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It (2008)
I love you. You love me. But...
장르 : 코미디,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Matheus Souza
각본 : Matheus Souza
시놉시스
Girl is decided to leave her boyfriend and to runaway to an unknown place. Before she leaves, she decides to meet up with him, but they have only one hour to make a very funny balance of their lives.
Bulbul meets a successful aristocratic girl named Yasmine, but she's not the romantic type he dreams of, at the same time he admires his cousin Hala for her calmness and kindness. In the middle of all this, the psychiatrist Amal shows up and he thinks of getting engaged to her.
The effect of love on an irresponsible fellow.
Playboy Amr (Ahmed Eid) studies at the Faculty of Medicine, he lives a careless life between the use of drugs and neglect of study, and then falls in love with fellow religious veiled Farah (Bushra), and tries to woo her by pretending to be religious and then she discovers the truth.
Now parents, Omar and Salma hit some obstacles while raising their two children and staying in love after the honeymoon ends.
Film is in the form of satire, movie review the crises facing the Egyptian people, particularly the suffering of the popular classes . Belongs "Haitham Daboor" Ahmed Mekki, a rich family, cares about trivial matters Fashion and multiple love relationships, but it is exposed to a variable in his life and his father is an entry prison on charges of false tries to save his father, Haitham, which leads him to shift from one person to another measly serious and committed and engaged seriously with life, and in the context of the events is in love with Haitham "Aroah", the daughter of his driver, a girl from the popular
Reda, a young salesperson meets Malak in the railway station who asks him to play the role of her husband before her rich parents who live in Upper Egypt.
Story of Omar, son of a wealthy business man, who was in a relationship with a model, Farah, and decided to forget her after a fight with her manager in a club with whom she cheated on him. His friend introduces him to Salma, a new colleague who recently moved to the university, she had a hard past when her ex boyfriend who cheated on her with her mother and he has to do his best to win her heart
Ramy is living a reckless life, but the tough economic conditions and the successive crises made him a different person, his actions are now serious and he becomes more enthusiastic in addressing the problems facing the country and he participates significantly in the daily life concerns.
The film revolves within the framework of romantic comedy, which embodies the personal Ahmed Ezz young man with multiple relationships and refuses to marry until the girl thin marks (Donia Samir Ghanem) occupy his heart.
In this section continue to age in his actions reckless and not to work in a job and decides to work and refuses to popular singer Salma and it also rejects the pursuit of girls. Was decided to wear it in and succeed with the help of their daughters; decides punishment by claiming age girl betrothal to a high degree of beauty, and the kidnapping of two girls to discipline Selma. Vtkon surprise that Omar's father had taught a lesson Monday so as not to Itlaaban divorce and divorce again.
최고의 팝스타인 크리스토퍼 와일드는 모든 십대 소녀들의 우상이다. 미시건에 사는 크리스토퍼 와일드의 골수 팬인 사라는 할머니가 사는 LA 방문을 앞두고 마음이 들 떠 있다. LA에는 크리스토퍼 와일드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라의 동생 제시카는 그토록 열광적인 언니를 한심스럽게 생각한다. 어느 날. 크리스토퍼는 유명 영화 제작자에게 영화 출연 제의를 받고 기뻐하지만 그 제작자는 파파라치에게 걸려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것을 출연 조건으로 세운다. 사라와 제시카는 LA에 오게 되고, 우연히 크리스토퍼가 한 클럽에 방문한다는 정보를 얻게 된 사라는 동생 제시카를 데리고 크리스토퍼를 보기 위해 클럽으로 향한다. 마침내 직접 크리스토퍼를 보게 되지만 사라는 결국 크리스토퍼를 만나지는 못한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제시카는 언니를 찾기 위해 클럽으로 들어서다가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가는 크리스토퍼와 부딪치게 되는데...
매사에 꼬치꼬치 따지고 분석하길 좋아하는 보험회사 손해 사정사 루벤 페퍼 (벤 스틸러)는 결혼 후 신혼 여행지에서 자신의 부인이 프랑스인 스쿠버 강사와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충격을 받은 루벤 페퍼는 이 일로 인해 가뜩이나 소심했던 성격이 더욱 더 매사에 꼼꼼하고 조심하는 소심남으로 변모한다. 상심해서 집에 돌아온 그는 우연히 들른 한 파티장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중학교 동창 폴리 (제니퍼 애니스톤)를 만난다. 학창시절엔 공부 잘하고 똑똑했던 폴리였지만 성인이 된 그녀는 허리에 커다란 문신을 새기고 살사 춤을 즐기며 자유로운 삶을 쫓는 히피같은 여자로 변해있었다. 자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폴리에게 뜻밖의 호감을 갖게된 루벤은 그녀와의 데이트를 감행한다. 평소 안전 지상주의로 살아온 그로서는 상당한 모험을 감행 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모험은 현실로 나타나 폴리와의 데이트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그에게 설사병을 안겨주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게 되고 루벤의 주위 사람들도 어울리지않는 두 사람의 만남에 걱정을 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프랑스인 스쿠버 강사와 눈이 맞아 신혼 여행지에 눌러 앉았던 루벤의 전 부인 리사 마저 재결합을 원한다며 돌아오게 되는데..
'사랑해' 말 한마디도 질색하는 사랑불감증 'ME' (크리스 에반스) 자선파티에서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마성의 매력녀 'HER'(미셸 모나한)를 만나지만. 오 마이 갓, 'HER'에겐 이미 돈 많고 덜 떨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 날 이후, 이름도 전화번호도 모르는 'HER'를 만나기 위해 모든 자선파티를 찾아 다니기 시작한 'ME'는 작가 특유의 허풍과 말빨로 어느새 자선계의 유명인사로 떠오르는데… 다시 한번 운명처럼 'HER'와 재회한 'ME'. 'ME'의 상상 속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해군, 백발 도사, 우주인, 한국 유생까지 되지만, 돌아오는 냉혹한 현실은 'HER'의 씁쓸한 약혼 고백뿐! 10월, 'ME'의 비정상 로맨스가 시작된다!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뉴욕에서 꼬인 팔자 그 어디에 간들 안 꼬일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은 왜 하필 로마인 거냐고!! 에잇 온 김에 ‘사랑의 분수’에 소원이나 한번 빌어볼까? “신이시여, 저에게도 운명적 사랑 하나 점지해주소서~” 헉, 근데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 재벌남, 거리의 마술사, 화가, 훈남 기자, 왕자병 모델까지!! 오 마이 갓!! 어디 있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나타난 거야?! 분수에서 동전 몇 개 주웠을 뿐인데!!!! 과연 로마에서 불가능한 소원은 있다? 없다!
만사가 시큰둥한 우울한 정원사 데이빗(마크 러팔로 분). 어렵게 고른 아파트로 이사 온 첫날 밤, 새 집에 느닷없이 침입자가 나타난다. 오밤중에 나타나 자기 집이니 막무가내로 나가달라는 이 여자. 입주사기를 당했구나 생각하는 순간, 어째 그녀의 몸 어딘가가 이상하다. 이방에서 저방으로 슥~ 사라지질 않나, 벽을 통과하지 않나, 심지어 창문에서 떨어지고도 바로 등뒤에서 잔소리를 해대며 나타난다. 이 여자. 유령일까.. 아니면, 나의 환각일까. 24시간이 너무 바빠 변변한 연애 한 번 못해 본 병원 레지던트 엘리자베스(리즈 위더스푼 분). 스물 여섯 시간 연속 근무를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 온 엘리자베스는 마치 자기집인양 소파에 걸터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혼비백산한다. 아무리 나가라고 말해도 버팅기는 뻔뻔함이란. 좋아! 경찰에 신고하겠어.. 근데 내 몸이 왜 이럴까.. 전화기가 잡히지 않아…내 이름은 뭐지..직업은..?.. 내가.. 유령이라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데이빗과 엘리자베스의 옥신각신 엉뚱한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영혼과의 동거라니!! 데이빗은 처음엔 자신의 정신상태를 의심하지만 결국 그녀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고, 그녀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것을 도와주기로 마음 먹는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의 정체와 사연을 알아낸 데이빗. 그러나 그토록 떼어버리고 싶었던 이 여자는 이미 그에게 너무 큰 부분이 되었는데… 더구나 코마(coma) 상태인 그녀는 이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 이대로 그녀를 보낼 수는 없는 일! 데이빗은 엘리자베스의 영혼과 몸을 합치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을 계획하는데… 그들의 불가능한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쇼핑으로 인해 카드명세서에 파묻힐 지경이라는 것! 이제 레베카는 빚을 청산하기 위해 월급이 더 쎈 직장을 찾아 나서게 되고, 하필 재테크 잡지사에 덜컥 취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연이자율이 뭔지도 모르는 그녀. 과연, 새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After learning their company has been illicitly spying, collecting and selling data on them, three millennial friends band together to fight back against a lecherous boss and the company's maniacal, Tarzan-obsessed CEO.
내성적인 모범생 엘리에게 찾아온 로맨스 프로젝트. 학교 운동선수 폴을 도와 인기녀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렇게 예기치 않은 인연을 맺는 세 사람. 하지만 엘리의 마음속에도 그녀를 향한 사랑이 싹트고 만다. 이 묘한 삼각관계, 대체 어디로 향할까?
왕년의 팝스타, 인생을 빛내줄 보석 같은 여자를 만나다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휴 그랜트).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 그에게 어느 날 재기의 기회가 찾아온다. 일곱 살 때 알렉스의 노래를 듣고 감명을 받았고 지금은 브리트니보다 인기 많은 최고의 스타 가수 코라 콜만으로부터 듀엣 제안을 받은 것! 단 조건이 있으니 둘이 함께 부를 노래를 알렉스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곡에서 손 뗀지 이미 오래인데다 작사라곤 해본 적도 없는 알렉스는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칠 지경이다. 생애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고 싶다면 그녀만 믿으세요~ 작사로 골머리를 앓던 알렉스 앞에 마침 자신의 집 화초를 가꿔주는 수다쟁이 아가씨 소피(드류 베리모어)가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시끄럽기만 하던 말소리가 듣고 보니 하나 같이 주옥 같은 노랫말! 알렉스는 작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소피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왠지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A big new home, a lovely wife and a new job seem to steer Henrik firmly towards the middle age and a bourgeois lifestyle. There is, however, a substantial amount of boyish prankster still in him - sometimes a little bit too much.
After killing and cannibalizing several men and being found unfit for trial, Regina Stevens desperately tried to convince her psychiatric caregivers that she wasn't mentally ill, but was in fact slowly becoming a real life zombie.
A young woman, struggling with agoraphobia, hasn't left her New York apartment or seen anyone in over a year. However, when her toilet overflows, she is forced to call in the plumber.
An American Rancher takes a small herd of Brahma bulls to Brazil where he has sold them for a small fortune. There, he finds himself in the middle of a range war......and in love. His concern, who are really his friends and who are his enemies
When the multiple murderer Cain is released from prison after 18 years, he wants to settle down as a rancher and never touch a gun again. But his former life haunts him; not only that nobody wants to give him a job, some villains also want to pay him back. So he has to accept the offer of showman Ruffalo to perform as "Killer Cain" in his traveling shooting show. However after 18 years without practice even Ruffalo's young assistant Billy shoots better than Cain.
After being released from prison, Bobby goes back to the mob connected streets. When forced to make a life altering decision the truth is revealed that he was too blind to see.
Ex-con Johnny is forced into pulling a heist he wants nothing to do with. Mob boss ‘Shrewd’ Eddie has one million is dirty cash stashed at his home, just waiting to be stolen. But what Johnny doesn’t know is that seven other very dangerous criminals also have plans to steal the money...
광란의 19금 동창회에 모인 오리지널 파이들 앞에 나타난 순결한 19살 섹시 걸로 인해 새로운 파이 사냥이 시작되는데...
갱단 두목, 코스테인의 위법 행위에 대해 증언을 하기로 했던 피트가 살해되자 로이드 할렛 검사(Lloyd Hallett: 에드워드 G. 로빈슨 분)는 코스테인(Benjamin Costain: 론 그린 분)의 위법 행위 때 현장에 같이 있었고, 그 당시 감옥에 수감돼 있던 피트의 정부 셰리 콘리(Sherry Conley: 긴저 로저스 분)를 증언대에 세우기로 하고 호텔로 데려와 보호한다. 하지만 셰리는 증언하기를 꺼리고 코스테인은 한시 바삐 셰리를 처치하려고 혈안이 돼 있다. 셰리를 보호, 감시하는 경찰관 빈스(Vince Striker: 브라이언 키스 분)와 셰리는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중 코스테인의 부하가 침입해 총을 난사하고, 여경찰 윌로비 부인이 총에 맞고도 끝까지 셰리를 피신시켜 주고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자신을 구하고 죽은 윌로비 부인에 대한 죄스러움과 고마움, 그리고 슬픔 때문에 셰리는 더욱 빈스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피가 묻은 옷을 갈아입으러 외출했던 빈스는 코스테인 일당에게 납치돼 셰리를 처치하는 일에 동조하지 않으면 목숨을 빼았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갈등을 겪던 빈스는 결국 콘스테인의 말대로 킬러가 들어올 수 있도록 욕실 창문을 열어놓지만 마지막 순간 셰리의 방에 뛰쳐 들어가 셰리를 지키고 죽는다. 그리고 슬픔과 분노에 가득찬 셰리는 콘스테인을 벌하기 위한 증언대에 선다.
3년 전, 윈스턴 고등학교의 동창회 댄스파티 날, 애니 모건을 강간하려던 빌리 코빈이 체육관 창고에 갇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후 윈스턴 고등학교는 몇 년간 동창회를 개최하지 않는다. 당시 사건과 관련 있는 아이들이 졸업반이 된 해, 동창회가 다시 열리게 되는데, 사물함에서는 의문의 쪽지가 발견되고, 동창회 당일엔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한다. 친구들을 찾으러 나섰던 아이들도 차례차례 죽게 되고, 결국 빌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던 교사 패터슨이 복수를 하려 아이들을 죽인 범인으로 밝혀진다.
Set six months after a deadly outbreak has all but ended the human race, a man and woman have survived by isolating themselves in a remote cabin and never opening the door. Now they don’t have a choice. Starved for resources, they must confront the horrors that threaten them… but what’s inside may be even more toxic than what remains outside. When it all ends, this is what remains.
Loulou is a wolf. Tom is a rabbit. As curious as it may seem, Loulou and Tom have been inseparable since they were little. Now in their teens, they live the easy life in the Land of the Rabbits. But Loulou, who thought he was an orphan, learns that his bohemian mother is alive. The two friends set out to find her in the principality of Wolfenberg, the Land of the Wolves. They arrive in the middle of the Meat-eaters' Festival, a yearly get together for the world's great carnivores. Will Loulou and Tom's friendship survive in the land where herbivores always end up as the main course? What incredible secret lies behind Loulou's birth?
Ariane is having her birthday party but no one comes. She decides to leave at the seaside and take part with her life that disappointed her.
Hitler: The Last Ten Days takes us into the depths of der Furher’s Berlin bunker during his final days. Based on the book by Gerhard Boldt, it provides a bleak look at the goings-on within, and without.
An evil leprechaun who has been imprisoned within the roots of a majestic old oak tree, is accidentally set loose on St. Patrick's Day. Once free, he takes out his bloody revenge on the descendants of the people who originally imprisoned him.
The recently widowed Mary Stuart returns to Scotland to reclaim her throne but is opposed by her half-brother and her own Scottish lords.
제니의 초상은 추위와 굶주림에 떨던 가난한 젊은 예술가 이벤이 어느 날 혼자 놀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 제니를 발견하면서 시작한다. 그날 이후, 화가는 소녀를 다시 만나기만을 기다리는데, 소녀는 어느새 여인이 되어 돌아온다
A mother and wife stricken with memory loss allows a dysfunctional family a second chance at harmony and happiness.
Driving cross-country to a job interview, Colin takes a short cut and comes across a fatal road accident. One of the drivers, Jina, is shaken but unhurt; the other has been killed instantly. Beside the dead body is a briefcase full of money, which Colin turns in to the local police. But getting out of town proves a nightmare, as Colin's good deed causes a series of bizarre events to unfold.
Rio de Janeiro, in the period in which the Police Pacification Units (PPUs) were beginning to be deployed in the city. Edna (Lilia Cabral) is the mother of Julio (Pedro Nercessian) and Silvio (Fiuk). One day she wakes up desperate to see that Julio just disappe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