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nomaki Watame 1st Live “Watame Night Fever!! in Zepp Tokyo” (2021)

Tsunomaki Watame 1st Live “Watame Night Fever!! in Zepp Tokyo” Supported By Bushiroad

장르 : 애니메이션,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30분

연출 : Yagoo, A-Chan

시놉시스

Tsunomaki Watame 1st Live "Watame Night Fever!! in Zepp Tokyo" (角巻わため 1st Live「わためぇ Night Fever!! in Zepp Tokyo」) is a solo live concert held online on October 12, 2021 featuring Tsunomaki Watame. During this live, Watame unveiled a new 3D outfit based on the concert illustration made by Fu-mi.

출연진

Tsunomaki Watame
Tsunomaki Watame
Tsunomaki Watame

제작진

Yagoo
Yagoo
Director
A-Chan
A-Chan
Director

비슷한 영화

주토피아
어릴 적부터 경찰이 꿈이었던 토끼 주디 홉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찰학교에 들어가 당당히 수석으로 졸업한다. 온갖 동물들이 모여 살며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대도시 주토피아에 자원한 주디는 의욕을 안고 출근하지만, 상사는 작은 토끼라는 이유로 주차관리 같은 소일거리만 시킨다. 따분하게 업무를 보던 주디는 아이스크림 불법 판매를 일삼는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를 알게 되고, 그와 함께 48시간 안에 주토피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 실종사건을 추적해야만 하는데...
숀더쉽
평화롭게 목장 생활을 즐기던 ‘숀’과 친구들에게 대.박.사.건이 터졌다? 집 나간 아빠를 찾기 위해 빅시티행 버스에 탑승해버린 녀석들! 달랑 아빠 사진 한 장 들고 위험천만한 빅시티에 도착! 마치 사.람.인.양 도시를 활보하는 무모한 양떼들의 특급 미션이 시작되는데... 계획 NO! 대책 NO! 가이드 NO! 시작은 창피(?)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한 양떼들의 예측불가 시티어택이 펼쳐진다! 올 여름, 통제불능 양떼들이 몰려온다!
꼬마 돼지 베이브
아서 호젯은 품평회에서 고아 돼지 베이브를 상품으로 받아온다. 호젯 농장이 양치기 개 플라이는 기존 질서에 위배된다는 대장 렉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베이브를 데려다 자신의 새끼처럼 키운다. 베이브는 연로한 양 마와 괴짜 오리 페르디난디를 사귀는데, 호젯은 베이브를 무척 아끼지만 그의 아내는 베이브를 크리스마스 요리로 만들 작정이다. 어느날 양도둑을 발견한 베이브는 경보를 울리고, 베이브의 용맹에 감명받은 호젯은 그에게 양몰이를 맡긴다. 이에 양치기 개의 권위를 침범당한 렉스는 속이 뒤틀린다. 처음 베이브는 개들처럼 위협과 폭언으로 양들을 다스리려 하지만 곧 공손하고 예의바른 태도로 양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데....
신의 나라
한적한 요크셔 시골에서 부모님의 농장 일을 돕는 조니는 지루하기만 한 자기 인생에 염증을 느낀다. 어느 날, 농장 일을 돕기 위해 고용된 루마니아 출신 노동자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도 바뀌기 시작한다.
블랙 쉽
양을 두려워하는 헨리는 형 앵거스에게 가족농장을 팔기 위해 돌아온다. 앵거스의 무모한 유전공학 프로그램에 대해선 알지 못한 채. 한 쌍의 바보 같은 환경운동가들이 앵거스의 실험실에서 돌연변이 양을 풀어주자, 몇 천 마리의 양들이 피에 굶주린 얼굴로 변하고 헨리는 살아남기 위해 버둥대지만, 더 가혹한 현실이 그를 기다린다.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머~언 우주에서 길을 잃고 지구에 오게 된 꼬마 외계인 ‘룰라’! 우연히 양떼목장의 비글비글 사고뭉치들 ‘숀’과 친구들을 만난다. 달콤한 젤리와 초콜릿이 가득한 지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 ‘룰라’를 위해 집을 찾아 주기로 하는 ‘숀’과 친구들! 우주에 가기 위해 ‘룰라’가 잃어버린 UFO를 찾아 나서고 한편 수상한 비밀요원 ‘에이전트 레드’ 일당이 ‘룰라’를 추적하는데… 과연, ‘룰라’는 무사히 엄마 아빠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
신문을 읽고 있던 그로밋은 월레스에게 신문을 보여주면서 걱정한다. 신문마다 양털이 부족한 사태로 떠들썩하고, 한편으론 양들이 계속 어디론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 한편 그 즈음 부업으로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던 월레스와 그로밋은 털실가게를 운영하는 웬돌린이라는 여인으로부터 가게의 쇼윈도우를 닦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월레스는 웬돌린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그리고 그녀의 반려견 프레스톤은 꺼림칙하게 둘을 바라본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양 한 마리가 집에 찾아오는데...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1870년 런던 외곽의 도시, 독립적인 여성 바스셰바 에버딘(캐리 멀리건)은 성실한 양치기 가브리엘(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 후 삼촌의 웨더버리 농장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바스셰바는 직접 농장을 관리하고, 양치기 개들의 실수로 파산한 가브리엘은 그녀의 농장에 양치기로 고용된다. 어느 날, 바스셰바는 장난 삼아 보낸 카드 때문에 부유한 농장주 볼드우드(마이클 쉰)의 구애를 받게 된다. 가브리엘은 그녀가 볼드우드의 마음을 농락했다면서 언짢아한다. 화가 난 바스셰바는 가브리엘을 해고하지만, 곧 그의 도움이 필요해진다. 이후 가브리엘을 믿고 의지하며 지내던 바스셰바는 미남 군인 트로이(톰 스터리지)의 저돌적인 공세에 굴복하여 결혼식을 올린다. 그런데 트로이 앞에 한때 결혼을 약속했던 파니(주노 템플)가 임신한 몸으로 나타나는데...
매직울프
신비롭고 외딴 어느 산 속, 푸른 초원과 언덕 사이 한 쪽 마을에는 평온한 양 무리가, 근처 협곡에는 늑대 무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늑대의 리더는 전통에 따라 경쟁을 통해 후계자를 뽑겠다고 발표하고, 늑대 무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그레이는 악당 늑대 라키와 경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강하고 유머감각도 풍부한 그레이는 진지하지 못한 탓에 다들 차기 대장감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건 그레이의 여자친구 비앙카도 마찬가지였는데… 결국 비앙카의 사랑도 되찾고 차기 대장이 되기 위해 마법의 숲으로 향하게 되고, 그 곳에서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마법사 토끼를 만나게 된다. 마법사 토끼는 그레이에게 신비로운 마법의 물약을 주고 그레이는 그걸 마신 후 양으로 변해버리게 되는데… 과연, 양이 되어버린 그레이는 자신의 몸을 되찾고 늑대 무리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
분닥 세인트 2
1999년에 제작되었던 의 속편. 야키메타를 제거하기 위해 옛 동료 노아와 세인트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 루이는 맥키니 신부를 살해해 그들을 다시 세상으로 불러내게 되는데...
당신이 섹스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양치기 사내는 양과 관계를 가진 후 사랑에 빠지지만 얼마 뒤 양이 변심한 것 같다며 양을 병원에 데려간다. 한편 데이트 도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남자의 머리 속이 분주해진다. 모든 기관은 바짝 긴장하고, 섹스에 대비해 정자들은 당장이라도 뛰쳐나갈 태세에 돌입한다. 이외에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아내, 여자 옷을 입고 즐거워하는 남자의 이야기 등 섹스에 대한 7가지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절멸의 천사
멕시코의 부유한 귀족 노빌은 라 프로빈시아 가의 저택에 친구들을 초대한다. 저녁만찬에서는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하인들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나가버리고 피아노 소나타가 연주되는 동안 귀부인의 핸드백에서는 닭다리 두 개가 나온다. 그러나 손님들은 저택을 떠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일종의 감금상태에 놓이게 된다. 다음날 아귀가 엄습하면서 사회적 위치와 지위의 위선 속에 숨겨진 본성들이 당면한 어려운 상황 앞에서 철저히 붕괴되어가고 사람들은 인간으로서의 본성을 드러내게 된다.
다크
뉴욕에 살고있던 아델은 가족 간의 화해를 위해 어린 딸 사라와 함께 웨일즈로 떠난다. 그곳엔 사이가 틀어져 별거 상태에 있는 남편 제임스가 척박한 절벽 위 오래 된 농장 집에서 새로운 삶을 일구며 살고 있다. 하지만 바닷가의 높은 절벽이 아름다운 웨일즈에 도착하자마자 아델은 끔직한 일을 당하고 만다. 사랑하는 딸 사라와 함께 절벽을 산책 중 사라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다. (OCN)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램스
설원이 펼쳐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아이슬란드의 시골 마을. 이 곳에 살고 있는 ‘키디’와 ‘구미’는 양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키워온 형제이지만 40년 동안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지낸 남다른 사연을 가진 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개최된 우수 양 선발대회에서 ‘키디’의 양이 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의 질투가 폭발한 것도 잠시, 갑자기 마을에 양 전염병이 발생하여 키워온 양들을 모두 죽이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오매불망 양만 바라보며 살아온 형제는 양들을 살리기 위해 40년 만에 침묵을 깨고 비밀리에 의기투합하게 되는데...
빠드레 빠드로네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사르데냐 섬에 살고 있는 소년 가비노는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제대로 학교 공부도 마치지 못한 채 산속으로 들어가 양을 치고 젖을 짜는 양치기로 생활한다.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에 대한 공포심을 이겨내지 못한 채 고립된 섬에서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내고 청년으로 성장한 가비노는 스물한살이 되던 해, 마을에 흘러 들어온 아코디언 악사의 연주를 듣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양과 바꿔 겨우 얻은 아코디언은 섬 밖의 세계에 대한 가비노의 열망만 더욱 크게 만들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양치는 일만으로 생계를 꾸리기 힘들어지자 아버지는 또다시 강제로 가비노를 군대에 입대시킨다. 하지만 오히려 군대는 가비노에게 이탈리아 표준어와 라틴어, 그리고 그리스어까지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어린 시절 못다 했던 학업에 대한 열정을 새롭게 키워주는 계기가 된다. 복무를 마친 가비노는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양치기로 살아야 하는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다. 끝내 아버지와의 사르데냐에서의 삶을 거부하고, 사르데냐 지역의 방언을 연구해 이 분야의 권위자로 뒤늦은 꿈을 이룬다.
The Sheepman
A stranger in a Western cattle-town behaves with remarkable self-assurance, establishing himself as a man to be reckoned with. The reason appears with his stock: a herd of sheep, which he intends to graze on the range. The horrified inhabitants decide to run him out at all costs.
못 말리는 어린양 숀: 라마 삼총사
농부와 비쳐는 가축 품평회에 가게 되었고, 숀은 모시 바텀 농장에 이국적이고 재치있는 세 마리의 라마를 데리고 올 훌륭한 계획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숀은 그의 새 친구들과 함께 해서 기쁘고, 그 라마들이 자신들의 무리를 더 돋보이게 해줄거라 믿는다. 처음에는 모든 게 즐겁고, 흥분되고, 우스꽝스럽지만 이내 그들은 새로운 라마 친구들이 그들의 새 집을 엄청 튀게 만들어 버리는데...
램스
In remote Western Australia, two estranged farmer brothers, Colin and Les, are at war. But when Les' prize ram is diagnosed with a rare and lethal illness, authorities order a purge of every sheep in the valley—so the brothers must work together to reunite their family, save their herd, and bring their community back together.
메마른 삶을 안고 튀어라
우지하스라는 인도의 시골 마을에 사는 세 명의 평범한 여성들이 자신들을 노예 상태로 속박해 온 수백 년이 넘는 전통을 벗어 던지기 시작한다. 두세흐라 축제를 준비하던 어느 운명적인 가을 밤, 이 세 여성의 인생은 우지하스 길가의 모래와 얽혀 들어가게 되는데, 이어 일어나는 일들은 이들의 인생 행로를 바꾸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