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ng dreams (202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0분
연출 : Mariana Dianela Torres
시놉시스
Essay about the concept of moving. From moving houses to changing body, scenery and camera. Atmospheric travel of memories moving and turning into a symphony.
새로운 가족 계획을 가지고 뉴욕에서 시골로 이사 온 ‘스콧’ 과 ‘애니’. 완벽한 집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시도 때도 없이 집을 찾아와 태연히 마당의 잔디를 손질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이어가는 전 주인 ‘찰리’ 에게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운동 중이던 ‘스콧’이 의문의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고, ‘스콧’이 입원해 있는 사이 ‘찰리’는 집에 혼자 있는 ‘애니’에게 접근하는데…
평소 그레그의 일상은 가족과 사랑, 장난꾸러기 강아지로 채워져 있지만 사실 그에겐 비밀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그레그는 자신의 어른스러운 강아지와 약간의 마법의 도움을 빌려 이 비밀을 숨길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제인(티나 페이)과 모라(에이미 포엘러)의 부모는 본가를 팔기 전 두 자매를 집으로 불러들인다. 제인과 모라는 본가에서의 마지막 파티를 계획하고 고등학교 친구들을 초대한다.
스코틀랜드 여름. 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콜중독자 아버지와 거칠지만 마음씨 좋은 어머니를 둔 12살의 제임스는 방학 내내 수로에서 홀로 지낸다. 세상에 대해 침묵을 고수하는 제임스가 허락한 상대로는 고작해야 연상의 여인 인 마가렛 앤과 그녀가 좋아하는 동네깡패 케니가 있을 뿐이다. 출생의 비밀과 성에 따른 행동규범의 강요는 그를 점점 침묵 속으로 몰아넣는다. 어린 제임스는 이 고달픈 어린 시절을 침묵 속에서 조용히 어서 빨리 지나쳐 버리고 싶어하지만 세상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친구가 수로에서 익사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것은 제임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기는데...
An advertising executive dreams of getting out of the city and building a perfect home in the country, only to find the transition fraught with problems.
세 자녀와 어여쁜 아내를 둔 평범한 회사원 페어는 어느날 갑자기 일자리를 잃어 아이다호 보이지에 새 일자리를 얻게 된다. 페어는 급히 이사를 해야하고, 가족들 특히 큰딸 캐시는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캐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아이다호의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된다. 하지만 이삿짐 나르기는 쉬운 일만 아니었다. 이삿짐 센터 직원들은 가구들을 험하게 다루어 가구는 엉망진창이 되고, 새로 이사간 집 또한 형편없는 모습이었다. 이삿짐 센터 직원들의 횡포로 가구는 도착이 안되고, 새집은 집주인이 집의 모든 부분을 떼어가 형편없는 모습으로 바뀌자 이에 참지 못한 페어는 그의 성격에도 어울리지 않게 깡패들을 한명씩 차례로 복수하고 이사짐도 찾는다.
A diverse group of ex-cons-turned-movers are convinced by their creepy client, Vern Muller, to pull an all-nighter for a generous pay bump. As the night progresses and rooms are cleared, they slowly uncover the horrors that exist inside his old Victorian mansion, which include boobytraps, human experimentation, Nazi monsters and more. Will they survive the night?
A comedy about exchange of 12 apartments , which, its organizer, lawyer Radosta, rightly called Action Ball Lightning. To prepare, organize and execute the exchange of twelve apartments is a work worthy champions. Radosta, who was excellently played by Rudolf Hrušínský, solved all sudden difficulties and complications on the fly and with grace. To be sure that the on the D-day everything goes well he prepares a little rehearsal, which reveals many minor issues caused for example by wedding ordered to inappropriate term or hesitation of some participants. Last but not least a night exercise announced by drunk psychologist Knotků, creates a lot of confusion that nearly sabotaged the whole operation.
Peggy Mount and David Kossoff star as Ada and Alf Larkin in this big screen version of the hugely popular 1950s TV comedy. Alf Larkin has finally made good his dream to own a pub. The trouble is, it's got no customers. But leave it to the Larkins to find unorthodox ways to bring in the punters.
A man who no longer can afford his rent is forced to sell his beloved furniture. The furniture can not bear to be parted from their owner and decides to return home. Often confused with Bosetti's film Le Garde meuble automatique (1912).
Jasper James decides to leave his girlfriend and moves into a very large house with low rent but gradually discovers that his neighbor Troy has a very strange behavior.
Reported cases of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took a sharp rise during and after World War II, but as this film testifies, sexual license amongst soldiers on the frontline wasn't the sole cause. Back on the home front, for many women, like Joan from No. 19, loneliness or newfound independence acted as an incentive to extramarital promiscuity.
Betty Boop (with dog's ears) is moving; Bimbo comes with his moving van and is smitten with her. Songs: "Moving Day," "Hello Beautiful."
Essay about the concept of moving. From moving houses to changing body, scenery and camera. Atmospheric travel of memories moving and turning into a symphony.
은 최초 공개되는 마이클 잭슨의 생전,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이들의 인터뷰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로 그가 잭슨 파이브로 활동했을 때부터 세계적인 솔로 스타로 성장하기까지, 그리고 2009년 6월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앤드류 이스텔이 감독을 맡고 마이클 잭슨의 어릴 적부터 가까운 친구였던 데이비드 게스트가 제작을 맡은 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인 캐서린 잭슨이 고인의 죽음 이후 처음 허락한 인터뷰를 수록, 그녀의 입장에서 본 마이클 잭슨의 출생과 성장 이야기, 아버지 조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들이 재판소에서 문제가 있었을 때 그를 지지했던 내용, 그리고 그 후의 인생에 대한 그녀의 생각과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마이클의 큰 누나 레비 잭슨과 형 티토의 인터뷰를 통해 잭슨가의 역사를 상세히 들어보고 그의 어린 시절과 어머니 캐서린과의 친밀한 관계, 2005년에 세상이 놀랐던 아동 성추행사건 재판기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려준다. 이 밖에도 데비 로우,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의 결혼 생활, 펩시 광고 촬영 중 발생한 화상사고, 성형수술, 진통제에 의존했던 마이클의 상황 등 그간 다루기 힘들었던 그의 루머와 불운했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일부 포르노 톱스타들의 경력을 탐구하고 성인영화 업계를 떠난 후 그들이 "정상적인" 사회에 적응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American Pie (1999), American Pie 2 (2001) and American Wedding (2003).
잭애스의 악동들이 집에서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되는 엄청난, 그리고 바보 같은 스턴트들 가지고 이번에 완전히 새로운 무삭제 버전으로 다시 나타났다. 왜냐구? 너무 많은 걸로도 충분하지가 않으니까! 스티브 오의 악어거북과의 초근접 만남, 크리스 폰티우스의 딱따구리, 프레스턴 레이시의 인간 볼링 공, 그리고 스턴 건 림보까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잭애스 멤버들의 짖궂은 장난, 바보 같은 짓, 아수라장의 총집합을 놓치지 마라. 게다가 잭애스 촬영팀과 함께 무대 뒤로 가서 세트장의 편집증 환자같은 일상도 들여다보고, 계획대로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우스꽝스러운 일을 만든 아이디어들의 모음, 그리고 드디어 조니 녹스빌에게 성공시킨 무대 뒤 장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The Making-of James Cameron's Avatar. It shows interesting parts of the work on the set.
Mockumentary about the Blair Witch legend and the three filmmakers who disappeared in October of 1999. It first aired on the Sci-Fi Channel on July 11, 1999 as a promotional prelude to the release of The Blair Witch Project on July 30,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