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3 (2019)
Sorry! It was because I was lonely.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0분
연출 : Kim Yi-seul
시놉시스
Min-wook loves his roommate friend Yeongsu's older sister, Sujin. However, Sujin will soon marry a man who meets the condition. I try to hide my heart and wish my sister happiness, When she sees her divorced a few months later, the old feelings come back to life. Soo-jin, who is divorced, will stay in her sister's house for the time being. Min-wook and Su-jin, who have been in one house, are now trying to confirm their love for each other...
청년이 된 로져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가 마련해준 시골별장에 내려간다. 건장한 일꾼들과 하녀들 간에 은밀히 행해지는 유희를 호기심에 차 관찰하던 로져는 서서히 이성에 대한 안목이 뜨여간다. 그 무렵 2차세계대전에 휘말려 젊은 일꾼들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게 되어 별장에는 늙은 신부와 로져, 이렇게 두 남자만 남게 된다. 이를 기회로 로져는 젊은 하녀와 애틋한 연정의 싹을 틔우게 되고, 휴가가 끝날 무렵, 로져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별장을 떠난다.
As Emmanuelle demonstrates the hidden joys of sexual fantasy to her intergalactic students, the alien's leader is torn between love and jealousy.
첫 경험에 대한 치명적인 유혹 거부할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대학 졸업반인 영길은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연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직까지 여자 경험이 없는 영길은 첫 경험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매일 밤 꿈 속을 헤매지만 깨어보면 한낮 백일몽에 불과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영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우연히 손에 넣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후,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일거리를 얻었고,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면접 자리에서 여자 상사와 첫 경험도 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의 역할 대행은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주연의 남자 친구. 그렇게 찾아 가게 된 주연의 집에서 뜻밖에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엄마를 만난다. 영길은 거부 할 수 없는 젊은 엄마의 치명적인 유혹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우연히 서로의 아내와 작업을 하게 된 민호와 정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 남자 모두 친구의 아내에게 육체적으로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민호 앞에서 정일은 색다른 제안을 한다. “니 편, 내편 가르지 말고 넷이 함께 행복해지자!” 이제 거칠 것 없는 두 부부의 뜨거운 스와핑이 시작된다
I'm sick and tired of doing it with the same person! We've already seen everything; why don't we swap? Seon-joo and Jae-yong and Tae-gyun and Ga-hee are two married couples from the same university. They go on a trip together and get drunk and talk about the good times they had and the times they had sex with each other's husband or wife. At first, they felt jealous over this but from some point on, they dream of something exciting once again.
"Trust me tonight" Min-ho is preparing to get a job and is spending some time in his parents' house. However, his parents aren't home and only his young sister-in-law is there. His brother Hyeon-soo had left the house after fighting with his wife. Min-ho can't help but feel attracted towards his young and appealing sister-in-law.
A father and his son's lives were wrecked after the wife got into a car accident. Her friend Mi-ae comes to the house to help them with the chores while she's away. She is a good housewife and an even better sex machines when she's drunk. The two men of the house give into her for her curves...
‘우리에겐 좀 더 달콤하고 끈적한 올리고당이 필요해!’ 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투믹스’의 화제작, 악어인간 작가의 히트 웹툰 ‘올리고당’ 전격 실사화!
한 명의 ‘근혁’과 열명의 ‘미정’이 펼치는 숨막히는 섹시 반전 어덜트 판타지!
하나, 관계 후 몸이 바뀌어버린 미정과 근혁! 두 남녀의 운명은?!
둘, 결혼을 앞두고 미정은 남자친구 근혁에게 금딸을 요구하게 되는데…
셋, 근혁을 은밀히 유혹하는 업소녀 미정. 사실 그녀는 킬러?! 과연 미정의 정체는?
넷, 블랙커피만 시키는 건달 태식, 그를 좋아하는 다방종업원 미정, 이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다섯, 아내 미정을 꽃뱀으로 이용하는 양아치 남편 태식, 미정을 사랑하는 근혁… 이들의 미래는?
여섯, 나를 훔쳐보는 누군가 있다면? 미정은 두려움에 형사 근혁에게 사건을 의뢰하게 되는데… 일곱, 난 와이프가 있는데 어떡하지?! 섹시한 여상사 미정과 둘 만의 술자리를 갖게 되는 근혁은 그만…
여덟, 빚더미에 앉게 된 미정 부부, 미정은 예지력을 가진 대학친구 근혁을 찾아가는데…
아홉, 모든 것이 완벽한 남편 근혁, 미정은 남편을 너무 사랑하지만 왠지 불안하기만 한데…
열, 자살 여행을 떠난 태식, 그곳에서 만난 미정, 둘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Dae-sung and Jung-won have been married for two years. They are car pooling with the married couple next door. Woo-sung and Tae-hee don't interfere with each others' lives. However, these two couple don't just share cars, they share each others' wives too...
Won-jin is sent into a nearby region suddenly by the company. He is unprepared when he goes down so he calls his friend Chang-hoon who lives there. Chang-hoon lets Won-jin stay at his house for the time being but Won-jin gets to thinking. The reason is, Chang-hoon's young wife Soo-yeong has a history with Won-jin. However, Won-jin decides to go to Chang-hoon's house to see Soo-yeong. Chang-hoon just happens to leave the house for a while and Won-jin meets Soo-yeong's glamorous friend Kyeong-hee who is also living there. Won-jin starts living with Soo-yeong and Kyeong-hee who starts seducing him.
*여직원의 맛* 박과장은 사무실에서 호시탐탐 여직원 가희를 두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데 이런 박과장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 가희, 어느날 박과장이 먼저 퇴근하고 비밀연애를 하는 직장동료 우진과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잠시후 퇴근한 박과장이 문을 여는데... *극장의 맛1*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는 연인, 영호와 수련은 주변에 사람이 없자 수련에게 들이대는 영호, 뒤에 사람이 있다며 영호를 말린다. 잠시후 화장실에 갔다온 수련은 안경이 부서져서 앞을 잘 못보고 영호가 아닌, 낯선 남자 옆으로 가는데... *모텔의 맛* 학교선후배 영호와 혜진이 모텔에서 맥주를 마신다. 혜진이 조만간 남자친구와 첫날밤을 치룰 것이라며, 예행연습을 하자고 후배한테 제안한다. 영호는 걱정말라며 호기롭게 이야기 하지만, 이내 혜진의 첫경험이 처음이 아닌 것을 느낀다. *극장의 맛2* 시련의 상처로 혼자 영화보고 있는 영호 옆으로 낯선 여자 수련이 앉는다.영호의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되고, 영호를 위로하던 중 조용한 극장에서 둘만의 섹스를 즐긴다.
변태적이고 뒤틀린 스토커의 여고생 로망 포르노
Emmanuelle and her crew face sexual spirits. Let the spirit take you on a fascinating and erotic adventure.
When the Jade Empress steals the world's largest diamonds, super heroes Bikini Avenger and Thong Girl must stop her before she uses the gems to build a dangerous sci-fi weapon.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
I want to spend all night with my friend's wife who is extremely sexy. Jeong-woo is a husband who can't get an erection while his marriage is going down the drain. A friend and his wife from the States suggest a couples trip and Jeong-woo meets his friend's wife Hye-sook who is extremely sexy. His 'package' keeps getting stimlated every time he sees her. He tries to ignore it but every time he sees her, he gets sexual fantasies. Finally, he suggests to his friend, to 'switch' partners...
이사 온 첫날부터 옆집 신음소리에 잠을 설친 세희. 섹스 경험이 없는 세희는 자립하기 위해 야한 소설을 쓰고 있다. 바람둥이 성현은 섹파 지아에 싫증을 느끼던 중 옆집소녀가 야설작가 임을 알게 된다. 세희의 작업을 도와주게 된 성현~ 소설보단 세희에게 관심이 있는 성현은 소설을 미끼로 세희와의 로맨틱한 섹스를 꿈꾼다. 과연, 세희의 야설은 완성 될 수 있을까?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첫사랑 진희와 재회한 성현은 분위기를 타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내려고 하지만 너무 서두른 나머지 실패하고 만다. 아쉬워하며 택시에 오른 성현은 어느 순간, 자신이 동창회 날 아침으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성현은 원나잇이 실패하는 만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진희를 꼬시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기로 마음 먹는다.
"손님, 저한테 다 맡겨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족시키는 특별한 미용실이 온다! 퇴폐업소로 유명한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 혜진. 처음에는 몸으로 서비스한다는 사실이 꺼림칙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손님을 탐하게 된다. 여사장의 스페셜 노하우까지 전수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혜진. 그런데 새로 뽑은 섹스머신 주희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모든 손님을 독차지하기 시작하는데…
고등학생 시절, 밤마다 온갖 망상으로 잠 못 들게 만들던 섹시한 친구 누나. 집에서 알몸 차림의 누나를 우연히 마주친 이후 민수의 짜릿한 망상에는 점점 불이 붙는다. 어른이 된 이후, 민수는 친구 용준과 함께 누나가 일하는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섹시한 친구 누나에서 이제는 섹시한 여상사로 재회한 그녀를 향한 민수의 은밀한 작업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