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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를 보낸다 (1994)

일류가 모여 만든 일급의 포르노그라피청바지처럼 꽉! 끼는 가벼운 포르노그라피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49분

연출 : Jang Sun-woo

시놉시스

신춘문예에 당선됐다가 표절 시비에 휘말려 도색소설을 쓰고 있는 '나(문성근)'에게 어느 날 '바지입은 여자(정선경)'가 찾아온다. 미니 스커트 중독증에 세계적인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소설과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이유로 동거를 시작하고 '나'는 차츰 그녀에게 지배된다. '나'의 친구 '은행원(여균동)'은 부양가족이 8명이나 되는 성불구자로 한 달에 한 번, 보너스를 타면 두 번 사창가를 찾아간다. 그것은 투입과 산출의 원리를 지켜야 한다는 그의 철학 때문이다. '은행원'과 '나'는 까페 쥬스에 앉아 성에 관한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나누고 '바지입은 여자'는 그녀의 엉덩이를 헤프게 휘두르기도 하지만 책에 대한 굉장한 집착을 보인다. 어느 날 '나'의 이모가 죽으면서 세 사람의 인생은 뒤바뀐다. '바지입은 여자'는 엉덩이 하나로 대스타가 되며 '나'는 그녀의 가방모찌로 전락하고 '은행원'은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신춘문예에 당선됐다가 표절 시비에 휘말려 도색소설을 쓰고 있는 '나(문성근)'에게 어느 날 '바지입은 여자(정선경)'가 찾아온다. 미니 스커트 중독증에 세계적인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소설과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이유로 동거를 시작하고 '나'는 차츰 그녀에게 지배된다. '나'의 친구 '은행원(여균동)'은 부양가족이 8명이나 되는 성불구자로 한 달에 한 번, 보너스를 타면 두 번 사창가를 찾아간다. 그것은 투입과 산출의 원리를 지켜야 한다는 그의 철학 때문이다. '은행원'과 '나'는 까페 쥬스에 앉아 성에 관한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나누고 '바지입은 여자'는 그녀의 엉덩이를 헤프게 휘두르기도 하지만 책에 대한 굉장한 집착을 보인다. 어느 날 '나'의 이모가 죽으면서 세 사람의 인생은 뒤바뀐다. '바지입은 여자'는 엉덩이 하나로 대스타가 되며 '나'는 그녀의 가방모찌로 전락하고 '은행원'은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출연진

Yeo Kyun-dong
Yeo Kyun-dong
Bank clerk
Moon Sung-keun
Moon Sung-keun
I
Jung Sun-kyung
Jung Sun-kyung
Ba-ji
Kim Bu-seon
Kim Bu-seon
Madam
Ahn Suk-hwan
Ahn Suk-hwan

제작진

Jang Sun-woo
Jang Sun-woo
Director
Yoo In-taek
Yoo In-taek
Producer
Jang Sun-woo
Jang Sun-woo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