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월드 오더 (2017)
"핵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치열한 사투!"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SF
상영시간 : 1시간 55분
연출 : Ché Baker, Dallas Bland
시놉시스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북반구 지역. 점차 고갈되고 황폐해지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폭력적으로 변해간다. 결국 공동체는 무너지고 박테리아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까지 이들을 위협한다. '오더'라고 불리는 자치 정부는 문명을 다시 건립하고자 박테리아 예방제를 퍼트려 감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인간의 뇌에 기생하여 몸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삽입해 인구를 컨트롤하고자 하는 의도가 숨겨져 있었다. 한편, 바이러스 면역에서 살아남은 한 남자 '제이크'는 지구의 마지막 남은 아이이자 생존의 열쇠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조력자 '매드캡'과 함께 '오더'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컨트롤 탑을 파괴하고자 하는데...
Three morticians get caught in a web of greed and deceit, involving buried treasure and a tangled love affair, in this modern day crime mystery that is based on a true story.
'친구의 집에서 작은 파티가 있던 어느 날, 주인공 사라는 환영이 보이기 시작하고 친구네 수영장에서 기이한 생물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한다. 곧이어 그녀는 괴이한 생명체로부터 물과 접촉하는 사람을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걸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는데... 괴생명체가 자신과 친구들을 사냥하는 것을 직감한 사라. 그녀는 깊은 곳에 숨어있는 미스터리하고 사악한 괴물과 맞서기로 결심한다!
한물간 가수 지미는 여전히 화려한 옛 시절을 잊지 못하는 3류 연예인이다. 그러던 중, 보컬로서 놀라운 재능을 가진 소녀 레이첼을 알게 되고, 밴드를 구성한다. 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의 레이첼이 제 실력 발휘를 못해 밴드는 출범하자마자 없어질 위기에 처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레이첼은 벼락에 맞는 사고를 겪고, 그때부터 레이첼은 마치 다른 사람 영혼이 들어간 것처럼 180도 변한다. 갑자기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보여주며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다. 밴드는 승승장구하고 지미 역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생각에 설레지만… 공연을 할 때마다 이상하게 레이첼 주변에서 사망자가 나오게 되며 그들은 레이첼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The year is 1955. NATO and the Allied Forces have been conducting secret, occult experiments in a bid to win the Arms Race. Now, they have finally succeeded but what the Army has unleashed threatens to tear our world apart. One woman must lead the only survivors past horrors that the military has no way to control - and fight to close what should never have been opened.
A car roars through the darkened country roads. Inside, a distraught Sarah, holding her stricken dad, Mark, is desperately trying to stem the flow of blood. Having been re-directed to an Evacuation facility on the edge of town, Steve, an off-duty Paramedic is in a race against time fully aware that Mark's chances of survival are rapidly slipping away. The scene that greets them on arrival is one of chaos. The floor, awash with blood, is covered with the bodies of the dying and injured, doctors dart back and forth, clearly overwhelmed. A violent convulsion causes Mark to lose consciousness, heart stopped he slumps to the floor. As the adrenalin needle slams into her Fathers heart Sarah stumbles back and her world fades to black. Upon regaining consciousness Sarah is greeted by the uneasy silence of a seemingly deserted building. Bleeding and dazed she stumbles through the darkened corridors unaware of the fate that awaits her...
한 부부가 오랜 고향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아픈 기억을 뒤로 한 채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타지로 떠난다. 의사 남편과 교사 부인. 부부가 이사한 지 며칠 후 핼러윈을 맞이한다. 끔찍한 사고로 부모를 잃은 쌍둥이 아이들의 악마적인 장난이 시작되면서, 부인은 쌍둥이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린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인은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을 보듬어 주려고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게 되는데...
한계를 넘어선 액션이 시작된다! 이탈리아에서 갱단의 납치로 아내와 딸을 잃은 하칸슨. 10년 후 이탈리아 형사로부터 사건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는 연락을 받은 그는 곧장 이탈리아로 떠난다. 하지만 그에게 연락했던 형사는 이미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같은 시기에 그 도시의 형사로 새로 발령받은 안토니오는 이 사건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하칸슨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갱단으로 침투하는데…
총천연색의 자연으로 이루어진 외계 행성에 인간이 첫 발을 내딛는다. 그는 황홀한 목소리를 지닌 생명체와 심오한 문답을 나누며 자신이 찾아 헤매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한다. 상징적인 비주얼과 독특한 외계의 사운드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SF 판타지.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그마 타우 클럽의 회원인 더그, 태너, 제이슨과 그랜트는 졸업 전 마지막 파티를 들뜬 마음에 준비한다. 준비를 하는 도중, 그들은 지하실에서 이상한 터널을 발견한다. 파티 준비는 잘 되어가지만, 청소부 다프네가 터널을 발견하고는 놀라서 도망친다. 결국 파티는 무사히 시작되고, 제이슨과 클레어, 태너와 매기 등의 커플이 탄생하고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 와중에 이상한 낌새를 차린 더그는 클럽 회관 건물의 역사에 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예전에 윌리엄 사칸이라는 남자가 아내를 포함해 13명을 죽인 후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또한 태너가 터널에서 발견한 컵이 악령을 가두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아내지만, 다들 더그한테 마약 때문에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라고 하는데...
돌아가신 이모의 집에 살게 된 앰버는 동료인 캐시와 브랜디를 초대한다. 그 집에 살고 있는 변태 유령의 존재를 알게 된 셋은 유령과의 놀이에 푹 빠져 버리고, ...
과거 추방 당한 자들이 1,500년후 왕의 후손들을 찾아내어 복수를 하는 내용의 SF 액션 영화
Abused, broke and down on her luck, Sarah is given a new shot at life when she moves into a new apartment. At first the apartment seems to have been the right choice for Sarah, she even meets some new friends including Sid (Jason Mewes). But before long tenants begin disappearing, when Sarah and Sid go looking for them, they discover an evil lurks, hell bent on not only taking over their building, but the city as well. As Sarah and Sid fight for survival, the bitter and vengeful ghost begins inhabiting the bodies of the tower’s tenants turning them to bloodthirsty zomb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