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Zimmer - Der Sound für Hollywood (2011)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Ariane Riecker, Dirk Schneider
시놉시스
Documentary about Hans Zimmer.
Documentary about Hans Zimmer.
노래, 춤, 연기, 연출 등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뉴욕 예술 학교.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지원하지만 엄격한 오디션을 통과한 소수의 인재만이 들어갈 수 있는 이 곳에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온다.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 ‘마르코’, 청순한 외모의 배우 ‘제니’,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인 ‘데니스’, DJ, 랩퍼 등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말릭’, 열정적인 연출가 ‘네일’, 발레부터 모던 댄스까지 놀라운 재능을 가진 댄서 ‘앨리스’와 힙합 전문가 ‘빅터’까지. 모두가 최고라고 자부하지만 그 중에서도 상위 1%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피해갈 수 없는 그들. 성취와 좌절, 사랑과 우정,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갈등하며 최고를 꿈꾸는 그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되고, 이에 여자친구인 모델 겸 팝스타 잭키 Q마저 떠나버리면서 그녀와의 사이에 태어난 네이플스를 혼자 돌보는 신세가 된다. 한편, 캐피톨 레코드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24살의 대학원생 아론 그린버그는 의사인 여자친구와 함께 살지만 둘의 관계는 소원하다. 최근 들어 심각한 경영 적자에 빠진 캐피톨 레코드의 간부 써지오 로마는 회사를 살릴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이에 그린버그는 스노우의 데뷔 10주년 기념 컴백 공연을 LA의 명소 그리크 극장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 써지오는 아론에게 그 작업을 일임하고, 이제 아론은 약에 찌들은 스노우를 런던에서 LA까지 데리고 와야만 한다. 절대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기나 긴 여정이 이제 시작되는데...
For a book project, photographer Timothy Greenfield-Sanders took photographs of 30 stars of adult movies, each pair of photographs in the same pose, clothed and nude. This film records the photo shoots and includes interviews with the performers and commentary from eight writers (and John Waters). The actors and writers discuss economics, nudity and exhibitionism, careers, and private lives.
최고의 팝스타인 크리스토퍼 와일드는 모든 십대 소녀들의 우상이다. 미시건에 사는 크리스토퍼 와일드의 골수 팬인 사라는 할머니가 사는 LA 방문을 앞두고 마음이 들 떠 있다. LA에는 크리스토퍼 와일드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라의 동생 제시카는 그토록 열광적인 언니를 한심스럽게 생각한다. 어느 날. 크리스토퍼는 유명 영화 제작자에게 영화 출연 제의를 받고 기뻐하지만 그 제작자는 파파라치에게 걸려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것을 출연 조건으로 세운다. 사라와 제시카는 LA에 오게 되고, 우연히 크리스토퍼가 한 클럽에 방문한다는 정보를 얻게 된 사라는 동생 제시카를 데리고 크리스토퍼를 보기 위해 클럽으로 향한다. 마침내 직접 크리스토퍼를 보게 되지만 사라는 결국 크리스토퍼를 만나지는 못한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제시카는 언니를 찾기 위해 클럽으로 들어서다가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가는 크리스토퍼와 부딪치게 되는데...
1940년, 색소폰 주자 찰리 파커(포레스트 휘테커)는 뉴욕으로 오게 된다. 탁월한 실력으로 그는 곧 유명해진다. 힘있고 아름다운 스타일로 섹스폰을 연주하는 그는 재즈계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어, 열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금세기 최고의 뮤지션으로서의 위치를 점유한다. 그러나 화려한 음악 세계와는 달리 파커는 끝없는 갈등과 방황의 시기를 경험한다. 약물중독에 빠져 마약중독자가 된 그는 가족과 친구들을 실망시킨다. 이에 찰리의 아내 챈은 그를 구하기 위해 애쓴다. 찰리도 재활을 결심하고 약물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 결국 그는 인간적인 면과 음악적인 양면에서 재창조를 이루어내는데...
When Drake and Josh accidentally send their little sister Megan on a plane to L.A., they soon find themselves in the middle of a dangerous situation.
1940년 작 환타지아의 후속편으로, 월트 디즈니가 생전에 계획했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월트 디즈니는 클래식 음악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환타지아를 제작하면서 매년 다른 시퀀스를 추가해 새로 개봉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개봉 당시 흥행의 실패로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조카 로이 에드워드 디즈니에 의하여 60년 만에 이 작품이 완성되었다. 8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작품은 1940년 작에 포함되었던 마법사의 제자를 디지털로 복원해 삽입했으며 7개의 단편은 새롭게 창작했다. 모든 시퀀스는 대사 없이 클래식 음악으로만 진행된다.
2002년 인도와 호주에서 달라이 라마가 행한 평화와 관용의 불교 의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칼라차크라’(時輪) 의식은 끊임없이 변하는 창조와 소멸의 영원한 회전을 의미한다고 한다. 헤어조크는 달라이 라마와의 인터뷰 후 해발 5천 미터에 위치한 카일라시 산으로 떠나 순례자들의 오체투지 행렬, 승려들 간의 토론, 모래 만다라 의식을 보여준다. (한국영상자료원)
The Official Golden Harvest tribute to the Master of the Martial Arts Film, Bruce Lee.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매일 클럽 파티 공연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샤페이. 어느 날, 클럽 자선 공연에서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장악한 샤페이에게 찬사가 쏟아진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멀리 뉴욕에서 날아온 캐스팅 감독까지 샤페이의 실력이 훌륭하다고 칭찬한다. 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배우를 찾고 있다며, 샤페이에게 오디션을 제의한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샤페이는 어렵게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렵게 아빠를 설득해 마침내 들뜬 마음으로 뉴욕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뉴욕에 도착한 샤페이는 오디션의 주인공이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애견인 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자신의 꿈을 포기할 샤페이가 아니다! 이제부터 브로드웨이를 장악하기 위한 샤페이의 멋진 모험이 시작되는데... 의 미워할 수 없는 질투녀가 돌아왔다 철없고 귀여운 악녀 샤페이.. 뮤지컬 스타 되기 대작전! ★ 의 주인공 보다 주목을 받았던 그녀… 샤페이가 돌아왔다! 전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한 디즈니 채널 오리지널 무비 의 미워할 수 없는 질투녀로 주인공 보다 더 큰 인기를 모은 그녀 샤페이가 돌아왔다. 에서 주인공 트로이와 가브리엘라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를 꾸미던 샤페이는 이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이 영화 에서 브로드웨이에 진출, 뮤지컬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로 등장한다. 물론, 그녀의 캐릭터는 이전과 그대로 심술궂고, 허영심 많고 질투도 강하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복잡한 성격이 오히려 호락호락하지 않은 대도시에서의 그녀의 꿈을 이뤄내기 위한 바탕이 된다. 특히,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한 신나는 노래와 춤은 이 작품을 단순히 스핀오프 작품 중 하나가 아닌 샤페이의 캐릭터를 살린 또 다른 시리즈로의 가능성을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춤은 배신하지 않아! 어려운 환경에서 춤이 인생의 전부가 된 마리아. 꿈을 펼치기 위해 유명 댄스 배틀 프로그램에 나가기로 한다. 그래, 나와 우리 팀, 해낼 수 있을 거야!
캠프 이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미치와 셰인은 캠프 락에서 또다시 음악이 함께하는 멋진 여름을 보내려 한다. 미치가 친구들과 다시 만나 신나고 들뜬 마음으로 부르는 ‘Brand New Day’는 캠프 락에서의 새로운 여름을 기대하게 한다. 어떤 구애도 받지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에서 같은 열정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더 없이 멋진 일이 아닐까?
In April 2009, a group of University of Michigan students (Team StarKid) performed what was renamed "A Very Potter Musical", a two act musical parody that featured major elements from all seven Harry Potter books and an original score.
스트리트 댄스 챔피온쉽 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은 칼리와 친구들. 우연한 기회에 로열발레단 원장으로부터 스튜디오 사용 허가를 받지만 발레팀과 함께 새 안무를 짜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출중한 실력을 갖췄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로 인해 사사건건 대립하고 경쟁하는 두 팀. 하지만 춤에 대한 열정과 목표만큼은 같다는 걸 알게 된 이들은 차츰 서로를 변화시킨다.
힘을 합쳐 발레와 힙합을 결합한 신개념 댄스 `발렛팝`을 완성한 이들. 마침내 스트리트 댄스 최종결승전에 출전해 발렛팝을 선보이게 되지만, 아직 이들의 춤은 관객들에게 낯설기만 한데...
국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럭셔리 크루즈를 타고 떠난 데이브와 ‘앨빈과 슈퍼밴드’, 그리고 치페티들. 돌아온 숙적 ‘이안’ 과의 서프라이즈한 마주침도 잠시, 시작부터 악동 앨빈의 장난이 시작된다. 급기야 앨빈은 친구들과 연에 매달려 공중부양(?)을 시도하더니 결국에는 어느 외딴 섬에 추락하고야 마는데… 글로벌 슈퍼 아이돌 밴드의 3배 더 흥분 돋는‘무인도 서바이벌’!! 섬에 추락한 앨빈 일행은 광녀 ‘조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난생 처음 이상야릇한 무인도 서바이벌을 시작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시작부터 독거미에 물려 겁 없는 느끼남으로 변신한 사이먼을 대신해 악동 앨빈이 모두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극한의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데… 앨빈과 슈퍼밴드 버전 정글의 법칙… 그 결말은…?
무대 위 영웅을 꿈꾸는 비보이 애쉬(폴크 헨쉘)는 세계적인 스트리트댄스 대회를 앞두고
에디(조지 샘슨)와 함께 최고의 팀을 결성하기 위한 유럽 투어에 나선다. 런던, 로마, 이비자, 베를린, 암스테르담을 돌며 최정예 멤버들과 팀을 꾸린 애쉬와 에디는
마지막 멤버를 찾기 위해 도착한 파리에서 정열의 라틴 댄서 에바(소피아 부텔라)를 만난다. 라틴과 힙합을 결합한 ‘라틴팝’이라는 새로운 댄스로 배틀을 준비하는 애쉬와 에바. 하지만 낯선 라틴팝을 반대하는 멤버들과의 갈등에 에바는 자취를 감춰버리고, 결전의 날은 점점 다가온다.
잭애스의 악동들이 집에서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되는 엄청난, 그리고 바보 같은 스턴트들 가지고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무삭제 버전으로 다시 나타났다. 왜냐구? 너무 많은 걸로도 충분하지가 않으니까! 스티브 오의 악어거북과의 초근접 만남, 크리스 폰티우스의 딱따구리, 프레스턴 레이시의 인간 볼링 공, 그리고 스턴 건 림보까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잭애스 멤버들의 짖궂은 장난, 바보 같은 짓, 아수라장의 총집합을 놓치지 마라. 게다가 잭애스 촬영팀과 함께 무대 뒤로 가서 세트장의 편집증 환자같은 일상도 들여다보고, 계획대로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우스꽝스러운 일을 만든 아이디어들의 모음, 그리고 드디어 조니 녹스빌에게 성공시킨 무대 뒤 장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피니와 퍼브, 그리고 페리는 두펀스머츠 박사의 시간 이동 기계를 타고 다른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로봇 기계들과 싸움을 하면서 페리가 비밀의 P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페리를 구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이 모든 상황에는 악마와도 같은 두펀스머츠 박사의 음모와 계략이 숨겨져 있는데... 피니와 퍼브는 무사히 페리를 구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머펫 쇼’를 좋아하던 월터와 게리. 친한 친구 한명 없이 오직 동생 게리만을 친구로 둔 월터는 동생 게리와 그의 여자 친구 기념일에도 같이 여행을 가야하는 불쌍한 처지다. 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가는 게리와 메리의 기념 여행에 동참하게 된 월터는 머펫 스튜디오에 방문할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이제 폐허가 되다시피한 머펫 스튜디오에 도착한 월터와 게리, 메리는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월터는 우연히 머펫 쇼의 메인 호스트인 커밋의 옛 사무실에서 석유왕 텍스 리치맨이 이 스튜디오를 인수해 유전 사업을 시작하려는 음모를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