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bian World: Fondling (1975)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9분
연출 : Chūsei Sone
각본 : Akio Ido
시놉시스
Naomi, who runs a boutique, is a lesbian and has been having homosexual relationships with her staff, Reiko, and a married woman, Miyako. Her friend Mari, a singer, is also a lesbian, and this is a complicated love story between two women that begins when Reiko falls in love with her one-sidedly.
Yusuke Mikuni, a department manager at his company, buys a one-room apartment to have some space to himself. He signs an agreement with a young woman named Chako and has an affair with her once a week at the apartment.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 지 오래인 여자.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이 시작된다. 마음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는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
Pink film by Hiroyoshi Takishima.
A Nikkatsu-produced Roman porno filmed in Sweden.
Mi-jeong is a divorcee. On her way home after work one day, she feels she is being stalked by someone. She's scared to be home alone without even a husband, so she asks a close friend named Ji-hye to move in with her. Ji-hye, who needed a place to stay, moves in. With permission from Mi-jeong, Ji-hye brings her boyfriend, Geon-soo, into the house, and Mi-jeong starts developing feelings for him.
1933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모범생 가이(스튜어트 타운센드)의 기숙사에 어느 날 매혹적인 불청객 길다(샤를리즈 테론)가 황급히 숨어든다. 이 학교 교수인 그녀의 애인을 의식하며 조심스러워 하는 가이와 달리, 자유분방한 길다는 거칠 것이 없다.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상대에게 호기심을 느끼던 그들은 점차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결국 사랑의 밤을 보낸다. 그러나 채 시작되기도 전에 이들의 사랑은 시련에 부딪힌다. 어머니의 부음을 듣고 홀연히 영국을 떠나는 길다와 못다한 사랑을 안타깝게 가슴에 묻는 가이. 3년 후, 교사가 된 가이는 사진작가가 된 길다로부터 뜻밖의 초대를 받는다. 꿈같은 재회를 한 두사람. 이제야 말로 길다와 하나가 되고 싶은 가이는 모든 걸 다 버리고 파리를 택한다. 그런데 길다의 곁에는 스페인에서 망명한 아름다운 모델 미아(페넬로페 크루즈)가 있었다. 길다, 미아, 가이. 세 사람은 한 집에 함께 살며 우정과 사랑이 뒤섞인 감정의 격량 속으로 빠져든다. 훗날 그들 생에 가장 행복한 시절로 기억될 순간들. 그러나 운명은 그들을 위해 또 한번의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결혼 5년차인 동석은 은미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어느 날 은미의 집으로 한 쌍의 커플이(미란, 석호) 방문한다.
그러나 은미의 집에 ?아온 석호는 본처와 이혼 재판중이고 함께 온 미란은 부부가 아닌 불륜 관계이다.
이미 쓰리썸에 깊숙이 맛들인 동석에 의해 초대된 미란과 석호는 무덤덤하고
이들을 초대한 동석은 다시 난잡한 섹스를 기대하지만 진전이 없자 석호에게 수연과 섹스를 하라고 노골적인 제안을 하는데...
일본 여자들의 사진을 즐겨 보던 장교는 그중 특히 눈에 띄게 아름다운 리노의 사진을 보며 점점 그녀에 대한 사랑을 키워 간다. 그러다 그녀에 대한 열망을 주체할 수 없게 되어 결국 그녀를 찾으러 일본으로 떠나게 된다.
일본의 번화가를 거닐던 중 정말 거짓말처럼 사진 속의 그녀, 리노를 발견하고 그녀를 따라가
말을 걸게 되면서 어느덧 둘은 사귀는 연인으로 발전한다.
사랑이 깊어지게 되며 리노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자신이 한국 남자랑 사귀고 있음을 알리게 되고이에 딸의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진 그녀의 어머니는 장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처음 인사드리러 간 자리에서 혼자살고 있던 어머니는 젊었을적의 남편을 쏙 빼닮은 장교를 보고 크게 놀란다.
이후 장교를 볼때마다 그녀는 장교에게 점점 묘한 감정을 갖게 되고, 장교 또한 이상하게 그녀의 어머니에게 이끌리게 되는데...
The young scion of a rich lineage should get married and give an heir to the family. But no one wants to touch his girlfriend before marriage and instead consoled with the beautiful waitress. But things get complicated and suddenly strange deaths begin to hit the family members.
A lesbian hires a male escort to break the heart of the bisexual woman who has just dumped her.
The film follows randy college boys Zack and Brian on a trip to Malibu for a party where there's a shortage of boys but a bevy of buxom girls. Beset on the way by car trouble, and various other distractions, the film also follows the journey of Zack and Brian's girlfriends, who follow the boys to Malibu but end up having their own lusty adventures.
The story of a man who observes couples and contemplates whether it would be good to get married.
Welcome! Come inside to the unmanned AI Hotel! Min-goo and Soo-ji entered an unmanned hotel located in an attractive location. AI that is more human than humans greet them and received fantastic services from the all-rounder male AI, 69, and innocent but sexy female AI, G10. What services do they offer in this unmanned hotel?
A film about a novelist's sexual behavior to write a new article.
Kyeong-hwan, who stayed home alone with his daughter-in-law from the countryside, comforted each other.
ErOddity(s) 2 follows the lives of several gay youths and adults as they discover a world of the odd, the erotic and the supernatural, all of it in three short films. First, a Texas teen and wanna be actor knocks them dead at "The Audition". Second, two soldiers are on a secret mission in the jungles of South America. Once captured, their last night together will reveal dark secrets and create sexual tensions that will cause wide spread collateral damage in "The Private War of Joseph Sargent". And finally, in "The Caretaker of Cook County", a cemetery worker hides his recent disfigurement under the cloak of a sinister hood. But it doesn't hide his twisted attempt to recapture the one that got away. An attempt that includes the help from young male bodies fresh from the mortuary!
평범한 가정주부 민지에겐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리조트 사업을 하는 남편(인규)의 바램과는 달리, 결혼한 지 수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것. 시험관 아기에, 민간요법까지... 아기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던 남편과 시댁식구들은 결국 대리모를 들이기로 결정하고, 시댁의 압력에 지쳐가던 민지역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대리모를 소개받게 되는데, 고향후배 정아가 대리모라는 이름으로 현관문을 두드린다. 남편에겐 숨겨왔던 과거의 동거와 낙태이력까지... 민지는 자신의 치부를 알고 있는 대리모 정아의 등장이 불편하기만 한데, 남편 인규는 아내와는 달리 저돌적이며 섹시한 정아의 매력에 점점 빠져 들어간다. 대리모 정아가 마치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까마귀처럼, 민지의 자리를 하나씩 차지해 나가는 사이, 절벽 끝으로 내몰린 민지는 정아의 남편 (주식)을 찾아가 그녀를 말려줄 것을 부탁하지만, 오히려 그의 덫에 걸려 가출한 아내, 정아의 대용품으로 전락해 가는데...
The first story of a former detective and current private inspector. Hye-sook and Yoo-jin are a lesbian couple that love each other. One day, Hye-sook finds out Yoo-jin is seeing another man and warns the man to stay away.However, the man ends up threatening her for her life. Hye-sook wants Yoo-jin back so she seeks a private eye, but a few days later, she goes off grid. The private suspects she’s been kidnapped and finds Yoo-jin to find out the whereabouts of Hye-s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