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ghter of the Sun (1963)
장르 : 애니메이션, 가족
상영시간 : 19분
연출 : Aleksandra Snezhko-Blotskaya
시놉시스
A never ending polar night reigns. The agitated residents of a village truns to a shaman but he won't help them. A brave young hunter goes in search for the sun.
비극적인 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빠, 새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릴리. 아이를 사산한 후 분노의 화살을 릴리에게 돌린 새엄마는 흑마술로 릴리를 죽이려 한다. 유명 동화 《백설 공주》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호러 영화.
성 밖 늪지대에 사는 엄청나게 못생기고 무지무지 큰 괴물 슈렉. 지저분한 진흙으로 샤워를 즐기고 동화책은 화장실 휴지 삼아 쓰는 그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만의 고요한 안식처에 백설공주, 신데렐라,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 피리부는 아저씨, 피터팬, 피노키오 등등.. 동화속의 주인공들이 모두 쳐들어온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귀찮은 건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당나귀 덩키. 알고보니 얼굴이 몸의 반을 차지하는 1m도 안되는 숏다리 파콰드영주가 동화속의 주인공들을 다 쫓아낸것. 결국 슈렉은 파콰드영주와 담판을 지으러 떠난다. 하지만 일은 이상하게 꼬여 결국 파콰드영주 대신 불뿜는 용의 성에 갇힌 피오나 공주를 구하러 떠나게 되는데..
더 크고 신나는 세상! "겁나먼" 왕국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상상! 꿈결같은 허니문에서 돌아온 슈렉과 피오나. 이 행복한 녹색 커플은 "겁나먼" 왕국의 왕과 왕비인 피오나의 부모님으로부터 초청장을 받는다. 드디어 도착한 왕국에는 모든 시민들이 기대에 부풀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덜리는 맘으로 슈렉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멋진 왕자를 기대했던 모든 이들은 기절초풍! 초록색이 되어버린 공주는 말할 것도 없이 말이다. 발칵 뒤집힌 "겁나먼" 왕국. 이제 이 충격적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만만치 않은 강적들이 속속 등장한다. 업계 1위의 괴물 전문 킬러 '장화신은 고양이', 퍼펙트한 외모의 왕자 '프린스 챠밍', 신비한 힘을 가진 요정 대모까지. 성가신 건 질색인 슈렉에게 터져버린 대형 사고! 또 다시 의도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린 슈렉 패밀리 앞에 상상할 수 없는 예측 불허의 모험들이 펼쳐지는데...
An old man living in an oriental city tells the story of his life to a group of kids: He too was once a young boy by the name of Little Muck - much like them, but with better manners and a heap of problems. Having lost his father at early age, little Muck is expelled from home by his greedy relatives. He wanders off into the desert hoping to find the merchant who sells good fortune. Amidst the dunes of sand he comes across a small house owned by a wicked woman and her many cats. She wants to make Little Muck her servant, but he manages to escape by stealing a pair of magic shoes which enable him to run faster than any man in the country. From there he heads right into the next set of challenges...
The story of the goose princess and her faithful horse Falada.
Hans Röckle is a puppeteer, inventor, blacksmith and more. He is challenged by the Devil (in almost a dozen fancy costumes) who offers him even more inventiveness, against his soul should he ever make money with an invention, build something twice, or cease inventing for 7*7 hours.
A fairy-tale about a beautiful but very haughty princess Anna who cruelly mocks each of her suitors. Finally she is forced by the king to marry a beggar. The poor life, hard work and love teach the princess a lesson and turn her into a loving and kind person.
In an enchanted forest, the princely brothers Michael and Andreas get lost and are transformed, by a mountain spirit who jealously guards his underground treasure, into animals until the unlikely event of sincere love from a human. The only persons who may be able to give such love are the local commoner sisters Snow-white and Rose-red, who are kind and helpful by nature and stand to harvest unimagined rewards.
A farmer receives land from the king and discovers a buried golden mortar. He decides to give it to the king out of gratitude, but his clever daughter warns him that the king will surely want him to bring a corresponding pestle as well. When the king throws the farmer into jail for fraud, he bemoans the fact that he did not listen to his daughter.
Based on a fairy tale by the Brothers Grimm: Jakob is a poor farmer′s boy. Because of his timidity that even makes him run away from mice, he is often ridiculed by other people. Even the king is ill-disposed towards him. One day he sends Jakob to the devil to rob him of three golden hairs. This is supposed to be Jakob′s certain death. But naïve Jakob gets going and on his way even promises the oppressed subjects of the king to ask the devil for a way out of their misery.
Hated by her jealous and bloodthirsty stepmother, Snow White flees a murder attempt and seeks shelter in the woods with seven kindly dwarfs. Feeling she is safe from harm, Snow White welcomes the disguised queen into her home...with fatal consequences.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이브날. 사람이 된 루미에르와 콕스워스는 작년 크리스마스 때를 떠올리며 둘 다 자신이 아니었다면 마법이 풀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우겨댄다. 그러자 칩이 엄마인 팟츠 부인에게 그 때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른다. 아버지 대신 마법에 걸린 성에 갇혀 있던 벨은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자 파티를 열자고 제안한다. 신이 난 루미에르는 성의 장식가였던 안젤리크를 소개하지만 지금은 트리장식으로 변한 그녀는 시큰둥하기만 하다. 크리스마스 무렵에 찾아온 착한 마녀를 박대한 죄로 벌을 받고 있던 야수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했던 것. 그래도 벨은 크리스마스에 전하는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트리를 장식한다.
하지만. 튼튼한 트리를 구할 수 없자 속상해 하는데, 파이프 오르간으로 변한 성의 지휘자 포르테가 벨에게 숲에서 트리를 구하라고 한다. 야수에게 그곳에는 가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름다운 트리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숲으로 떠나는 벨. 다른 식구들처럼 마법에서 풀리기를 원하지 않았던 포르테는 벨과 야수가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해하려 한다.
한편, 얼음구덩이에 빠진 칩을 구하려던 벨은 위험에 처하고, 이를 알고 달려온 야수에 의해 간신히 구해진다. 약속을 어긴 벨에게 심하게 화를 내며 가두어 버리는 야수. 그러나, 벨이 선물한 이야기책을 펼쳐보자 그 책을 만들며 자기를 생각한 벨의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성의 식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Lavish adaptation of Wilhelm Hauff′s fairy tale: Young charburner Peter Munk dreams of joining the upper class. He makes a deal with the sinister Holländer-Michel, who offers to trade Peter′s human heart for one made of stone. Once he has the "cold heart" in his body, Peter eventually strikes a fortune and enjoys great wealth, but at the same time, he becomes a bitter and emotionless man – and, having lost all traces of humanity, even murders his wife Lisbeth. Only then does Peter Munk finally realize what has become of him, and he decides to regain his real heart from Holländer-Michel.
When Prince Vain got his shirt fixed, he proclaims that he had slain two lizards in front of the tailor's house - "two in one strike". When the tailor swats seven flies at once, he sows himself a banner saying "seven in one strike", and together with his bird he starts a journey into the world to pronounce his deed.
The widow has an ugly and lazy daughter, Pechmarie, and a beautiful and hard-working step-daughter, Goldmarie. Because Pechmarie is her real daughter, the widow clearly favors her and makes Goldmarie do all the work. Poor Goldmarie must also sit and spin all day by the well until her fingers bleed. When she tries to rinse out the spindel, it drops into the cold water. Her unsympathetic step-mother tells her to jump in after it. Goldmarie does as she is told, and then wakes up in the middle of a beautiful field of flowers. This is the land of Frau Holle, who welcomes Goldmarie and invites her to stay, as long as she will help with the housework. Marie stays and serves Frau Holle gladly, until she suffers so terribly from homesickness that she asks to go home. Before bringing her back, Frau Holle rewards Marie with a shower of gold. Upon her return, Goldmarie and her gold are welcomed by her greedy step-sister and -mother. Hoping for the same kind of reward, the step-mother sends ...
Henriette is a princess; she is playing with her ball, but drops it into a well. A talking frog replaces it with a golden ball, on condition that he can eat and drink with her, and rest in her bed. She accepts, but then is repelled at the thought of the frog eating and drinking with her, etc., but her Father makes her do so. In her bedroom, the frog turns into a handsome prince, and she falls in love with him, but he leaves immediately because of her broken promises. She pines and eventually seeks him out, braving various tests of her truthfulness in the process.
한 발명가가 만든 인조인간인 에드워드는, 발명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위가 달린 손을 가진 채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화장품 외판원 펙은 마을 언덕 외딴 성에서 상처투성이 창백한 얼굴과 날카로운 가위손 때문에 외롭게 살고 있는 에드워드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평범한 일상에 무료해하던 마을 사람들에게 큰 관심거리가 된 에드워드는 펙의 딸 킴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남자친구의 질투와 이웃들의 편견으로 도둑으로 몰리며 더 큰 오해에 빠지게 되는데...
마티스는 드넓은 숲속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약탈을 일삼는 산적들의 두목이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 마티스의 딸이 태어나고 마티스의 아내는 아이에게 로냐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런데 산적 일당들이 한바탕 축하 잔치를 벌이는 도중에 천둥이 울리고 땅이 갈라지면서 이들이 살던 성도 두 쪽으로 갈라진다. 세월이 흘러 로냐는 산적 패거리들의 사랑을 받으며 씩씩하고 용감한 소녀로 성장한다. 그런데 갈라진 성의 나머지 한쪽에 보르카가 이끄는 산적 패거리가 들어와 살면서 마티스 패거리와 갈등을 빚는다. 어느 날 로냐는 보르카의 아들 비르크와 우연히 만난다. 처음에는 아빠의 원수지간인 보르카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비르크를 적대시했지만 이내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좋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원수의 자식과 친구처럼 지내는 로냐가 못마땅한 마티스는 비르크를 인질로 잡고 보르카 패거리에게 성에서 당장 떠나라고 요구한다.
아빠의 행동이 원망스러운 로냐는 자진해서 보르카 패거리의 인질이 된다. 결국 두 아이를 맞교환하면서 소동은 마무리되지만 어른들에게 실망한 로냐와 비르크는 성에서 뛰쳐나와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숲속으로 들어가는데... (EBS)
극지방의 해빙으로 인해 도시들이 물에 잠기고 지구상의 모든 천연자원이 고갈되어 가는 먼 미래. 인류의 과학문명은 천문학적인 속도로 발전하여 인공지능을 지닌 로봇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어느 날 하비 박사는 로봇공학 발전의 마지막 관문이자,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겠다고 공언한다. 그는 로봇회사인 사이버트로닉스사에서 감정을 지닌 최초의 인공지능 로봇 데이비드를 탄생시킨다. 데이비드는 사이버트로닉스사의 직원인 헨리 스윈튼과 모니카의 집에 실험 케이스로 입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