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e Eboué - Levez-vous ! (2015)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0분
시놉시스
After the success of "Faites entrer Fabrice Eboué", the agitator resumes hostilities with his new show: "Fabrice Eboué, levez-vous!" Always accused of the same crime, he makes through the trial of his existence that of our society ... Without modesty or demagogy! Between the death penalty, religion or Oscar Pistorius, he takes the challenge of laughing and making people laugh about the most sensitive subjects...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가족이라는 감옥 안에서만 자유롭다는 멕시코 코미디언 알란 살다냐. 그가 철창을 뒤로하고(?) 들려주는 삶의 지혜. 슬기로운 결혼생활과 육아의 신박한 비결은 무엇일까.
소이 라다가 돌아왔다. 텅 빈 객석을 마주한 채 가족과 육아 이야기, 마술과 노래에 열을 올리는 그를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화면 앞에서 어느새 따라부르게 될 것이다.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For her first hourlong stand-up special, comedian/actress/producer Aida Rodriguez takes the stage in the Bronx to tackle the issues of the day – not just because they’re ripped from the headlines, but because they’re in the pages of her personal life story. With her grounded and unapologetic point of view, Rodriguez gets candid about being worn out from political comedy, embracing both sides of her heritage, getting back into the dating game, and so much more.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This funnywoman champions feminism while explaining while walking down the street eating a banana is an extreme sport.
Left brain and right brain duke it out and then belt out a tune in comedian Bo Burnham's quick and clever one-man show. As intelligent as he is lanky, Burnham cynically pokes at pop entertainment while offering unadulterated showmanship of his own.
영화는 배우로써의 케빈 하트가 실제로는 007과 같은 첩보원이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코미디 영화와, 2016년 필라델피아의 풋볼 경기장인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5만2천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린 슈퍼스타 코미디언으로써의 케빈 하트의 공연 실황 두 이야기가 혼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교외 주택가의 야생 동물 단상, 여자의 문자를 씹을 때의 위험성과 휴대용 섹스 토이 사용담 등, 듣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토크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릴 팩트 폭격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천재 코미디언 데이브 샤펠. 그가 두 번의 특별한 무대를 통해 올해를 뜨겁게 달궜던 쟁점들을 쏟아낸다. 객석에서 쏟아지는 웃음과 박수갈채는 기본. 블랙 코미디의 진수.
A struggling young comedian takes a menial job on a cruise ship where he hopes for his big chance to make it in the world of cruise ship comedy.
Comedy icon Dave Chappelle makes his triumphant return to the screen with a pair of blistering, fresh stand-up specials. Filmed at The Palladium in Los Angeles, California, in March 2016.
말조심해야 한다는 요즘 코미디의 세계. 하지만 눈치는커녕 역공을 가하는 코미디언도 있으니, 그가 바로 데이브 샤펠. 유명인의 스캔들, 총기사고, 이름하여 알파벳(?) 커뮤니티까지. 툭툭 던지는 고수의 직격탄, 수비할 틈이 없을지니.
브루클린 무대를 찾은 크리스 록의 코미디 스페셜. 외도와 이혼에 대해 솔직히 말해볼까? 경찰에 관해서도 할 말 많지! 가볍고도 진지하게, 이게 바로 크리스 록 스타일.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스탠드 업 코미디언 레니가 죽은 후 레니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레니의 일생을 다시 짜 맞춘다. 스트립 댄서였던 레니의 아내 허니와 레니의 어머니가 증언하는 레니의 모습이 레니의 실제 면모를 이해시키는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미국의 위선을 들춰내고 조롱한 천재 코미디언으로 그를 추앙하는 사람들의 평가와는 정반대로 그가 저질농담으로 대중을 타락시킨 삼류 연예인이라는 비판적인 여론도 있었다. 초창기에는 전통적인 스탠딩 코미디를 구사하던 그는 점차 미국과 미국인을 풍자하는 코미디언으로 변모해간다. 법적인 제제를 받을만큼 금기(성)에 대한 표현도 노골적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자제력을 잃고 마약과 변태적 성생활을 즐기며 무너져가던 레니는 심각한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코미디에도 생기를 잃고 인기도 잃는다. 결국 그는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팔에 주사를 꽂은채 힘없이 죽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시대와 결국은 불화한 기인이었으며 그를 출세하게 만든것도 불행하게 만든것도 미국사회의 위선이었다. 이 영화에서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는 압권이다. (1967)으로 스타덤에 오른 더스틴 호프만은 유머러스하면서도 비애가 가득한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어 레니 역에 적역이었다. 는 197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포함 총 6개 부문 후보로 올랐는데, 더스틴 호프만은 자신의 연기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하기도 했다. 는 6개 부문 중 단 하나의 상도 수상하지 못했지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라 레니의 아내를 연기한 발레리 페린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뒀다.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았던 코미디언 레니 브루스, 더스틴 호프만의 명연기로 부활하다
어느 날 갑자기 신에게서 유당불내증을 선물(?)받았다는 코미디언 짐 제프리스. 그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짜릿했던 데이트를 회상한다. 여기에 세상에 관한 온갖 불평불만을 곁들이니, 배꼽 잡는 풀코스 코미디가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