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zuma triangle: Gyutto shimeru (2019)
장르 : 미스터리,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Daisuke Yamanouchi
시놉시스
Marika, an ordinary housewife, has reached her fourth year of marriage. One day, a mysterious man visits her who doubts her husband's affair. A man says he met Marika today one year ago, but Marika has no memory of it...
유명한 미술평론가 토오야마 다카요시(시시도 조)와 그의 부인 시즈코(스기모토 아야). 그들은 35살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토오야마의 정신적 스승인 오히가와가 자신이 내쫓은 한 예술가인 이케가미(엔도 켄이치)의 천재적 재능을 다시 일깨워 주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게 되는데… 신장이 안 좋은 토오야마는 자신 대신 시즈코에게 이케가미가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천재적 재능을 지닌 채 내쫓긴 이케가미를 만나기 위해 파리로 간 시즈코는 알콜중독에 피폐된 그를 보곤 실망하게 된다. 그녀는 7년 동안 단 하나의 작품도 완성시키지 못한 이케가미에게 내일까지 하나라도 그리면 그것으로 판단하겠다며 그의 인생을 바꿀 단 하루의 시간을 준다. 다음 날, 이케가미는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게 도와 달라며 시즈코에게 모델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케가미의 간절한 부탁에 옷을 벗는 시즈코… 젊은 예술가의 혼을 일깨우기 위해 그의 모델이 된 그녀는 이케가미의 카리스마에 이끌리고, 그녀의 몸에서 삶의 신비를 느낀 두 사람은 격정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약속된 시간. 완성된 이케가미의 그림을 본 시즈코는 신비한 힘이 느껴지는 자신의 누드를 보곤 이케가미의 재능을 인정한다. 그러나 누군가와의 신경질적 통화를 마친 이케가미는 일반 평단에서 인정 받기 힘들 것이라며 암흑시장을 통해 인정받고 싶다며 시즈코를 설득한다. 이케가미의 재기를 위해 시즈코는 그의 여동생과 함께 광기 어린 그곳으로 그의 그림을 팔기 위해 들어가는데…그곳에서 자신의 누드를 그린 또 다른 작품이 경매에 붙여지는 것을 본 시즈코!! 그녀는 이케가미의 작품이 진품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암흑시장과 자신의 누드를 놓고 위험한 내기를 시작한다!
출판사에 근무하는 료는 얼마 전 새 아파트로 이사한다. 어느 날 료는 옆집 소리가 다 들린다는 걸 깨닫는다. 얇은 벽 너머로 본 적도 없는 '이웃집 여자'의 생활을전해 들으면서 점차 망상을 키워가던 료는, 결국 상상속의 여자에게 연정을 품게되고 도청을 하기에 이른다. 그 무렵, 옆집 여자 사츠키는 매일 걸려오는 협박전화에 시달리며 남자친구 유타로부터 위안을 얻게 되었다. 료는 사츠키의 행동거지를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그녀가 누군지 찾아낸다. 유독 한 곳에서만 도청에 잡음이 끼는 것 때문에 도청전문가 오노를 집으로 부른 료는 그이유가 다른 누군가가 또 도청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소릴 듣고 추적한 결과, 그 사람이 사츠키의 남자친구인 유타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처녀의 창자 속편
When the all-girl gang, The Bombers, kidnap a man to use as their personal sex slave, S&M Hunter accepts the mission to infiltrate The Bombers' hideout and show them the ropes.
수녀였던 어머니의 죽음에 모종의 비밀이 있을 것이란 의심을 품은 주인공 타키가와 마야. 그녀는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화끈하게 보내곤 수녀가 되어 어머니가 있었던 수녀원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마야는 믿기지 않은 상황들을 듣고 보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 수녀원은 신앙심이 충만한 신성하고 고결한 곳이지만, 그 속은 전혀 다르다. 시기와 질투, 감시, 그리고 성에 대한 욕망이 만들어내는 온갖 추태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곳에서 타키가와는 조사 끝에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혁명군 '사계협회'의 추秋군단은 수도총공격을 기약하며 미군기지습격 무기착취작전을 감행한다. 그러나 작전은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고 부하들은 죽게 되고 대장은 눈을 다쳐 눈이 멀게 된다. 이를 계기로 내부적인 분열이 일어나고 그 작전 자체에 대한 회의 마저 일기도 하며 과연 혁명이란 존재하는 것인가 등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다시 뭉치고 끝까지 싸울 것을 맹세하고 폭탄을 들고 거리를 나선다. 감독은 60년에서 70년대에 걸쳐 에로스와 폭력과 정치에 관련된 충격적인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당시 학원 투쟁등 당시 투쟁을 하던 젊은이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영화들 중의 한 작품이다. 째즈 연주자 야마시타 료스케의 음악 또한 귀기울여 들어볼만 하다.
The world's largest black pearl has vanished without a trace, and it's up to Detective Ippei to track it down. His only clue is the mysterious words of a dying man, who managed to mutter "Pussy Print!" before slipping away forever. Teaming with the man's younger widow Matsuko, Detective Ippei boards a local train and begins taking prints of the female passenger's vulvas in hopes of matching one to the print that Matsuka's husband had in his possession at the time of his death.
야외에서 누드 촬영이 한창이다. 온갖 야릇한 포즈와 표정을 잡는 여자 모델들을 정신없이 찍어대는 촬영기사를 포함한 3명의 남자는, 촬영이 끝나자 모델들과 함께 산장으로 떠난다. 그러나 이들 남자들은 여자들을 어떻게 해보려는 흑심을 품고 있었고, 여자들도 이미 돈을 벌기 위해서 그 정도쯤은 미리 각오하고 있었다는 식이다. 이윽고 술을 마시며 여자 모델들을 협박하던 남자들은 노골적으로 몸을 요구하게 되고, 여자들은 별 저항없이 이에 응한다. 그렇게 향락에 빠져 허우적대는 이들에게 위험이 닥친다. 호숫가에서 별안간 나타난 괴물들이 그들을 한명씩 살해하고, 여자들을 무참하게 강간한다.
A young girl who has been made a maidservant in the harem of the Tokugawa shogun. She is entrusted with the role of the mistress's maid and gradually grows up to be a woman.
After being sexually assaulted on a rooftop, seventeen year old Poppo meets a mysterious boy, and swap their traumas and fears, with fatal consequences.
Rumiko is a misbehaving girl who got caught stealing the cash her father had at home for bribes. Father would not accuse her of that, but when he caught her having sex with her English teacher, he was justified in sending her to a monastery, where the nuns try to force her to become a good girl. However, after a few days in forced piety, Rumiko (now Sister Lucia) discovered that her sins were nothing in comparison with those of other Sisters, and Mother Superior's.
A crew decides to shoot the spoof ghost sighting documentary Mini-Skirt Adventures by a secluded lake outside of Tokyo, where young men have been rumored to disappear without a trace for several years. As a storm hits, the crew seek refuge at an apparent abandoned mansion, only to discover there is one sole inhabitant, the beautiful and mysterious Reika. She offers them shelter for the night. But soon, the film crew find themselves at the mercy from Reika's dark, dangerous secret.
The landlord of a boarding house in 1923 Tokyo, is keen on spying on the bizarre close encounters taking place beneath his roof. One day he sees a prostitute killing a customer, and decides he's found his soulmate.
성공적으로 대기업에 취직해 일하는 '마코토'. 그러나 그는 어릴 적 자신의 어머니를 안은 미군을 권총으로 죽인 후부터 발기불능을 겪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회사 사장의 저택으로 불려가고, 사장은 '마코토'에게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는 아내 '시즈코'를 사육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시즈코'를 향한 기묘한 사육이 이어지면서 '마코토'는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쾌감에 눈뜨게 되는데...
Sisterhood is powerful. Before leaving for a mission in Africa, Runa, a nun, visits her sister three years after entering the convent when her sister stole Runa's boyfriend. Runa comes to forgive and to help her sister make enough money buying and selling some convent property so she can marry. The old boyfriend has new women in his life, but he and the sister tell Runa they're a couple in order to keep the property deal. To make even more money, Runa's sister wheedles large gifts from various men she's stringing along. There are flashbacks to Runa's sexual initiation at the convent. Has this taught meekness to Runa?
Ryuzaki, an editor of Muscle Magazine, which features photographs of men with sculpted bodies, becomes involved with a man named Kitami; their affair soon becomes dominated by sadomasochistic games, with a horrid result. Jump ahead one year, Ryuzaki is released from jail and goes in search of Kitami, perhaps to make amends. The films of Pasolini, especially "Salò," dominate Ryuzaki's imagination; he works sometimes at the Lunatic Theatre, which shows films about rough trade; and, he becomes involved with a couple into BDSM. Will Ryuzaki find Kitami, and what will happen if he does?
A middle-aged businessman has become unhealthily obsessed with a schoolgirl with whom he shares his daily commute. When he tries to make a direct connection with her, it creates dire complications.
The directorial debut of Masaru Konuma, penned by Keiichi Ozawa using the pseudonym "Fuyuhiko Hagi". Masako is a journalist, and she is raped while researching a story. The rape causes her to develop amnesia, so her brother devises a novel way to get her memory back -- he has her boyfriend rape her again. It doesn't work, so the brother and boyfriend do more research, discovering that Masako was raped by an African-American soldier. As might be expected, they then hire a black GI to rape the poor girl yet a third time...
When a crew of bank robbers believes that an alluring young woman has blown their cover, they kidnap the girl. Back at their hideout they develop sinister plans to rape and then kill her. When one of the crooks mysteriously turns up dead however, they begin to realize that their intended victim may be a powerful, vindictive, supernatural force.
The story revolves around a pachinko parlor worker named Shiori (Aoi) and her aspiring musician boyfriend, Tetsu. The two of them travel from Kyushu to Tokyo together and struggle to stay afloat while Tetsu chases his dream. Tetsu’s younger brother eventually shows up and the two brothers form a duo and start to play some shows together. Later, Shiori gets recruited as a gravure idol while Tetsu gets involved with a local yakuza and cheats on Shiori with another woman. Tetsu continues loving Shiori, but big city life gradually tears them a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