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걸즈!! (2010)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1분
연출 : Ryuichi Inomata
각본 : Yuko Nagata
시놉시스
Based on a true story, Shodo Girls tells a tale of hope and community spirit where youth and vigour meet age and wisdom to overcome the towns struggle to remain on the map.
사랑이 전부라 믿는 나나와 사랑 대신 꿈을 선택한 나나. 같은 이름, 똑같은 스무 살.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여자가 우연히 만나 도쿄에서 함께 살아간다. 사랑, 우정, 꿈을 좇아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바스티안(Bastian : 바렛 올리버 분)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몽상을 좋아하는 국민학생이다. 등교길에 못된 아이들에게 시달리게 되자 어느 서점에 숨게 됐는데 거기서 '끝없는 이야기(The Neverending Story)'라는 아주 이상한 책을 발견하게 된다. 바스티안은 그 책을 가지고 나와 학교 다락에서 읽기 시작한다. '환타젠'이라는 환상의 세계에 나씽이라는 괴물에 의해 점차 호수와 산들이 하루 아침에 없어지고 있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종족들이 공포에 떨고 있고, 이것을 여왕 '천진한 소녀'에게 보고키 위해 요귀와 난쟁이가 길을 떠난다. 하지만 여왕은 이름 모를 병에 죽어가고 있는데, 여왕의 병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소년 아트레이유(Atreyu : 노아 해서웨이 분)가 단신으로 구세주를 찾아 기나긴 여행길에 오른다. 근심의 늪에서 애마 알텍스도 잃고, 펠콘(Falkor)이라는 행운의 용을 타고 마침내 거울문에 당도한다. 그곳에는 진실된 인간의 아이 바로 책을 읽고 있는 바스티안의 모습이 비친다. 그리고 여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인간 세상의 아이가 여왕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어야 된다는 비법을 알게 된다. 아트레유는 환타젠을 구할 수 있는 인간의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환상의 나라의 끝으로 날아가지만 폭풍에 휘말려 펠콘에서 떨어진다. 아트레유는 동굴 속에서 나씽의 부하 괴물을 처치하지만 결국 환타젠을 구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데...
그녀, 제인에어! 봉건적이고 보수적인 19세기 귀족사회에서 가난한 고아로 태어난 제인 에어! 여인의 교양이 아닌 지성을 택한 그녀는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가 된다. 그 곳에서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에게 영혼이 통하는 운명 같은 사랑을 느끼는 제인! 그, 로체스터! 정해진 약혼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제인에게 매혹되는 로체스터! 그는 끊임없이 제인의 사랑을 시험하고 갈구한다. 신분과 계급차이에도 불구하고 거부할래야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는 두 사람! 그리고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 하지만 시대는 그들의 사랑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 저택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면서 결국 로체스터를 버리고 손필드를 떠나는 제인! 하지만 로체스터와 제인의 운명적인 사랑은 그 순간부터 다시 시작되는데!
A young mouse, mole and hedgehog risk their lives to find a cure for their badger friend, who's been poisoned by men.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캐서린’(안나 켄드릭)은 치료 대신 묘한 설렘을 전해주는데… 과연 이 남자가 찾아가는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
팅커벨과 요정들이 살고 있는 픽시 할로우 마을에 가을이 찾아온다. 가을 추수 때가 되면 그 계절의 신비로움은 절정에 달하는데, 올해 픽시 할로우에는 신비로운 푸른 보름달이 뜰 예정이다. 픽시 할로우 마을의 최고 재주꾼이 된 팅커벨에게 클래리언 여왕은 가을 축제에 푸른 보름달을 맞이할 새로운 가을 홀을 만들 것을 주문한다. 홀이란 바로 월장석을 얹어 놓을 수 있는 성스러운 지지대.
교실에서 하루종일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는 소녀,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것이란 욕을 먹어도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소녀, 프레셔스. 조용히 하지만 너무나 아프게 하루 하루를 죽은 듯 살아왔던 프레셔스는 대안학교에서 레인 선생님을 만나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면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소중함 그리고 미래에 대한 벅찬 희망을 발견한다.
같은 동네에 사는 잭과 데이빗은 동시에 실비아를 사랑하고 있는 사랑의 라이벌이다. 1차 대전이 발발하자 두 남자는 같이 공군에 입대하지만, 이곳에서도 계속 경쟁을 이어나간다. 오랜 기간 필름이 분실되었다가 1992년에야 기적적으로 다시 관객과 만날 수 있었다.
마크 색커리(Mark Thackeray: 시드니 포이티어 분)는 아프리카 기니 출신의 흑인이다. 그는 전직 통신 기사지만 새로운 직장이 생기기 전까지 교편을 잡기로 한다. 그가 발령을 받은 곳은 런던의 빈민촌, 생활고에 찌들려 교육에 대해서는 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은 하나같이 말썽꾼들이고 그들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교사를 골탕먹일까 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이런 현실에 방관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동료 교사들. 심지어 교장은 자기의 원칙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된다는 전제 아래 모든 것을 교사의 재량에 맡기는 안니한 태도를 보인다. 아이들에게 시달리던 색커리는 아이들이 인생의 목표도 없고 자신이 처한 현실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도 없이 학교를 그저 냉혹한 현실에서 도피할 수 있는 공간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 뭔가 색다른 전략이 필요함을 느낀다. 그는 우선 교사의 권위는 잊고 아이들에게 성인 대우를 해주면서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하며 서로에 대한 경계심을 푼다. 그리고 아이들의 피부에 와닿지 않는 교과서에 적힌 내용들을 접어두고 인생, 죽음, 결혼, 사랑 등등 친밀하지만 어려운 주제들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이끌어나가면서 아이들의 불신의 벽을 무너뜨린다. 이런 대화는 무리를 지어 다닐 땐 강하지만 나약하기 그지없는 아이들에게 교실밖의 세상은 냉혹하며 생존을 위해서 변화해야만 한다는 교훈을 주고 색커리는 점차 아이들의 신임과 존경을 얻는다. 시간은 흐르고 아이들의 졸업식이 다가온다. 아이들은 졸업 후 취업 문제에 당면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준 색커리에게 감사하게 되고 한편 색커리도 원하던 통신기사 일자리를 얻는다. 졸업식 댄스 파티. 세상으로 나갈 준비가 된 아이들은 색커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색커리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린다.
When Casper's been being friendly lately even when playing with a boy named Jimmy, Kibosh: The King of the Underworld has Casper enrolled into a Scare School headed by the two-headed headmaster Alder and Dash. He befriends Ra, a mummy with unraveling issues and Mantha, a zombie girl who keeps falling apart. When Casper discovers the two-headed headmaster's plot to use a petrification potion to turn Kibosh into stone and take over the Underworld and Deedstown, he and his new friends must stop him.
사사건건 부딪히는 풋볼선수 킹카 “우디”와 셰익스피어를 사랑하는 최강 범생 “넬”은 박물관에서 티격태격 싸운다. 그날 밤, 알 수 없는 주문으로 둘의 영혼이 바뀌게 되고, 뜻하지 않게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우디의 몸을 가진 넬은 학교 대표로 풋볼시합에 나가야 하고, 넬의 몸을 가진 우디는 예일대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고난을 겪게 되면서 앙숙이던 우디와 넬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둘은 원래 몸을 되찾고,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을까?
살아오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지 못한 채 평범한 삶을 살아온 올리브는 친구에게 조지라는 남자랑 비밀스러운 관계(?)가 있었다고 거짓말 한다. 순식간에 학교에 이야기가 퍼지고 올리브는 루머에 시달리게 되지만 유명세를 타게 됐다는 사실에 오히려 그 시선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올리브 눈앞에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게 되고 올리브는 사랑을 위해서라도 그 소문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결심에 고군분투하기 시작하는데...
“가디언들이여! 우리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인간들이 모르는 하늘 위 세상에는 예부터 왕국을 지배하려는 사악한 순수 혈통과 그들로부터 올빼미 세계를 보호하려는 가디언과의 대전투에 대한 위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었다. 가디언들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악을 물리쳐서 올빼미 왕국을 수호하리라고 맹세한 기사들.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평화를 지켜낸 그들은 ‘위대한 가훌의 나무’에 은둔한 채 왕국에 위기가 닥쳤을 때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가디언의 존재는 전설일 뿐이었지만 난 항상 믿었어” 타이토의 숲에서 자란 소렌은 아버지가 들려주신 전설 속 가디언들을 굳게 믿으며 언젠가는 자신도 그들과 함께할 날을 꿈꾼다. 하지만 그의 형 클러드는 그런 동생을 비웃고 사냥과 비행에 매진하며 동생에게 향한 아버지의 사랑마저 빼앗아 독차지하려 한다. 어느 날, 소렌을 질투한 형 클러드 때문에 비행연습 중 나무 위에서 떨어진 두 형제는 순수 혈통에게 납치당해 그들의 손아귀에 붙잡힌다. 순수 혈통은 타이토의 어린 올빼미들을 납치한 후 병사로 훈련시켜 열등한 올빼미들을 정복하고자 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 "꿈은 날 강하게 만들고 날 가디언에게 이끌어줬어” 다른 올빼미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소렌은 그들과 함께 순수 혈통을 물리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인 전설의 가디언을 찾아 ‘위대한 가훌의 나무’가 있다는 바다 너머 안개 속 세상을 향해 날아간다. 전설의 가디언들이 존재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자유를 위해, 꿈을 위해 소렌은 믿음의 날개 짓을 멈추지 않는다!
구루메스 왕국에서는 리치스톤이란 값비싼 보석을 얻기 위해 사람들의 집과 논밭을 파괴하고 있었다. 하지만 강력한 군대 앞에서 사람들은 손 쓸 도리가 없고, 이를 참지 못한 팬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는 무술의 신, 무천도사를 찾아 간다. 한편, 구루메스 국왕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드래곤볼 7개를 전부 모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신룡을 만나려고 한다. 파스타와 봉고는 국왕의 명령에 따라 남은 2개의 드래곤볼을찾아 다니다, 손오공과 부르마가 갖고 있던 드래곤볼을 가져간다. 결국 구루메스 국왕은 드래곤볼을 모두 모아 신룡을 부르지만, 손오공의 도움을 받은 팬지는 마을을 원래대로 만들어 달라고 말하는데...
무술을 배우기 위해 무천도사를 찾아간 오공은 그곳에서 자신과 똑같이 무술을 배우고 싶어 하는 크리링을 만난다. 무천도사는 오공과 크리링에게 마신성에 갇혀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는 공주를 데려오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한다. 잠자는 공주를 데려오기 위해 마신성으로 떠난 오공과 크리링. 크리링은 오공보다 먼저 잠자는 공주를 찾기 위해 처음엔 속임수를 쓰지만 위험에 처한 자신을 구해주는 오공을 본 뒤 진심으로 반성한다. 한편 부르마 일행은 놀이공원으로 놀러갔다는 무천도사의 거짓말에 속아 마신성으로 오공을 찾으러 가지만 마신성의 성주인 루시펠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하는데...
애니는 14살 생일을 맞아 행복한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상한 아버지와 친구같은 어머니,사랑하는 오빠와 동생.. 그리고 채팅을 통해 알게된 찰리까지 그녀는 이보다 더 좋은 생활은 없습니다. 14살 사춘기의 고민을 찰리에게 모두 털어놓으며 모든걸 이해해주는 찰리가 어느새 자신의 남자친구로 들어오게 됩니다.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그런건 애니에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채팅으로만 2달동안 연락하고 지내온 찰리를 만나기로 한날.... 어느 중년의 남자가 애니를 보며 자신이 찰리라고 애기합니다. 충격에 휩싸이게 된 애니는 평정심을 잃게 되지만 찰리의 애기를 듣다보니 어느듯 자신이 좋아했던 찰리의 모습을 찾게되고 찰리와 함께 모텔을 가게됩니다. 그 이후로 찰리에게서는 연락이 오지않고 그런 찰리를 애니는 기다리지만 그녀를 찾아온거 경찰입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가장 비극적인날로 바뀌어 애니와 그의 가족에게 찾아와 시련을 안겨주게 되는데....
해리 포터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호그와트에서 보낸 입학 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13세가 된 해리 포터는 또 한번의 여름 방학을 이모 가족인 더즐리 일가와 우울하게 보내야 했다. 물론 마법을 쓰는 건 일체 금지. 하지만, 버논 이모부의 누이인 마지 아줌마가 더즐리 가를 방문하면서 상황은 변한다. 위압적인 마지는 해리에겐 늘 공포의 대상. 마지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해리는 급기야 실수로 그녀를 거대한 괴물 풍선으로 만들어 하늘 높이 띄워 보내버리고 만다. 이모와 이모부에게 벌을 받을 것도 두렵고, 일반 세상에선 마법 사용이 금지돼 있는 것을 어겼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와 마법부의 징계가 걱정된 해리는 밤의 어둠 속으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근사한 보라색 3층 버스에 태워져 한 술집으로 인도되고 마는데...
요즘 들어 매일 꾸는 악몽 때문에 이마의 상처에 더욱 통증을 느끼는 해리는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와 함께 퀴디치 월드컵에 참가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마냥 기쁘다. 그러나 퀴디치 캠프장 근방 하늘에 불길한 기운이 나타난다. 바로 마왕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나타난 것. 볼드모트가 13년 전에 자취를 감춘 뒤, 감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그의 추종자 데스 이터들이 그 표식을 불러낸 것이다. 두려움으로 가득 찬 해리는 안전한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덤블도어 교장이라면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기에.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상황이 좀 다른데...
아프리카의 전투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 클라우스 본 스타우펜버그 대령(톰 크루즈)은 자신의 조국을 대량학살의 끔찍한 처지로 몰아가려는 강력한 독재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비밀 음모에 가담하게 된다. 독재정권의 비밀경찰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적이고 적의 침투에 강력한 방어체계를 이룬 상황에서 음모의 주동자들은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도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스타우펜버그 대령은 히틀러 암살후의 독재정권을 대치할 복잡한 발키리 작전을 세우는 것에 협조하지만 그들의 운명은 상황은 꼬여가기만 하고, 작전은 발각되고야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