여왕의 조카인 제나와 함께 문제의 열쇠가 있는 얼음성에 도착했으나 성주 토스아몬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처절한 싸움 끝에 제나를 구출,열쇠를 가지고 탈출한 후 일행은 다고스의 뿔이 보관되어 있는 성에 도착 뿔을 가지고 나온다. 그러나 제나는 여왕에 의해 제물로 바쳐져야 하는 운명에 놓이게 되고 무서운 괴물로 변한 다고스 신을 물리치고 제나를 구출한 코난은 여왕으로 취임한 제나의 구혼을 뿌리치고 새로운 왕국을 찾아 모험의 길을 떠난다.
게르만 정벌이 끝나가고 있을 무렵, 노쇠해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후계자로 아들 코모두스 대신 양아들인 리비우스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차린 코모두스의 측근에 의해 마르쿠스는 독살된다. 리비우스의 연인이자 마르쿠스의 딸 루실라마저 동맹 관계인 아르메니아의 왕에게 시집 보내지고, 결국 로마 제국의 운명은 코모두스의 손에 달린다. 폭군이 된 그는 자신에게 거르는 사람은 모두 죽여버리고, 무리한 조세를 걷어들이는 등 폭정을 일삼다 마침내 리비우스와 단독 결투를 벌이는데..
12살 소년 브랜든이 수정구슬을 찾아 켈스의 전설을 완성하기 위해 바이킹 및 구렁이 신과 싸우는 모험과 액션, 위험으로 가득찬 이야기. 바이킹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브랜든은 애보트 삼촌과 다른 수도승들을 도와 수도원의 벽을 튼튼하게 한다. 하지만, 에이든 수사와 그의 고양이가 수도원에 도착하고, 브랜든의 숨겨진 재능을 깨우면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로날은 메탈로니아 최고 전사 부족인 바바리안족 일원이다. 바바리안 부족은 크론의 후예로, 크론은 과거에 어둠의 악마 ‘잘’을 무찌른 영웅이다. 강건한 바바리안들과는 다르게 돌연변이처럼 나약하고 겁이 많은 ‘로날’은 항상 조롱거리가 되지만, 악마 ‘잘’의 기를 받아 메탈로니아를 지배하려 하는 볼카자르가 바바리안 족을 습격하고 부족민은 모두 볼카자르에게 잡혀가는 부족의 위기가 찾아 왔을 때, 그는 홀연히 나서 부족들을 구하리라 다짐하며 고난의 여정을 시작하는데..
신과 인간의 세계가 구분되지 않은 시대. 힘과 용기를 갖춘 청년 칼(Kull: 케빈 소르보 분)은 발루시아 왕국의 탈리가로 장군(Taligaro: 토마스 이안 그리피스 분) 휘하 군인이 되기 위해 시험을 치룬다. 하지만 탈리가로의 뛰어난 검술 앞에서 실력조차 발휘해 보지 못하고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이 때 발루시아의 국왕이 반역을 꾀하려 한다는 의심으로 신하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있다는 전갈을 받은 탈리가로는 왕궁으로 달려간다. 왕궁까지 탈리가로를 따라온 칼은 우연히 탈리가로를 죽이려는 왕을 말리다가 왕과 결투를 하게 된다. 결국 칼은 왕을 죽이게 되고 탈리가로는 자신이 왕위 계승자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은 왕은 칼에게 왕위를 넘기고 숨을 거둔다. 갑자기 왕위에 오른 칼은 귀족들의 질시와 암투의 대상이 된다. 특히 탈리가로와 그의 사촌, 그리고 은둔생활을 하던 또 다른 왕위 계승자까지 나타나 그를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이들은 발루시아 이전의 국가인 아케론 왕국의 전설적인 아키바샤 여왕(Akivasha: 티아 카레레 분)을 부활시켜 칼을 죽이기로 한다. 탈리가로 일당의 도움으로 3000년간의 잠에서 깨어난 악의 여신 아키바샤는 19세의 매력적인 여인으로 부활한다. 새로운 왕 칼의 왕비를 간택하는 날 아키바샤는 주술과 뇌쇄적인 아름다움으로 칼을 사로잡고, 왕비가 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결혼식 다음날 칼은 아키바샤에 의해 싸늘한 시신으로 백성들 앞에 나타난다. 아키바샤는 생전에 칼이 관심을 갖고 있던 궁중노예인 자레타(Zareta: 카리라 롬바드 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Orphaned brothers Kutchek and Gore are adopted by a tribe led by Canary the owner of a powerful jewel. The evil Kadar wants both Canary and the jewel. Attacking the tribe he kidnaps Canary but the stone eludes him. The brothers are taken to be trained as gladiators and years later have grown to be VERY big. They escape and set off on a quest to find the jewel and rescue Canary.
밥상 위 숟가락 개수까지 알 정도로 텍사스 작은 마을에 장례사 ‘버니’가 오게 된다. 장례 준비에서부터 진행, 노래, 심지어 가족을 잃어 슬픔에 젖어있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애프터 서비스까지 잊지 않는 ‘버니’는 곧 모든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러던 중 ‘버니’는 마을에서 괴팍하기로 소문난 미망인 ‘마조리’ 부인과 급격히 가까워진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점점 자신에게 집착하는 ‘마조리’ 부인에게 지쳐만 가는 ‘버니’는 어느 날부터 홀로 마을을 오가기 시작한다. 이를 수상히 여긴 ‘마조리’ 부인의 자산 관리사는 열혈 검사 ‘대니’와 함께 ‘버니’의 집을 수색하고, 냉동고에서 그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하지만 ‘버니’를 유죄로 기소하려는 검사 ‘대니’는 무죄를 주장하는 마을 사람들의 거센 항의를 받게 되는데...
중세의 파괴자, 아라곤의 사악한 크롬웰. 그는 거의 모든 왕국을 손아귀에 넣었으나 리차드왕의 에단왕국 정복만은 쉽지 않다. 네번이나 계속된 정복의 좌절... 이제, 최후의 힘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크롬웰. 천년의 잠에 빠져있는 마법사, 수시아를 깨워 대지진과 화재, 역병을 일으키며 리차드왕과 그 왕국을 멸망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로부터 11년 후, 곤궁과 곤란에 빠져있는 에단으로, 홀로 살아 남아 복수를 다짐한 탈론왕자가 돌아오는데...
Set during the days of the Roman Empire. A simple village is raided by Roman troops, and most of the people are whisked off to be slaves or killed. Three women survive and set off to liberate their people. When they arrive at the Roman city, they team up with the local underground to seek vengeance and liberation of the slaves
Young Cabiria is kidnapped by pirates and sold as a slave in Carthage. Just as she's to be sacrificed to Moloch, Cabiria is rescued by Fulvius Axilla, a good-hearted Roman spy, and his powerful slave, Maciste. The trio are broken up as Cabiria is entrusted to a woman of noble birth. With Cabiria's fate unknown, Maciste punished for his heroism, and Fulvius sent away to fight for Rome, is there any hope of our heroes reuniting?
American professor Tarl Cabot is transported via a magical ring to planet Gor, where he must help an oppressed country overthrow its evil king and his barbarian henchmen.
칸티는 남편 트레곤이 자신의 첫번째 자식을 칼가라신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을 알고 아이를 데리고 도망 가지만 결국 트레곤에게 잡히고 만다. 하지만 아이가 쌍둥이인것을 안 트레곤은 어느 아이가 첫번째 아이인지를 모르게 되자 칸티를 다그친다. 트레곤 손에 죽게 된 칸티는 크로나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때 나타난 크로나는 트레곤을 죽인다. 결국 칸티는 크로나에게 트레곤이 다시 돌아올테니 트레곤으로 부터 쌍둥이를 보호해 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 크로나는 자신이 마법의 힘과 무술을 나눠준 후 친구 드래곤에게 쌍둥이를 맡긴다. 크로나는 언젠가 트레곤이 여자 쌍둥이들을 찾아 올테니 아무도 아이들이 여자라는건 알리지 말도록 부탁한다. 20여년후 다시 환생하여 돌아온 트레곤은 자신의 쌍둥이들을 찾기위해 온마을을 뒤진다. 이런 과정에서 쌍둥이 마라와 미라는 양부모를 잃게되고 이때 나타난 크로나로부터 트레곤이 자기 어머니의 원수임을 알게 된다.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나는 쌍둥이들은 발다라는 좋은 사람을 만나 같이 트레곤을 찾으러 간다. 발다 역시 에릭이라는 왕자를 찾고 있었다. 도시로 들어온 일행은 쉽게 에릭을 찾고 그로부터 트레곤이 그곳에 산다는 것을 알게된다. 게다가 처음으로 그로부터 자기들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는 사실도 알게된다. 그러던 중 트레곤의 애첩 델리시아의 간괴로 마리와 에릭이 잡혀가게 된다. 에릭이 고대 귀족 가문의 자손임을 안 트레곤은 마라가 에릭의 아이를 갖게 함으로써 완전한 제물을 신께 바치고자 한다. 트레곤은 둘에게 마법의 술을 마시게 해 마법을 걸어 순순히 제물이 되도록 한다. 또한 이들을 구하러 온 미라와 발다도 트레곤의 마술에 걸려 지하에 갇힌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쌍둥이들은 크로나가 위기에 처했을때 비탈이라는 신비의 이름을 부르라는 것을 기억해 내고 마침내 트레곤 일당을 해치운다.
B.C 300년, 중국은 제, 초, 연, 한, 조, 위, 진의 7개의 나라들이 전국시대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진의 세력은 북서로 넓게 퍼져 있는데다가 강한 군사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진나라의 왕 영정은 진나라 대대로의 숙원인 천하통일을 향한 집념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조나라 공주 조희는 진시황이 조나라의 인질이였던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사이. 그녀는 진시황에게 마음이 끌리지만 통일을 위한 잔혹한 살육이 반복되는 동안 자신의 고국인 조나라에도 그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걱정한다. 그래서 진시황을 증오하는 연나라의 태자 단을 사주해 진시황 암살에 착수케 하고 그것을 밝혀냄으로서 무혈로 연나라를 접수해 진의 통일을 이룬다는 책략을 진시황과 모의한다. 태자 단과 함께 연나라에 간 조희는 마을에서 어린 아이를 구하기 위해 사람을 죽인 남자를 만난다. 애수에 젖은 조용한 눈을 가진 형가라는 남자에게 그녀는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는 암살자로 이름을 날렸던 남자로서, 태자 단 또한 혈안이 돼 찾아 다녔던 남자였다. 그러나 그는 진 왕의 암살에 가담할 것을 거절한다. 한편 진 왕은 모친인 황태후가 애인인 로독과의 사이에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한 그는 2명의 아이를 황태후의 눈앞에서 죽이고 장신후를 왕가의 혈통을 더럽혔다는 죄목으로 잔혹한 극형에 처한다. 죽음의 순간 장신후는 진 왕이 선왕(先王)의 아들이 아니며 친아버지는 재상인 여불위라는 말을 남긴다. 진시황은 여불위를 자결로 몰아간다. 진왕의 출생비밀을 알게 된 측근 번어기 장군은 조용히 연 나라로 망명한다. 장군의 탈주에 분노한 진 왕은 번어기의 목에 현상금을 건다. 진 왕은 드디어 조 나라를 공격한다. 진 왕의 잔인한 천하통일 계획은 차례로 실행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암살계획은 그 수순을 밟아가는데....
Muscle-bound Ator and his mute Asian sidekick travel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save his aged mentor from the evil mustachioed Zor.
미래의 원시 세계와 첨단인들의 싸움을 그린 SF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