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ism - Sexual Aberrations (1983)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Fauzi Mansur
시놉시스
Perverted sexual crimes in a big city; The story of Joana, who after an accident looses her memory and can't walk anymore. Along with her niece Martinha, they develop and execute sexual fantasies, like brutal experiences of sadomasochism, rape, depravity and cannibalism which they read on the newspapers. They make their home a hotel where they can spy the couples in the rooms. Mano Juan, the man she once loved, and because of which was ready for anything coming out of prison, and now the reality may be more dangerous than the most violent fantasies. Things change with lethal consequences after Joana's memory starts to come back.
칠흑 같은 밤하늘 위에 미스터리 한 발광체들이 수없이 떨어진다.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기계들의 기이한 오작동이 속출하게 되고, 그 시각 각기 다른 이유로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모인 다섯 명의 젊은이들 앞에 보이지 않는 외계 생명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된다. 인간을 순식간에 분쇄시켜 먼지로 만들어 버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이들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전 세계는 순식간에 빛을 잃고 암흑 속에 갇혀 인류 멸종 위기에 놓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다섯 명의 생존자들은 오직 생존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지구를 침략하고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그들의 실체와 목적은 무엇인가?
부모님이 죽고 백혈병에 걸린 남동생을 돌보고 있는 아이리스. 동생에게 골수이식을 시켜주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든 그녀 앞에 어느날 갑부 램브릭이 나타난다. 아이리스는 자신의 디너 파티에서 열리는 게임에 참가하면 큰 돈을 주고 동생에게 골수이식을 시켜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가 램브릭의 저택으로 가게 되고, 7명의 다른 참가자들을 만난다. 이윽고 본색을 드러낸 램브릭은 참가자들을 감금하고 총으로 위협하며 'Would You Rather'라는 게임을 강제로 시키는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잭(잭 길포드)과 가족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사만다(앨리슨 밀러)는 갓 결혼한 신혼부부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의 신혼여행 마지막 날 밤, 두 사람은 택시 기사의 안내로 지하 클럽의 파티에 갔다가 정신을 잃고는 다음날 숙소에서 깨어난다. 몇 달 뒤, 임신한 사만다는 신체적 변화와 함께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사만다의 이해하지 못할 변화와 함께, 집 주변을 서성대는 낯선 남자들을 발견한 잭은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성찬식에서 사만다와 대면한 토마스 신부님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잭은 설치된 카메라를 재생해본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촬영된 의식 장면에서 특이한 상징들을 본 뒤 토마스 신부님을 찾아간 잭은, 그 상징들이 적그리스도를 불러오기 위해 사용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우연히 발견된 낡은 VHS 테이프. 그 안에는 각기 다른 6개의 무서운 사건이 녹화되어 있는데...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 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의 딸 엠. 미스터리하게 열리지 않던 이 상자는 엠에 의해 우연히 세상 밖으로 열린다. 이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지만 치료를 거부하는 엠에게 자리잡은 악령으로 인해 병원마저 쑥대밭이 된다. 클라이드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엑소시스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평온한 집이 소름 돋는 공포의 현장이 된다!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결혼기념일 파티장에 갑자기 날아든 화살! 동물 가면을 쓴 정체불명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 절체절명의 순간, 평범한 여친이 진격의 여전사로 변신한다! 괴한들의 공격이 잔인해질수록 가녀린 에린의 눈빛은 날카로워지는데... 최강의 살인마들이 진격의 여친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살인마들을 제압한 짜릿함을 맛보기도 전에 예상치 못했던 진짜 범인이 그녀에게 충격적인 한 방을 먹이는데...
어린 시절, 괴한에 의해 어머니를 잃은 링컨(벤자민 워커)은 복수에 나서지만 오히려 생명을 위협 받는데… 위기의 순간 헨리(도미닉 쿠퍼)를 만나 목숨을 구한 링컨은 그를 통해 이 세상에 뱀파이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디고 뱀파이어 헌터로 거듭난다. 정체를 숨긴 채 은밀히 미션을 수행해 오던 어느 날, 링컨은 뱀파이어 조직의 거대한 실체와 그들의 음모를 감지하게 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뱀파이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전직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간츠’의 명령에 따라 적을 해치우는 싸움을 시작하는 그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던 날 그녀의 앞에 그 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가 찾아온다. 남편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인디아의 엄마 이블린은 젊고 다정한 그에게 호감을 느끼며 반갑게 맞아주고, 어른스럽고 예민한 감각을 지닌 인디아는 자신에게 친절한 삼촌 찰리를 경계하며 그의 정체를 의심하지만 조금씩 그에게 이끌리기 시작한다. 찰리의 등장으로 스토커 가문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인디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을 다 잃은 한 무리의 생존자들은 피난처를 찾아 정처 없이 방랑한다. 목적도, 목적지도 없다. 12명이었던 그들은 이제 다섯 명만 남았다. 생존자 무리의 리더 릭(도미닉 모나한)은 규칙을 어기고 버려진 농장에 일행과 잠시 쉴 곳을 만든다. 긴장이 고조되고 모두들 예민해지는 가운데, 조용하고 반항적인 새로운 멤버 마리(애슐리 벨)가 합류하는데…. 전쟁은 사방에서 벌어지고, 총알은 점점 떨어진다. 생존자들은 야만스러운 적들로부터 본거지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 끝을 마주했을 때, 그들은 무엇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인가? 휴머니티를 위한 전쟁. 죽거나 혹은 싸우거나.
충격적인 미스터리 현상이 시작된 1988년 케이티와 크리스티 자매의 유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을 끊임없이 괴롭혔던 모든 공포의 시작이 밝혀지는데...
오랜 시간 아들 달튼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는 과거 자신의 꿈 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해 영혼의 세계에 들어간다. 무사히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후 기이한 현상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밤마다 막내인 갓난아기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기운과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혼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 그리고 엄마 르네를 공격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 이윽고 르네는 남편 조쉬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과거와 맞닿아 있는 지점에 숨겨져 있던 엄청난 비밀이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는데… 가족들의 집에 다른 누군가 있다!
부동산 중개인인 주인공은 아들의 생일에 오기로 한 광대가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자신이 중개하기로 한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광대복으로 광대복장을 하고, 아들의 생일잔치를 즐겁게 치뤄낸다. 하지만 그는, 그 날 이후로 광대복장이 벗겨지지 않아서 애를 먹기 시작을 하는데...
샘 레이미의 이블데드(1981) 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애쉬에 해당되는 데이빗의 여동생 미아의 마약 중독을 끊기 위해 산장으로 온 다섯명의 친구들이 산장에서 네크로노미콘을 발견하면서 생기는 참극을 다루고 있다.
사이코패스적인 교도소장 빌 보스(디에터 레이저)는 그의 회계사 드와이트(로렌스 R. 하비)와 죄수들을 상대로 매일 악행을 저지르며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날 '인간지네'를 시청한 빌과 드와이트는 영화에 역겨움을 표하지만, 무언가 느끼는 것이 있다. 죄수들에게 나날이 강력한 고문을 실행하지만 빌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는 죄수들에게 더 큰 벌을 주기를 원하는 그는 드와이트로부터 죄수들을 '인간지네'로 만들자는 제의를 받는다. 그 계획을 위해 영화감독 '탐 식스(본인)'의 조언까지 구했다는 드와이트는 '인간지네'가 의학적으로 가능하며, 인체에 치명적인 해는 없다는 것까지 증명하고 마는데...
재개발로 인해 할아버지가 계신 양로원이 문을 닫아야 하고 할아버지가 다른 곳으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막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한 테리와 앤디 형제. 건설 현장에서 오래된 무덤이 발견되고 인부 둘이 들어갔다 해골 좀비에게 물리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어 요양원을 둘러싼 런던 시내가 좀비들로 가득 차 버리게 되고 사람들이 좀비에 물려 죽어가게 되는데...
2천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을 실은 커버넌트호는 새로운 행성의 개척과 이주를 위해 항해 중이다. 인공지능 로봇 월터가 홀로 깨어 승무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선장이 사망하고 승무원들이 깨어난다. 이들은 커버넌트호를 정비하던 중 인근의 행성으로부터 알 수 없는 신호를 감지한다. 여행에 지친 승무원들은 다니엘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행성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이들은 정체불명의 생명체에 감염되어 위기에 빠지지만 10년 전 사라졌던 프로메테우스호의 인공지능 로봇 데이비드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모면하는데...
A group of adult film cast and crew members must discover what is causing their fellow stars to rabidly attack them.
다섯 명의 이십 대 친구들이 여름 날의 주말 동안 텍사스의 깊은 산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깊은 산 속에 나타난다는 미지의 존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 그들. 휴가지로의 여정은 장난의 연속으로 즐겁기만 하지만, 그들이 타고 가던 차가 GPS가 잡히지 않는 깊은 산골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를 치게 되면서 상황은 역전된다. 차에서 내려 피가 묻은 사고의 흔적을 확인하고 겁에 질린 다섯 명의 친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의 파티를 위해 목적지인 오두막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꿈꿔왔던 신나는 여흥에 정신이 없는 동안, 주변에서는 괴이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