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Hunting: Resurrection (2012)

Two demonic looking people wait in a park to accost unsuspecting victims: two men and a beautiful young lady. They kidnap them and take them to their lair where they tie them up, Sexually abuse, physically and mentally torture the three.

Some pervert peeks out his window at a hot brunette undressing across the way and starts to masturbate. She realizes that she is being watched and decides to take revenge.

Demarco's at it again, except this time he's seen too much! Out for revenge with seemingly no good reason, no one is safe with this cretin roaming the street. There's blood on his hands and he's washing them clean, with more blood! All his paranoid fantasies have been realized in this disturbed and barbaric world. "I am become death."

Set in the dark depths of a strange and mysterious power supply complex, ELLIOT tells the tale of a conflicted humanoid (Elliot) struggling to maintain his reality and understand his true identity. Elliot is thrust into a disconcerting downward spiral of despair in which he is forced to recognize the perils of his own cognition and constructed ideals in a crumbling universe where the lines between fantasy, simulation, and reality are blurred, and the fibers of Elliot’s fragile existence are ruptured.

A terrifying psychological thriller set near the beautiful landscape of Glacier National Park, Montana. Two high school friends, Travis and Nate, are on a road trip to Canada when they're attacked by mysterious and vicious creatures. Nate is stolen into the woods and Travis will stop at nothing to get him back. Travis recruits Nate's older brother Chris to bring an arsenal and wage war against these monsters in an effort to retrieve Nate.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생명체의 인간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인류최대의 위기상황. 더 맹렬해지는 외계생명체의 공격 앞에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이대로 처참하게 무너질 것인가?

식탁에 있던 토마토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토마토와 인간은 한바탕 전쟁을 벌이기 시작한다!

괴수 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괴물 상어의 맞수로 전편의 거대 문어에 이어 악어가 등장한다. 괴물 악어가 콩고의 한 탄광을 습격하고 괴수 사냥꾼 나이젤이 이를 생포한다. 하지만 배로 악어를 이송하던 중 괴물 상어의 출몰로 악어를 놓치고 배는 난파당하는데. 한편 문어와 함께 사라진 줄 알았던 괴물 상어가 다시 출현하면서 해군은 경계 태세에 돌입하고, 수중음파연구가 맥코믹과 나이젤이 괴수 사냥에 동원된다. 악어의 습격과 상어의 출몰은 악어 알을 둘러싼 쟁탈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지고, 미 동부해안 곳곳이 습격 당하는 가운데 핵발전소의 전기 불꽃과 파나마 운하 등을 이용한 괴수 소탕 작전이 펼쳐지고 마침내 해저 화산 지대로 유인해 폭파시키는데 성공한다.

Five college students embark on a paranormal investigation of Dead Woman’s Hollow Road, a hub of mysterious deaths and strange phenomena along the Appalachian Trail. The probe turns deadly when people in their camp begin dying. For those still alive, their only hope for survival is a wet behind the ears Sheriff who must come to terms with the fact that the darkness surrounding his quiet town isn’t supernatural, but an evil that’s very real.

When a zombie virus breaks out, one ragtag group of elevator passengers must band together for a fighting chance of survival against an infected rider and the clever horde that awaits them outside.

정신병 치료를 끝낸 제시카는 남편 던컨과 친구 우디와 전원생활을 꿈꾸며 시골로 오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살게 될 집은 아비가일 비숍이라는 여인이 빠져 죽었던 강 위에 세워진 집이며 마을 사람들은 비숍이 뱀파이어가 되어 아직도 나타난다는 둥의 소문을 믿으며 새로 이사 온 그들에게 적대적인 시선을 보낸다. 한편 제시카의 집에는 가출소녀가 기거하고 있었는데 제시카의 무리가 이 소녀를 받아들이면서 그들 사이에 애증이 섞인 묘한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제시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Let's scare Jessica to death는 시종일관 모호하다. 그녀는 환청과 환각 증세를 보였던 과거의 병력으로 인해 그녀가 지금보고/듣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여력이 없다. 그래서 그녀는 그녀가 보고 있는 것을 환각이라고 단정해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이렇게 그녀만의 세계라고 판단한 순간 다른 인물도 그녀가 환각이라고 생각한 인물을 보게 된다. 결국 환각은 현실인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영화는 이런 상황을 싱거울 정도로 가볍게 넘겨버린다. 그 와중에 제시카만 안절부절 했다가 안심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그래서 이 영화는 독특한 긴장감을 획득한다. 이 영화가 정말로 시골에 요양온 부부와 친구가 그 지방의 귀신 혹은 뱀파이어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고, 만우절이라는 영화처럼 친구와 남편이 짜고 그녀를 죽이려는 연극이었을 수도 있다. (이런 시나리오가 제목과 가장 어울린다) 하지만 결국 이 영화는 죽은 자들이 죽음을 인지하지 못한 채 겪는 저 세상의 이야기가 아닐까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이 타고 다니는 차는 영구차이고 그녀가 이 마을에 들어서면서 제일 처음 들른 곳은 마을의 공동묘지이다. 그리고 그녀는 묘비를 본떠서 그녀의 방에 장식해 둔다. 게다가 마을의 사람들도 이미 처음부터 모두 죽어버린 사람들이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영화는 이 모든 것을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모호하고 그 모호한 깊이만큼이나 기괴하고 재미있다.

A TV documentary crew arrive on a remote island in the Philippines to film a survival special. Their back-to-the-wild adventure proves to be more terrifying than they ever could have imagined

2009년, 태양계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발견한 우주 탐사선이 외계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화하던 중 멕시코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후 나타나기 시작한 괴생명체로 인해 나라의 절반이 감염구역으로 지정되어 격리되고. 그로부터 6년 후. 삼류 사진가 ‘앤드류’(스쿳 맥네이리)는 멕시코 인근으로 여행을 떠난 출판사 사장의 딸 ‘샘’(휘트니 에이블)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오라는 임무를 맡는다. 샘과 함께 크루즈를 타고 미국으로 오는 간단한 임무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여권을 도둑 맞으며 크루즈에 오르지 못하고, 어떻게든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감염구역의 중심을 지나가야 하는 최악의 위기를 맞는다. 무방비 상태로 감염구역을 지나가던 그들은 ‘괴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Hell' is the name of the hero of the story. He's a prisoner of the women who now run the USA after a nuclear/biological war. Results of the war are that mutants have evolved, and the human race is in danger of extinction due to infertility. Hell is given the task of helping in the rescue of a group of fertile women from the harem of the mutant leader (resembling a frog). Hell cannot escape since he has a bomb attached to his private parts which will detonate if he strays more than a few hundred yards from his guard.

B급 영화의 신화 로저 코만에 대한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코만은 존 세일즈, 마틴 스콜세즈, 조나단 드미, 제임스 카메론 같은 거장들이 영화에 입문하는데 결정적으로 영감을 줬다. 그의 작품들과 영화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짚어보는 수작으로 잭 니콜슨이 눈물 흘리는 장면은 감동적이다.

The Addams Family goes on a search for their relatives. Gomez and Morticia are horrified to discover that Grandpa and Grandma Addams have a disease that is slowly turning them "normal". The only chance they have of a cure is to find a family member hoping that they know a home remedy.

Kaci Evans, a socially awkward photojournalist who can’t seem to come to grips with the death of his mother. As a child, Kaci was psychologically traumatized after seeing his mother monstrously mauled by a large canine. Now that Kaci is an adult, he suffers constant night terrors and flashbacks to the time his mother was murdered. After numerous visits with his psychiatrist, Dr. Ezay, Kaci starts to question whether his nightmares are repressed memories, or are they something far more sinister?

Set during the fall (NOT winter), a small New England town is brutally ravaged by possessed totem poles.

지구 상에서 가장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 동굴 탐험가 ‘프랭크’는 자신의 탐험대와 함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남태평양의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를 탐험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탐험에 동행한 아들 ‘조쉬’는 수개월 째 계속되는 강행군에 지친 대원들에게도 냉정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잦은 충돌을 빚는다. 한편 탐험 비용을 지원하는 투자자 ‘칼’과 그의 약혼녀 ‘빅토리아’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에사 알라’로 들어간다. 열대 폭풍에 휩쓸려 수중미로에 갇힌 탐험대 생존의 탈출구를 찾아 나선 그들이 만나는 것은… 이 때, 갑자기 들어 닥친 열대 폭풍으로 지상과 연결된 유일한 출구가 순식간에 차단된다. 이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동굴의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다른 출구를 찾는 방법뿐. 여러 번의 조난 상황을 경험했던 ‘프랭크’는 불안에 떠는 사람들을 이끌고 끝없이 펼쳐지는 수중미로를 향해 생존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점점 거칠어지는 물살과 싸우면서 탈출구를 찾아보지만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기이한 동굴의 구조 때문에 점점 더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얼마 남지 않은 식량과 비어가는 산소통, 꺼져가는 불빛… 그리고 하나 둘 줄어드는 일행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들은 극단적인 상황 앞에서 미지의 세계만큼이나 충격적인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상상 그 이상, 탐험의 끝을 확인하라!

Pop idol Eri Aida is kidnapped and forced to become a human bomb. She becomes famous, but then the culprit starts making demands of the police. A teen star, her camera crew, a deranged criminal and the police clash with lives and fame on the line.

The day of human auction has come at a dreadful “school” that has been reopened. Among the “products” on the stage, there is Yuuki, with a given number 77, whose memories have been brainwashed out of her. When the auction comes to its climax, an armed band of robbers pours in to lock auctioneers and those up for sale alike in the basement. As a time bomb is set off, the robbers’ lusts are driven into madness. While a storm of rape blows, the effects of Yuuki’s brainwash lifts and her memories are back, with the story heading to a most unexpected ending.

Four teenage girls are abducted, kidnapped, and tortured. Designated by numbers on their skin with a hot iron, young girls are ranked in the evening. The one that finishes last will then be punished if her friends fail to solve a puzzle…

A teenage schoolgirl is kidnapped and taken to a cabin in the woods. Her unknown captor plays a sadistic game of cat-and-mouse with her, stalking her with a crossbow. When she is shot in the shoulder, her attacker patches her wound, and the game starts all over the next day. On the third day, she finds a road but is struck by a car. The couple in the vehicle decide to take the girl to a hospital but are delayed by a flat tire. In the meantime, the killer finds them and slays the man and woman. Once again, the girl is forced to flee.

Miho is a high school girl who is kidnapped by a mysterious "school" and trained as a slave. She is left unsold at the auction and is saved by a man named Yamamoto on the verge of being “disposed of”. Yamamoto is spying on the trafficking organization in search of his missing lover. Meanwhile, Izumi, Asuka, and Saki, who were bought at the auction, are subjected to hell as toys for perverted customers. Yamamoto kidnaps a buyer named Arikawa who won the bid for Izumi. He threatens the organization, but the operation backfires and he is captured with Miho. Miho, Yamamoto, and Izumi are gathered in an underground execution site by the school and are made to participate in an online murder show using a high-voltage current stick. Who will kill their friends to survive? The last game has begun!

A man hunts girls who got lost in the jungle. When the news broke about one of the dead brutally murdered, a group of special forces is assigned to rescue whoever is still alive. Upon arriving at his hideout, they successfully rescue one. However little did they know that they are not dealing with an ordinary hunter. They too become a target and soon running for their lives is the only option.

'극단주의'는 사회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2004년 영국 의회에서 '여우 사냥 금지법'이 처음 발표되고 수십 년이 흘렀다. 하지만, 이 법에 대한 반대시위가 결국 폭력으로 물들었고, 결국 2005년 2월, 여우 사냥 금지법이 통과는 되었지만, 강제적 시행의무는 없었기 때문에 여우 사냥은 결국 계속 이어졌다. 주인공 '루카스 벨'은 대표적인 여우 사냥의 지지자로 그 또한 유명한 여우 사냥꾼이다. 이에 2005년 10월, 동물 보호 단체는 불법 사냥을 막기 위한 그들만의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그 특단의 조치란...

A reporter investigates a gruesome television game show where contestants literally get rich or die trying.

It’s been a year since the “school” where captured schoolgirls were trained as sex slaves was destroyed. But a survivor, Arikawa, has planned to rebuild the school by using Chiaki, the former Number 66, who’s a daughter of the principal. His first objective is to kidnap a good female teacher to brainwash her into becoming the school’s star trainer. When Arikawa kidnaps his targeted high school teacher, Mitsuko Sawamura, Chiaki thoroughly humiliates her into a corner in confinement. When Mitsuko finally loses herself, her brainwashing is successfully completed – or so it seems.

There is a "school" that abducts and confines girls to re-educate them as sex slaves. Kyoko, a bad schoolgirl, was caught by a witch and turned into student number 55. Life in the school is hell where repeated torture, ill-treatment, and rape is called "re-education". However, Kyoko has a hidden purpose. She was trained by a secret organization called Onesti and infiltrated the school as a spy. Her mission is to retrieve top secret data from the trafficking organization and release the captive girls. Kyoko works with classmates Yuka, Yuma, and Yui to formulate a detailed escape plan. Finally, the day of their jailbreak has come...

Kyoko was the only one who succeeded in escaping the "school", but an unknown virus was injected into her body that will kill her if left untreated. The only way for her to survive is to go back to the "school" and take their vaccine. Meanwhile, Yuka, Yuma, and Yui, who failed their escape attempt, are undergoing brainwashing in the form of severe torture and electric shocks. On the day of the trafficking auction, Onesti armed troops attack the school. There, Kyoko reunites with her transformed classmate. After the fierce battle, can the girls live and escape from this hell?

High on shock and light on cultural relativism, this mondo collection of video strangeness features assorted dead (or dying) people, a sex change operation, inexplicable sex acts, and a bunch of other stuff the producers' could get the rights to cheaply.

One hooker found hanging in a meat van, another is sawed in half while a policewoman is mercilessly slashed to pieces. A detective, haunted by his lack of results, vents his frustration by abusing the same women who are being preyed upon by the mysterious killer. For the police and the hookers of this small east European town, there seems to be no end to the sadistic nightmare.

A group of disabled actors prepare for and perform a one night only performance of The Wizard of Oz.

Follow the owners of the infamous "Maison de la petite mort" during their daily work. After the shocking events in part one, you'll never guess what the new owner Monsieur Matheo Maximè is up to. Torturing for money at it's very - worst.

A group of models find themselves trapped in a factory inhabited by a cannibalistic degenerated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