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 2 (2002)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Gary Jones
각본 : Jace Anderson, Adam Gierasch
시놉시스
은행을 털어 거금을 챙긴 맥스웰 일당은 아카풀코행 비행기에 탑승한다. 여승무원인 미아는 남자 친구 잭과 멋진 휴가를 보낼 생각에 부풀어 있지만 급격한 기상이변과 맥스웰 일당의 협박으로 비행기는 늪지대에 추락하고 만다. 꼼짝없이 인질이 된 미아와 승무원들. 아카폴코로 향하던 그들은 갑작스러운 악어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A look at one of the worst plane bombings of the 20th century. In 1985, an Air India 747 flying from Montreal, Canada to Delhi was blown up in mid-flight by Khalistani extremists. All 331 passengers were killed, most were of Indian origin.
A young woman tries to overcome her anxiety, which is personified by a crocodile.
엘리트 소방구조대원에게 닥친 사상 최대의 위기!
사고뭉치 히어로의 아찔한 모험이 시작된다! 최강 소방구조대 ‘스카이포스’의 엘리트 요원 ‘에이스’
날렵하게 현장을 누비며 화재를 진압하지만 ‘캡틴 호크’는 자신의 재능만 믿고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에이스’가 걱정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스’는 결국 자신의 직감만 믿고 사고현장에 돌격하다 대형사고를 당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된다. 자책하며 ‘스카이포스’를 떠난 ‘에이스’는 항공 우편 배달부, 비행 현수막 광고, 비행 농약 뿌리기, 항공무역업을 전전하지만, 어디에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우여곡절 끝에 친구 ‘프레드’의 설득으로 ‘스카이포스’에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하지만 그날 아침 거친 눈보라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친구 ‘캐틀’이 목숨을 잃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에이스는 동료들을 구하고
무사히 ‘스카이포스’로 복귀할 수 있을까?
The cockpit of a Boeing 747 is struck by lightning during takeoff for a flight to Europe, fatally injuring the flight crew. Laurie, the senior flight attendant, enlists the aid of passenger Brett Young. They determine that the autopilot can bring the plane in for a landing, but soon learn that the autopilot is locking onto the transponders of airfields at random, including signals from small airports with runways too short to accommodate the jumbo jet. Meanwhile, federal officials on the ground who have lost radio contact with the jet debate whether the plane should be shot down to prevent a more disastrous crash in a heavily populated area.
A story about Bulgarian musicians, making a tour of Europe. In the morning they had a matinée in Graz and at nigh they are supposed to have a gala in Vienna. Fly by Rossinant is a musical incorporating opera and silent movies elements.
A rock band is on the brink of super-stardom. Until now they've juggled their music career with cocaine smuggling. The musicians and their manager wish to sever ties with organized-crime, leave the drug world behind and concentrate on music. They are coerced into doing one last job for the Mob. They lose the $2 million of cocaine and find themselves marked men unless they can fulfill their obligations.
Something has gone wrong with the landing gear of a plane en route from Madrid to Mexico City. The group of eccentric travelers on the flight, defenseless in the face of danger, indulge in colourful confessionals, while the outlandish crew attempts to find ways to entertain them.
Little boy Henry Clayton Jr. survives a plane crash in the untamed Amazon jungle. However, he's discovered by a tribe of vicious savages who plan on sacrificing him. Meanwhile, Henry's father ventures into the jungle to find the missing lad before it's too late.
Paul Reynolds is a Gatsby-like figure: owner of a magnificent house, the host of great parties, and a collector of interesting people. He persuades Lizzie Thomas, a secretary at a local estate agent's, to come and work for him as his assistant, to bring some order to his chaos. He inspires her with his enthusiasm and imagination, and frustrates her with his apparent carelessness and destructiveness, which culminates in her calling the police as one of his parties is attacked by local troublemakers, seemingly with his tacit approval. But their paths are destined to cross again and again as Lizzie, with the help of some of the people that she met at Paul's house, rises through the changing landscape of corporate Britain. This is the tale of a meaningful and powerful relationship that isn't a love story; it's about those rare people who profoundly influence and shape our lives.
Mrs. Linda Randolph treks through darkened jungles to the land of Maradu to find her missing husband Allan, who'd left her years before when he believed she was in love with another. She finds Allan the drunken court physician to a devious prince-- Whose designs on the pair don't include a happy ending.
The Caribbean swamps which is to be made into a holiday resort is terrorized again by a second monstrous crocodile which is killing off anyone unfortunate to be on the water.
A seasoned pilot is condemned for an error which causes a crash. The pilot later dies in a crash with similar circumstances and an examiner looks for scientific reasons for the crashes.
무법자 킷 블루(본명 빅)는 열차강도 짓을 하다가 실패하자 텍사스의 다임박시로 진출하여 평범한 노동자로 땀 흘리며 살아간다. 이발소의 청소부, 닭 잡는 일, 도자기 공장의 노동자 등을 전전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고자 애쓰지만 가는 곳마다 주위의 냉대로 인하여 많은 고초를 겪는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리스씨와 그의 젊고 아리따운 아내 몰리와의 친교로 많은 위안을 얻는데.
뉴욕 JFK공항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도나 부어히스' 의 몸 속에 잠들어 있던 늑대인간 바이러스가 깨어난다. 순식간에 많은 희생자를 낸 '도나'와 감염자들은 치료약을 찾기 위해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뛰어난 신체능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크리스토퍼 모닝 중위'는 치료제를 만들지 않고 그들을 길들여 군으로 편입시키려는 음모를 계획한다. 한편 통제 된 수용소 안에서 '도나'는 그녀를 존중해주며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라이언 허프만'과 고든 박사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몸 속에 치료제가 있음을 알게 된다. 치료제를 없애기 위해 도나와 브라이언을 제거하려는 모닝 중위와 전세계를 위협하게 될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대항하는 브라이언은 과연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German terrorists kidnap the crew of an aeroplane as they leave the airport. The terrorists demand the release of two of their colleagues, who are to be extradited to the USA. The father of one of the stewardesses decides he can no longer wait for diplomacy, and so flies out to Germany. There, frustration leads him to hire a former SAS counter-terrorism expert. Together they hunt down the terrorists.
Host Steve Irwin, "The Crocodile Hunter," in his last documentary, teams up with oceanographer Phillippe Cousteau to explore the deadliest sea creatures living in the waters between Australia's Gold Coast and the Great Barrier Reef.
A hilarious countdown of the black sheep of aviation, aircraft that have embarrassed their builders, enraged the owners and terrified their pilots. These are stories of aircraft that should have never been built, including highly imaginative concepts to “fly” tanks and jeeps directly onto the battlefield, a real flying saucer and starkly bizarre efforts to design and build a submarine that flies. We come to understand why these ideas were doomed from the start…
A series of ghastly murders are being committed. The one similarity in each of the murders is that a weird buzzing sound is always heard right before the murder occurs. Is the killer invisible or possibly some other incredible creature?
Revolves around a British military contractor Lex Walker who is told his daughter has died. When he arrives in Los Angeles and discovers the body is not hers, he begins an investigation.
브래디와 클레어,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서니, 던컨, 킷은 봄방학을 맞아 소벡 호수로 캠핑을 떠난다. 그곳에 도착한 첫날 밤, 재미있게 캠프 파이어를 즐기던 그들은 어느 곳에선가 불길한 예감의 비명 소리를 듣지만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사실 그 비명 소리는 두 명의 남자가 호수 근처에 뒹굴던 악어 알을 물속에 던지면서 어미 악어의 습격을 받아 죽어가는 소리였던 것.
한편 던컨은 이곳 마을의 악어에 관한 죽음의 전설을 들려주지만, 친구들은 비웃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악어알을 갖고 놀던 친구들이 악어의 복수를 받아 한명씩 죽게 되자, 급기야 보안관의 도움을 요청한다. 보안관은 이 마을 전설을 믿고 있는 레스터 일행을 찾아가 악어의 행방과 함께 악어의 공격에 대한 해결 방법을 물어보는데...
Man’s best friend becomes his worst nightmare when a horde of bloodthirsty wild dogs descends upon a family’s farmhouse in a fang-bearing fight for survival.
1991년 뉴욕, 여섯 명의 범죄자가 은행에 침입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천만 달러짜리 레드 다이아몬드. 아슬아슬하게 범죄에 성공해 차를 출발시킨 순간, 리더 패트릭은 공범자 버로우가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한 사실을 알게 된다. 패트릭의 눈이 증오로 이글거린다. 2001년 뉴욕. 정신과 의사 네이선은 긴급 호출을 받는다. 십 년 간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엘리자베스가 남자 간호사를 난자하는 일이 생기자, 그녀를 진단하기 위해 호출된 것. 첫 만남, 소녀는 의문의 말을 남긴다. "당신도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으러 왔지? 난 절대 말하지 않아. 단 한 마디도..." 그녀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네이선. 다음 날 네이선의 딸이 유괴된다. 유괴범의 전화. "엘리자베스에게서 그 숫자를 알아내. 오늘 저녁 5시까지. 안 그러면 딸은 죽는다." 최고의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온 잔혹한 게임.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퍼즐처럼 음모의 조각을 맞춰가는 네이선.
그녀의 딸이 사라졌다.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진실을 찾으려는 어머니의 처절한 싸움. 그와 더불어 풀리지 않은 살인 사건들이 드러난다.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
Alana and a group of college seniors board a party train for a Halloween-themed bash, but their fun spirals into fear when a mysterious assailant begins killing the passengers one-by-one.
수렵감시관은 그의 가족과 함께 한때 살인 악어들의 본거지였던 레이크 플래시드 인근으로 이주한다. 주민들은 이제 살인 악어는 모두 사라지고 평화롭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난끼 많은 어린 아들은 새끼 악어를 발겨하고 비밀스럽게 먹이를 주며 키우기 시작한다. 악어들은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급기야 서서히 인간사냥을 시작하는데....
미 북부 뉴잉글랜드주 플래시드 호수. 샘플 채취중이던 환경보호청 직원이 물에 빠져 알 수 없는 거대한 물체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동료인 밀스는 곧바로 그 지역 경찰 서장인 라일리에게 알리고, 밀스와 어류 야생 동물청의 에마가 그와 함께 조사를 나간다. 한편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행이 습격을 받고, 라일리의 아들 스콧은 그 지역 젊은이들과 함께 호수 건너편으로 야영을 가는데...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주의 한 호수에서 순찰을 돌던 호수 경비원 한 명이 물속에 존재하는 미확인 물체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다. 하반신이 잘려 나간 시체에서 공룡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빨이 발견되자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뉴욕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켈리 스콧이 현장으로 파견된다. 그곳에서 수렵 감시관인 잭 웰스과 보안관 행크과 합류한다. 이 때 세계적인 악어 전문가이자 백만장자인 괴짜 헥터가 현장에 와 이번 사건은 악어의 소행이라는 단정을 내리고 생포를 주장한다. 헥터를 제외한 사람들은 뉴잉글랜드 지역에 악어가 살리 없다고 무시한다. 그러던 중 조사반원 하나가 또 다시 살해되고 호수 근처에 사는 노부인 비커만을 찾아간 조사반은 뜻밖에 그녀의 남편이 악어에게 물려 죽었으며, 그 이후로도 그녀가 계속해서 악어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After a job goes sideways, four thieves bounded by honour meet back at the place it all began, the local boozer. Drink, drugs, jokes, reminiscing about old times and even politics, you would think this was a standard night in any South London drinking establishment however beneath the banter lies a dark secret that will test the loyalty of these four friends to the limit to see if there really is honour amongst thieves.
클럽의 가드로 일하는 ‘루카스’는 소란을 제압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에 휘말린다. 무엇보다 소중한 딸을 잃을 위기에 놓인 그는 양육권을 대가로 범죄 조직에 가담하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열여섯 살이 된 매런은 유일한 가족인 아빠마저 곁을 떠나자 한 번도 보지 못한 엄마를 찾는 길에 오른다. 절망 가운데 자신과 같은 식성을 가진 소년 리를 만나고, 동행하는 길 위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매런에게 사랑은 늘 파멸과 마찬가지였기에 이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매런은 리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길의 끝에서 매런은 고대하던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착하기 이를데 없는 순한 눈을 가진 세인트 버나드종의 개가 악마로 돌변한다. 토끼를 쫓다 박쥐에게 물린 뒤 광견병에 걸린 개 쿠조가 주인도 몰라보고 달려드는데. 가장 집요한 공격을 받는 사람은 바람피우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 여자는 어린 아들과 함께 자동차 안에 갖힌다. 그리고 꼬박 이틀간 미친 개에게 시달리는 가혹한 처벌을 받고서, 비로서 구원을 받는다.
에덴 야생 동물원은 생전 야생동물 보호에 삶을 바쳤던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앨런’이 야심 차게 준비한 동물원 겸 복합 놀이공간. 앨런은 개장을 앞두고 대학생 인턴 사원을 채용해 최종 점검에 나서지만 수의 병동에서 치료 중이던 원숭이로부터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발생해 급속도로 동물원 전체로 퍼져나간다. 사장인 앨런을 비롯한 보안요원과 인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들은 미친 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격한다.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도 질병 통제센터의 허가를 기다려야 한다고만 하고, 그 사이 대부분의 동물들이 감염되어 사상자 수도 점점 늘어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