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Station No.9 (2005)
장르 : SF, 음악,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5분
연출 : Yoshiyuki Momose
시놉시스
A young fashion fan gets her revenge on the super model who hit her while shopping on the glorious Space Station No. 9.
60년대 초반 일본의 바닷가 마을, 항구가 보이는 언덕에서 코쿠리코 하숙집을 운영하는 열여섯 소녀 우미는 바다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매일 아침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깃발을 올린다. 그 깃발을 매일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열일곱 소년 슌. 한편 낡은 것을 모두 부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자는 사회적인 움직임과 함께, 우미의 고등학교에서도 오래된 동아리 건물의 철거를 두고 갈등이 일어난다. 우미와 슌은 낡았지만 역사와 추억이 깃든 동아리 건물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보존운동을 시작하고,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서서히 끌리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교도소가 폭파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에드’와 ‘알’ 형제는 그 곳으로 향하게 되고 거기서 ‘멜빈’이라는 탈옥수와 대치하게 된다. ‘멜빈’이 사용한 미지의 연금술로 인해 ‘에드’와 ‘알’은 그를 놓치게 되고, 신비로운 연금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이를 조사하던 중 ‘멜빈’에 대한 단서를 얻게 된다. 그러던 중 ‘멜빈’이 얼마 전 ‘아메스트리’라는 나라에 밀입국하려다 체포된 크레타인 ‘줄리아’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를 찾기 위해 ‘크레타’라는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테이블 시티’로 떠나게 되는데...
명쾌한 추리와 시원한 액션으로 사건을 해결했던 코난. 이번에는 세계 최대 비행선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살인 박테리아로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조직 ‘붉은 샴고양이’. 보석을 훔치며 코난과 두뇌대결을 펼치는 ‘괴도키드’. ‘붉은 샴고양이’가 진짜 노리는 것은? ‘괴도키드’가 훔치는 것은 보석? 아니면 미란이의 마음? 스릴 넘치는 액션과 반전이 거듭되는 운명의 삼각대결!
The plot involves the coming of Lucifer to the Sanctuary, where his underlings systematically dispose of the surviving Gold Saints. Athena goes to Lucifer to ask for peace, placing herself in peril. The Bronze Saints must then come to her rescue, destroying Lucifer's Fallen Angels (Seima Tenshi in Japanese) in the process.
When Seiya, Hyōga and Shun visit Saori (Athena) at the orphanage, they meet an employee called Eri. An orphan herself, Eri takes a liking to Hyōga and one night they sit outside watching the stars. They see a shooting star and Hyōga asks Eri to make a wish. After Hyōga leaves, however, Eri becomes powerfully attracted to the shooting star and wanders alone into the woods, where she finds a golden apple. She is then possessed by Eris, the Goddess of Discord, and kidnaps Athena, planning to use the golden apple to suck her energy out, fully reincarnate and take over the world. Eris leaves a message for the Bronze Saints, who set out for the goddess's temple which appears on the mountains. There, the heroes fight the five Ghost Saints: Maya of Sagitta, Orpheus of Lyra, Christ of the Southern Cross, Jan of Scutum (called by the Japanese name Tateza) and Jäger of Orion.
In Siberia, Hyōga saves a man that is being attacked. Injured, the man manages only to say something about Asgard. Some days later, Saori, Seiya, Shiryū and Shun are wondering about Hyōga and decide to go to Asgard to investigate. At Valhalla, the Lord of Asgard, Dolbar, says he has not heard of any Hyōga and neither has his right hand, Loki. However, at all times Seiya and the others can feel an evil cosmo emanating from Loki and the other Odin Saints called God Warriors. Shiryū, in particular, notices a familiar cosmo coming from Midgard, a mysterious, masked God Warrior. Dolbar makes it clear that he is trying to take control of both Asgard and the Sanctuary, imprisoning Athena in a strange dimension within the giant statue of Odin. Midgard reveals himself as Hyōga and tries to kill Shiryū to prove himself to Dolbar. Thus, it is the task of the Bronze Saints to defeat Dolbar, Loki and the rest of the God Warriors, to save Athena and Hyōga.
회오리 바람과 만난 노비타는 그 바람을 후코라고 부르며 애정을 쏟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해안동굴에서 위험에 빠진 소녀를 구한 노비타와 도라에몽은 소녀를 따라 바람을 이용하여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풍사들이 사는 세상에 가게 된다. 바람의 백성과 태풍족의 싸움에 꼭 필요한 존재인 후코를 찾기 위해 태풍족이 일행을 노리기 시작하고, 노비타는 바람의 백성들을 위해 싸우기 시작하는데...
뉴욕에 출현한 거대한 디지몬이 '선택받은 아이들'을 알 수 없는 세계로 끌고 간다. 거대 디지몬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소년 워레스와 함께 '서머 메모리'라는 곳으로 향하는 다이스케 일행. 디지털 월드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갇힌 아이들은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Two children receive a strange egg that hatches into their very first Digimon, leading to the night that would change their lives forever.
잠들어 있던 그들이 깨어나고 포켓몬 역사상 최대의 모험과 감동이 찾아온다! 하나지방을 여행하는 지우와 피카츄, 아이리스와 덴트는 “대지의 검”이라는 독특한 모양의 성이 있는 마을 “아인트오크”에 도착한다. 지우와 친구들은 이 마을의 수확축제 기념배틀에서 신비한 파워를 주는 환상의 포켓몬, 비크티니를 만나는데… 이러한 비크티니를 찾고 있는 대지의 백성의 후예 드레드는 “대지의 백성의 왕국”을 부활시키기 위해 비크티니의 파워를 이용하고자 한다!!! 그와 함께하는 전설이라 불리는 포켓몬 제크로무와 레시라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며, 지우와 친구들은 위험에 빠진 비크티니와 마을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스토리는 대략 오래전 전투민족 사이어인의 침략으로 멸망한 나라의 후손인? 라이치 박사가 복수를 하기 위해 지구에 데스트론?이던가 뭔가 하는 약을 치는 내용. 가스를 살포하고 손오공 일행이 막기위해 나서는 내용.
자존심을 건 격투! 탈옥인가! 죽음인가! 나루토 최대의 위기, 최강의 격투! 모함을 당해 알 수 없는 죄명으로 붙잡힌 ‘나루토’는 한 번 수감되면 평생 탈옥할 수 없는 귀등성(호오즈키성)으로 보내진다. ‘블러드 프리즌’이라고 불리는 닌자들의 감옥, 귀등성의 성주인 ‘무이’는 나루토의 몸에 ‘천뢰’라는 금고술을 새기며 닌자의 힘을 봉인한다. 무이를 해치우면 천뢰가 사라질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에 나루토는 탈출을 감행하며 무이를 없애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목숨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결국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건 극단적인 탈출을 하려던 나루토를 의문의 닌자 류제츠가 구해주게 되고, 나루토는 류제츠에 의해 귀등성의 비밀을 알게 된다.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주는 ‘극락의 상자’ 비밀을 가지고 있는 귀등성. 귀등성의 호오즈키는 ‘꽈리’… 그 꽃말은 ‘거짓말’! 진실과 거짓이 엇갈리고 블러드 프리즌에 감춰진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자존심을 건 닌자들의 최후의 격투가 시작된다!
니어 서드 임팩트로부터 14년 뒤, 초호기 안에 잠들어 있던 신지가 깨어난다. 신지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모든 것이 낯설다. 미사토를 비롯한 네르프 구성원 대부분은 네르프에 저항하는 단체 뷔레를 결성하여 인류보완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는 미사토의 발언에 반발하여 네르프에서 파견된 레이를 따라나서는 신지. 그녀가 자신이 알고 있던 레이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실망하지만 자신을 이해해주는 카오루를 만나 위안을 얻고, 카오루의 설득으로 모든 걸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에반게리온에 탑승할 것을 결심한다.
친구도, 가족도, 돌아갈 집도 없는 그가 믿는 것은 단 하나, 그의 검뿐이다. 수백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황폐해진 나라에서 용병으로 살아가는 가츠. 자신보다 긴 검을 자유롭게 휘두르며 강한 적들마저 쉽게 쓰러뜨리는 가츠는 ‘매의 단’의 리더인 그리피스의 관심을 끌게 된다. 뛰어난 리더쉽과 아름다운 외모 뒤에 숨겨진 엄청난 야망을 가진 그리피스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가츠와의 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그를 매의 단으로 끌어들인다. 날이 갈수록 더욱 잔인해지는 전쟁으로 매의 단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지만 결국 미들랜드의 군대에 합병하게 된다. 검을 휘두르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가츠는 이에 의문을 갖지만, 그리피스를 따르기로 하는데... 끝없는 욕망이 불러들인 무시무시한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미팡제국의 황제 차오즈의 신부 란란이 없어지자, 학도사는 그것을 찾는다는 핑계로 드래곤볼을 찾는다. 학도사의 명령을 받은 병사들은 백성들에게 드래곤볼을 찾으라며 강제로 일을 시킨다. 학대받는 마을 사람들을 보다 못한 보라는 아들 우파와 함께 무술대회에 참가하여 황제에게 호소하기로 한다. 한편, 무천도사의 제자가 된 손오공과 크리링은 그동안 수련한 결과를 시험하기 위해 미팡제국의 무술대회에 참가한다. 그곳에서 손오공은 보라와 우파를 만나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무술대회 도중에 보라는 숨을 거두고, 손오공은 도백백에 의해 위기에 처하는데... 하지만 손오공은 결국 도백백을 물리치고, 신룡을 불러내어 보라를 다시 살려낸다.
잠들어 있던 그들이 깨어나고 포켓몬 역사상 최대의 모험과 감동이 찾아온다! 하나지방을 여행하는 지우와 피카츄, 아이리스와 덴트는 “대지의 검”이라는 독특한 모양의 성이 있는 마을 “아인트오크”에 도착한다. 지우와 친구들은 이 마을의 수확축제 기념배틀에서 신비한 파워를 주는 환상의 포켓몬, 비크티니를 만나는데… 이러한 비크티니를 찾고 있는 대지의 백성의 후예 드레드는 “대지의 백성의 왕국”을 부활시키기 위해 비크티니의 파워를 이용하고자 한다!!! 그와 함께하는 전설이라 불리는 포켓몬 제크로무와 레시라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며, 지우와 친구들은 위험에 빠진 비크티니와 마을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프리더, 셀, 그리고 마인부우와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손오공 일행덕분에 지구엔 평화가 찾아왔다. 하지만 몇 년 후, 머나먼 우주 저편에서 '파괴'를 관장하는 전 우주 최강의 존재 파괴신 비루스가 39년 만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또 다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비루스는 부르마의 생일을 맞아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손오공 일행을 찾아가 전설의 전사 초사이야인 갓을 내놓지 않으면 지구를 파괴시켜 버린다고 위협한다. 손오반, 베지터를 비롯해 모두 비루스의 압도적인 파워에 속수무책으로 패배하는 가운데, 초사이야인 갓으로 변신에 성공한 오공은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버독이 프리저의 데스볼을 맞고서 죽은 게 아니라 먼 과거로 날아갔으며(AGE 기원전으로 정확한 시대는 불명), 행성 플랜트(훗날의 행성 베지터)에서 고대 플랜트성인들과 생활하다가 그 행성을 노리고 온 프리저의 선조 칠드의 부하들과 싸우고, 칠드와 싸우면서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다는 이야기. 마지막권에서 칠드에게 신나게 맞던 버독을 보고 베리라는 고대 플랜트성인 아이가 달려들고, 칠드가 베리를 공격하자 프리저에게 죽은 일족들과 파괴된 별이 오버랩되면서 분노해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다.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 버독은 칠드를 빈사상태로 만들어 옛 행성 베지터에서 쫒아내고 칠드는 자신의 일족에게 "금발로 변신할 수 있는 사이어인을 조심하라"라는 말과 함께 사망하고 만다. 이 이야기가 일족의 후손에게까지 전해져서 프리저를 포함한 프리저 일족에게 "금발의 사이어인을 조심하라"라는 전설이 퍼진 것이라는 설정이다. 덧붙여 이후를 적은 단편 소설을 보면 플랜트 성인 또한 이 이야기가 대대손손 전해져 이후 우주난민인 사이어인들을 츠플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였다는 게 나온다. TV 스페셜 단 혼자만의 최종 결전, 드래곤볼 마이너스와의 묘사와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 프리저와 버독의 대화 내용, 프리저가 혼자 나온 것이 아니라 자봉, 도도리아와 함께 나온 것, 또 TVSP에선 데스볼로 버독과 부하들, 행성 베지터를 한꺼번에 날려버리지만 여기서는 버독의 힘이 무력하다는 것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버독의 눈 앞에서 행성 베지터를 먼저 파괴시킨다.
바다에 관한 자유연구를 하고 있던 진구와 친구들. 친구들은 전부 주제를 정했지만 자신은 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 때 우연히 해적의 보물이 발견됐다는 뉴스를 들은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매달려 도움을 청한다. 보물지도를 꺼낸 도라에몽은 친구들과 함께 도물을 찾아 떠나는데…
성제 사우더가 쓰러지고 라오우는 천하의 폐권을 손에 쥐게 된다. 라오우는 마지막으로 켄시로와의 결전을 준비하게 되고 켄시로와 라오우는 남두의 마지막 수장이 유리아임을 알게 된다. 북두와 남두가 힘을 합쳤을때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다는 구전에 따라 라오우와 켄시로는 각각 남두의 성으로 발길을 옮기고 결국 켄시로보다 한발 앞서 라오우의 군대가 유리아를 잡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