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밴던드 (2022)
절대 이집에 혼자 들어가지 마라!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42분
연출 : Spencer Squire
시놉시스
젊은 부부가 갓난 아기를 데리고 외딴 농가로 이사한 후, 그 집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산후 정신질환을 앓던 주인공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Deep in the underbelly of New York City, a five year-old girl and her mother live among a community that has claimed the abandoned subway tunnels as their home. After a sudden police-mandated eviction, the pair are forced to flee aboveground into a brutal winter night. Determined to return home, they fight to find shelter as their world is thrown into chaos.
After a terrible trauma on her birthday, Emma chooses not to celebrate it again. But when she turns 21, a friend of her breaks the ritual with a surprise party, unaware of awakening horrors, which for years have been waiting in the darkness.
남편의 직장을 따라 부쿠레슈티로 이사 온 뒤 고립감을 느끼는 미국인 여성. 이 지역에 연쇄 살인마가 출몰한다는 소식이 파다한 가운데,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야기는 7세 아들과 함께 학대를 당한 전 남편에게서 도망치는 외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합니다. 새로운 외딴 성역에서 그들은 처리해야 할 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밀레니엄에서 가장 빠른 특급 엘리베이터가 오작동을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정비사 마크 뉴먼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지만 쉽사리 원인을 찾지 못하고 앞못보는 장애인, 밀레니엄빌딩의 경비원, 임산부, 등등 점점 피해자는 늘어만 가고, 신문기자인 제니퍼에 의해 엘리베이터에 대한 비밀을 듣고 직접 해결을 위해 나선다.
영인(양조위)이 죽고 난 다음인 2002년, 자신의 정체를 아는 모든 이들을 제거했지만 유건명(유덕화)은 과거로부터 풀려나지 못한다. 새로운 적수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실적을 위해서라면 냉혹한 수단도 마다지 않는 보안반장 양금영(여명)이 자신의 뒤를 캐기 시작한 것. 그러나 마침 한침과 거래했던 본토 조직의 보스 심등(진도명)이 양 반장과 유착됐다는 사실을 포착하자 유건명은 양 반장과 심등의 관계를 수사하지만, 삼합회에 맞서는 또다른 범죄조직의 보스 심등과 양 반장이 얽혀 있는 놀라운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편 BiFan2013에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년 만에 돌아온 속편 는 나이지리아에서 영국, 그리고 브라질과 그 사이의 모든 장소를 아우르는 야심 찬 작품이다.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26장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현대 장르영화계를 이끄는 감독들이 한 장씩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장면을 선사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피트는 주말에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어 대학 동기들과 만날 것을 계획한다. 하지만 계획과는 달리 친구들은 하나 둘 씩 피트와 멀어진다. 피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저명한 정신과의사 필 스터츠가 배우 조나 힐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조나 힐의 어린 시절 경험을 들어보고, 시각적 모델을 활용한 독특한 치료법을 시도하는 시간.
아이스크림 장사를 하는 대학생 마크(짐 캐리 분)는 토스트를 파는 두 친구와 함께 할리우드로 드라이브를 간다. 이들은 클럽에서 폰팅으로 금발머리의 아름다운 여인 커티스(로렌 휴튼 분)를 만나는데, 이때 갑자기 총격사건이 일어난다. 마크는 커티스의 유혹으로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된다. 이곳에서 커티스는 순진한 청년 마크를 유혹하느라 술을 먹이는데 마크는 그만 잠이들어 버린다. 다음날 마크의 여자 친구인 로빈(카렌 코핀스 분)은 그가 다른 여자와 잤다는 사실에 화가 나 심하게 다툰다. 그러나 남자 친구들은 마크를 부러워한다. 마크는 그날 이후 점차 이상해지는데 생고기가 든 햄버거를 먹거나 낮에는 잠만 자고 안색도 창백해진다. 자신의 이런 변화에 마크 스스로도 당황해한다. 그가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은 금발의 미녀 커티스가 사실은 젊고 순결한 총각의 피와 정기를 통해 젊음과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늙은 뱀파이어였기 때문이다. 마크는 그 늙은 뱀파이어의 목표가 된 것이다. 커티스는 늘 마크의 주변을 배회하며 그를 노리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마크의 친구들은 마크를 돕기로 한다. 마크와 친구들은 몰래 커티스의 저택에 잠입해 들어간다. 그러나 이들은 커티스에게 들켜 위기에 처한다. 위기의 순간을 어렵게 모면한 마크는 로빈과 함께 달아나지만 커티스와 그녀의 일당인 뱀파이어들은 숫총각인 마크를 잡기 위해 기를 쓰고 따라온다. 이들이 마크와 로빈을 찾아냈을 때 이미 마크는 로빈과 사랑을 나누고 숫총각의 딱지를 뗀 후였는데...
에반스턴 고등학교에 다니는 에버는 친한 친구 탬라와 함께 체육 교사 로렌조가 감독하는 현장 학습을 위해 스쿨 버스에 탑승한다. 운동선수 대니가 평소처럼 랜들과 스티븐을 괴롭힌 후, 무언가와 충돌한 버스가 방향을 잃고 숲 속에 멈춰선다. 화학 공격을 받고 있다는 라디오 방송이 나오는 가운데 좀비처럼 보이는 낯선 존재가 버스 문을 연 로렌조의 얼굴을 물어뜯는다. 버스에서 탈출한 에버 등은 랜들을 따라 근처 버려진 건물로 대피한다. 에버, 랜들, 스티븐, 탬라, 대니, 제이시, 헌트 7명은 문과 통로를 막고 무기를 찾아 다가올 위험에 대비한다. 얼마 후, 건물 밖에서 캔디스가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라이언이 나타나 다른 학생들은 모두 좀비에게 당했다고 알린다. 좀비 떼의 습격으로 헌트에 이어 대니까지 사라진 후, 랜들은 좀비로 변한 운전사 웨인을 쓰러뜨리고 건물 안에 숨어 있자고 제안한다. 스티븐과 함께 휴대폰을 찾기 위해 버스로 간 에버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좀비 공격이 꾸며진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대학 신입생 알렉스는 교내 조정부에 가입한 후 동급생 제이미에게 경쟁심을 느낀다. 늘 최고를 갈망하는 알렉스는 팀 1군에 들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시작하는데···
Driving home to her secluded estate after meeting at a local bar, a player out to score thinks his beautiful, mysterious date will be another casual hook-up. While getting acquainted, their flirtation turns playful, sexy and sinister. Hoping to get lucky, his luck may have just run out.
After a series of tragedies including the death of his father-in-law, Robert and his wife Maia leave their home in London to move back to her childhood home. But when Robert discovers an old portrait in the attic of a man who is his spitting image, he goes down a rabbit hole to discover the identity of this mysterious doppelganger known only as the visitor. It isn’t long until he realizes – where the visitor goes, death follows.
A teen who feels ignored by her family makes a Christmas wish to be listened to, then wakes up and discovers she can only tell the whole truth.
어두운 새벽 두 시, 붉은 다리 옆 공중전화가 울리고 전화를 받은 아키나는 유마와 함께 터널을 통해 이누나키 마을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무언가를 본 아키나는 공포에 질린 채 집으로 돌아오지만 저주에 걸린 듯 높은 곳에서 떨어져 자살한다. 아키나의 부검 결과 특이하게도 익사한 것으로 밝혀지지만 부검의 야마노베는 이 사실을 숨긴다. 한편 정신과 의사 카나에는 악몽을 꾸는 아이 료타로를 상담하면서 다시 주위를 맴도는 귀신들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 후 이누나키 터널에 다시 간 유마와 몰래 형을 따라온 코타는 터널 안으로 사라진다. 얼마 후 료타로가 공황발작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위독한 상태의 야마노베 의사가 병원에 실려온다. 그날 밤, 카나에는 꿈속에서 "네 안에 개 살인자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카나에는 혈통을 확인하기 위해 외할머니 집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댐 아래 수몰된 이누나키 마을과 관련된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마을에서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마티와 그의 친구들은 폭력적인 성향의 친구 바비에게 시달린다. 마티는 바비에게 쉴새없이 맞고, 그의 여자친구인 리사와 다른 친구 앨리는 바비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된다. 더이상 바비의 행동을 두고 보기 힘들어진 친구들은 그를 죽이기로 결심하는데...
Exploring every facet of ‘Weird Al’ Yankovic’s life, from his meteoric rise to fame with early hits like ‘Eat It’ and ‘Like a Surgeon’ to his torrid celebrity love affairs and famously depraved lifestyle, this biopic takes audiences on a truly unbelievable journey through Yankovic’s life and career, from gifted child prodigy to the greatest musical legend of all time.
가족과 자유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한 남자의 흥미진진한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노예였던 피터는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출하며 사랑과 인내의 위험한 여정을 시작한다.
주말 파티를 위해 에어비앤비 숙소를 렌트한 한 무리의 대학생들이, 숙소를 관리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마고"의 사악한 본성과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