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Η Τύχη μου Τρελλάθηκε (1970)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1분

연출 : Hristos Kyriakopoulos

시놉시스

An employee can not marry the girl, because of financial problems and stalked by her brother. So decide, together with the son of his boss, facing the same problems, to get each other's position.

출연진

Giannis Gionakis
Giannis Gionakis
Zisis Karafantaris
Sotiris Moustakas
Sotiris Moustakas
Liakos Karatasou
Alekos Tzanetakos
Alekos Tzanetakos
Alekos Detsikas
Sasa Kastoura
Sasa Kastoura
Marina
Eleni Theofilou
Eleni Theofilou
Marina
Periklis Hristoforidis
Periklis Hristoforidis
Miltos Detsikas
Ria Deloutsi
Ria Deloutsi
Marina
Nikitas Platis
Nikitas Platis
Mr. Hatziskourias
Athinodoros Prousalis
Athinodoros Prousalis
Panagos
Giorgos Velentzas
Giorgos Velentzas
Gerasimos Panourgias
Filio Koulaxi
Filio Koulaxi
Mihalis Maragakis
Mihalis Maragakis
Vangelis Karatasakos
Manos Destounis
Manos Destounis
Famelis
Giorgos Loukakis
Giorgos Loukakis
Manolis
Nikos Garofallou
Nikos Garofallou
Ketty Patiti
Ketty Patiti
Litsa Diamanti
Litsa Diamanti
singer

제작진

Hristos Kyriakopoulos
Hristos Kyriakopoulos
Director
Giorgos Lazaridis
Giorgos Lazaridis
Writer
Hristos Mourabas
Hristos Mourabas
Music
Tasos Karabelas
Tasos Karabelas
Assistant Director
Ericos Merontis
Ericos Merontis
Assistant Camera
Mary Kaloeida
Mary Kaloeida
Makeup Artist
Aristeidis Valsamidis
Aristeidis Valsamidis
Electrician
Spyros Drosos
Spyros Drosos
Electrician
Yiannis Filippou
Yiannis Filippou
Electrician
Mimis Kimouliatis
Mimis Kimouliatis
Boom Operator
Notis Adam
Notis Adam
Still Photographer
Stavros Arpatzoglou
Stavros Arpatzoglou
Sound Engineer
Pavlos Filippou
Pavlos Filippou
Cinematography
Pavlos Filippou
Pavlos Filippou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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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오스왈드(Clark Wilhelm Griswold, Jr.: 체비 체이스 분)는 식품회사에 근무하는 고급 간부로써 가족의 화목과 단결을 최고의 덕목으로 생각하는 가정적인 남자다. 그는 올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친지들을 모두 초청한다. 또 크리스마스 보너스를 많이 탈 걸로 생각하고 수영장을 파기 위해 이미 선금을 지불한 상태다. 온 집 둘레에 전구를 설치하느라 지붕에서 떨어지고 불이 들어오게 갖은 고생을 하는 등 그의 지나친 열의는 가족들을 피곤하게 하고 옆집 사람들을 곤경에 처하게 한다. 클라크의 친부모 시니어와 로라 그리고 장인 장모까지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게다가 클라크의 어릴 적부터의 친구이자 머리가 좀 모자라는 에디(Eddie: 랜디 퀘이드 분)의 가족들이 들이닥치면서 이 집은 완전히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더우기 사장 프랭크(Mr. Frank Shirley: 브라이언 도일-머레이 분)가 올 크리스마스 보너스를 전면 동결 시키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를 안 클라크는 세상이 싫어진다. 그러나 클라크네 가족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친구의 속상한 마음을 안 에디는 사장 프랭크를 납치해 클라크 앞에 데려다 준다. 그후 사장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다시 보너스를 주게 된다. 결국 모든이들은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깨닫는다.
스타스키와 허치
데이비드 스타스키(벤 스틸러)는 캘리포니아 베이 시티의 범죄자들과 맞서 싸우는 열성적인 형사로서, 개인적인 안위보다는 도시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전형적인 모범 형사상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의 어머니 역시 베이 시티 경찰국에서 근무하며 맹활약을 펼쳤던 전설적인 여형사. 그의 어머니는 평생을 한 파트너와 근무했지만, 스타스키는 자신의 자동차 시동플러그를 바꾸는 것만큼 자주 파트너를 갈아치운다. 켄 허친슨 형사(오웬 윌슨)는 천성적으로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로, 일확천금을 꿈꾸며 살아간다. 형사로서 뛰어난 자질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사건해결보다는 뒷돈을 챙기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 평소 스타스키와 허치를 못마땅하게 생각해오던 도비(프레드 윌리엄슨) 반장은 이들을 파트너로 묶는 모험을 감행한다. 상관의 명령으로 어쩔 수 없이 한 배를 타게 된 두 형사. 이들이 파트너로서 첫 근무를 나서던 날, 베이 시티 해안에서 사체 한 구가 떠오른다. 사건 해결을 위하여 스타스키와 허치는, 길거리에서 잔뼈가 굵은 정보원 허기 베어(스눕 독)를 끌어들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된 치어리더 스테이시와 홀리는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이들을 돕는다. 유력한 용의자는 부유한 사업가 리즈 펠드먼. 하지만 스타스키와 허치에겐 정황증거뿐, 물적증거 확보가 관건이다. 펠드먼은 탐지가 불가능한 마약을 개발, 판매하여 지하세계의 거물이 되려고 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이 짝패의 필살기는, 현장에서 범죄자들과 부대끼며 터득한 기술과 경험, 그리고 잘생긴 외모! 과연 이들은 펠드먼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데이비드 스타스키는 말한다. "나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