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믹 (2021)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1분
연출 : Thomas F. Mazziotti
각본 : Thomas F. Mazziotti
시놉시스
Based on a true story, ‘the Narrator’ is befriended by his young new neighbor, after he joins the local newspaper team. Obsessed with the idea that ‘the Kid’ may be a sociopath, ‘the Narrator’ goes to extreme lengths to uncover the truth about him. After unsettling rendezvous, the truth he finds is anything but what he expected.
런던범죄 조직의 냉혹한 사채수금업자 ‘댄 윌리엄’은 사랑스런 딸 ‘올리비아’ 만큼은 암흑 세계에 연루되지 않게 보호하려 했지만, 믿었던 보스의 아들에게 올리비아는 철저히 유린당한다. 극도의 슬픔과 분노로 광기 어린 복수를 시작한 ‘댄’은 관련된 모든 자들을 처단하며 보스의 아들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보스 또한 아들을 지키기 위해 소시오패스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하고, 이 모든 참극을 예상한 경찰은 댄을 쫓는데...
A short animation that uncovers the darkside of family
자전거 택배 일을 하는 헬렌은 얼마 전 당한 교통사고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헬렌은 자신이 밤사이 어딘가에 다녀온 것만 같은 느낌을 갖게 되지만 아무 것도 기억해낼 수 없는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된다. 계속되는 이상한 현상들에 병원을 찾게 된 헬렌은 담당의사로부터 MRI 촬영 결과 자신이 쌍생아였고 쌍생아의 사체 일부가 그녀의 몸 속에 종양화되어 남아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후 헬렌의 몸상태는 점점 더 악화되기 시작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폭력적이고 괴기스러운 행동들을 하게 되자 두려운 마음에 이 사실을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몰리에게 털어놓게 되는데...
A comic feature film about an underachieving writer who sets out to write his masterpiece, but is confounded when one of its characters steps into his real life and introduces him to a life of sin and corruption.
One night in New York, a young Woody Allen meets an old Woody Allen having a drink in a bar. Briefly amazed by this impossible situation, they immediately begin to talk about love, sex, religion and death.
사이몬은 12살 아들 핀을 데리고 한적한 시골의 오래된 농장으로 이사를 한다. 둘은 집을 고치며 그간 못다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집안에 무언가 자신들과 함께 있는 것 같은 불길함을 느끼게 되고 점점 이들의 일상은 공포에 잠식되어 가기 시작한다. 낡은 집을 수리할수록 더욱 공포의 기운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가던 그 때. 과거 이 집의 주인이었던 리디아란 여자가 마녀로 몰려 억울하게 불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성인용 온라인 방송을 하는 캠걸, 앨리스. 꾸준히 인기가 올라가던 찰나, 자신과 꼭 닮은 여자에게 계정을 해킹당하고 방송을 빼앗긴다. 좋아, 진짜가 누구인지 보여줄게.
While Harris and his Mother enjoy bonding at the movies, it seems the jerks in the theaters are making it harder for them to enjoy the show. Soon someone starts murdering those disrupting the film, and now Harris finds himself not only confronting his past, but questioning his own sanity as well.
A fragmented biography, inconclusive, partial, of the brilliant Argentinian writer Jorge Luis Borges, based on different testimonies: his links with Leonor de Acedevo —his mother— and María Kodama —his second wife—; his vast culture and devout dedication to literature, his and that of others; his country: the politicians and the disloyal military. Borges gradually builds his own impersonation of Borges.
Glen, a former sperm donor and recently diagnosed sociopath, takes his daughter on a murder spree of his sperm-donated offspring in the dark comedy, 'Spermicide.'
선택해 TRUTH OR DARE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될 거야! 친구들과 멕시코로 여행을 간 '올리비아'가 '카터'라는 남자를 만나 멕시코의 한 폐수도원에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한 이후로, 친구들이 단체사진 순서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강제로 하게 된다.
친구들의 죽음으로 이것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인 것을 알게 된 나머지 친구들은 이 게임의 시초를 알아내기 시작하지만, 교활한 게임은 친구들을 거의 가지고 놀다시피 하며 게임을 진행하여 이를 방해하는데...
참고로 '트루스 오어 데어'는 'Truth'를 고르면 '진실 게임', 'Dare'를 고르면 '왕 게임'을 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 단, 이 영화 안에서의 이 게임의 대가는 목숨이다.
애들레이드와 게이브 윌슨은 아이들을 데리고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아들레이드의 오래된 해변가로 여름 휴가를 떠난다. 다음날 합류한 타일러 가족과 함께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지만, 애들레이드는 과거에 겪은 트라우마 증상이 심해지며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공포에 시달린다. 밤이 되고 윌슨은 차도에 조용히 서있는 네명의 손을 맞잡은 뭔가를 보게 되는데...
Recently divorced first-grade schoolteacher suspects her class have been overtaken by creatures and are now posing as doppelgänger children.
Past her prime and afflicted with a severe case of writer's block, a veteran songwriter finds new inspiration in a bird that takes up residence outside her home.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호숫가 집에서 홀로 지내는 베스(레베카 홀 분). 언젠가부터 유령과도 같은 존재의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집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에 대해 답을 찾고자 그녀는 남편의 물건들을 뒤지고. 결국 이상하고도 충격적인 비밀들에 다가가는데.
A man is haunted successively by seven women who have lost their keys. He reacts to the request that he be allowed to use the toilet with increasing helplessness and despair, which is discharged in violence.
은퇴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 알고 보면 일사불란한 한탕 털이 기업이다. 사람을 요양원으로 집과 가구는 경매로 모든 것을 탈탈 터는 게 그들의 주업. 법꾸라지 그들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법의 테두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완벽한 말라의 케어 비즈니스에 순진한 양 같은 다음 타겟이 잡히고 더욱 더 완벽한 케어 서비스를 계획하기 시작하는데...
A Trial-series cyborg pretends to be Kenzaki (Kamen Rider Blade), who quickly discovers the fraud and fights him. During their battle, the other Riders bicker humorously about which Blade is the fake, which constantly results in their attacking the real Kenzaki. As with all Hyper Battle Videos, this serves to explain in detail the Rider's various powers and abilities.
When a reclusive mother-to-be discovers a door leading to a mirror image of her home, her husband goes snooping inside and never returns. Fearing the worst, she gathers her courage and goes in search of him, but instead finds her doppelganger on the other side.
Two emotionally unavailable men attempt a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