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a strona słońca (1987)
장르 : 드라마,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4분
연출 : Janusz Petelski
각본 : Janusz Petelski
시놉시스
Anna becomes the secretary of a respected writer who is working on a new book.
남편들에게 항상 성욕 불만족으로 다른 곳에서 일탈하던 유부녀 친구 세명, 그리고 남편의 발기부전으로 독수공방하다 최근 이혼한 돌싱녀 효지. 이들은 오랜만에 모여 서로의 불만을 토로하며 술자리를 가지던 중, 정체불명의 훈남에게 새로운 떡치기 게임을 해보고 싶지 않냐며 그에게 명함을 받게 된다. 넷은 고민하다 그렇게 약속의 장소로 향하게 되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수상한 요원들과 만나게 되는데..
While working part-time as a food deliveryman, Antoine, an aspiring young rapper from the suburbs of Paris, meets Mrs. Loiseau, an eminent teacher at the Paris Opéra. Stunned by the young man's raw talent, she introduces him to the world of opera. As Antoine becomes one of Mrs. Loiseau's students, he hides his new dream from his friends and family, fearing that they won’t understand – this double life burdens him... Somewhere in between the gilded and uptight Parisian upper-class, and the harsh yet free-spirited and familiar suburbs he grew up in, Antoine will have to find his own voice.
나치 치하의 독일. 장애인을 모두 제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지자, 팔의 장애로 표적이 되어버린 한 소년. 살기 위해 도망치던 소년은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다.
Twenty years have passed since those two apartments in the heart of Mexico City were the battlefield of a war of the sexes between Ana, Carlos, Andrea, Miguel, Tomás and María. All that is left of those apartments are memories and the image of Tomás' dead body at the bottom of the elevator shaft. Their lives have changed, their families have grown and new and unexpected characters have come to unsettle their daily lives and trigger a chain of events that will make them realize that modesty has been replaced by public disclosure; sex is only an app away; but love...love is still something elusive that everyone in today's banal and chaotic world is seeking.
엘리트 K-9 부대에 합류하길 꿈꿔온 주 경찰관. 희망이 점점 사라지던 그때 자신처럼 낙심한 상대를 만난다. 영리하지만 말썽 많은 보호소 강아지 루비. 이제 둘은 파트너가 된다.
After years of leave, Laura Lebrel returns to action. Lydia asks him for help on a case: Eugenio Ortiz, Laura's former instructor, has been murdered. But a new detective, Hector, finds evidence that incriminates Laura. She asks to be allowed to find the killer and Lydia gives her 24 hours to solve the case before arresting her.
One Person on the street does not vertigo when suddenly something happens to him
Minoru is dead. However, he was conscious for some reason and could not hide his confusion and surprise. His body doesn't move and he has no senses, but only his ears can be heard. The voice of his son and his wife, who lived together, made him wonder if he was going to night and died in a pitiful way. Even though it was a night out, his liquor-loving boy had removed his squirrel. Her son's daughter-in-law, Maya, came to Minoru, who couldn't yell at him and was amazed. She thought she was a well-made bride and wasted on her son. It also has a sexual meaning. Eventually, I heard the voice of an unknown man, different from her son. Maya called the man "Mr. Matsuda" and began to roar beside his body, uttering a hailless voice. Minoru's desire to see opened her one eye a little. But by that time things were done.
어느 불길한 운명의 날, 부패한 사업가와 사교계 명사인 그의 아내가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에게서 딸을 구하기 위해 정신없이 움직인다.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에 따라 로마로 향하는 리나. 그곳에서 로맨스와 모험, 그리고 맛있는 젤라토가 리나의 여름을 장식한다.
On the heels of a professional and personal setback, Atlanta chef Emma travels to Hawaii, where she meets Ben, a reclusive surf instructor.
배달 일을 하며 임신한 아내와 살고 있는 링고는 새로운 배달 앱으로 일을 하면서 사마라라는 사람의 주문을 계속해서 받게 되는 우연을 경험한다. 한편 사마라는 유부남의 애인 노릇을 하면서 돈을 받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두 사람은 함정에 빠지는데…
A gay gym teacher wants to be a father and when his boyfriend's sister, a former addict, comes back on the scene there is now a possible solution.
감옥에 갇힌 동생의 목숨값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투박한 모터사이클 레이서와 사랑에 빠진 음악가 지망생 데니즈. 비극적인 사건과 가족의 반대로 험난한 연애를 시작한다.
오클라호마의 작은 마을 출신인 클라우드(존 새비지)는 입영을 며칠 앞두고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는 그곳에서 징병을 기피한 채 떠도는 몇 명의 히피들을 만나는데, 그들의 리더인 버거(트리트 윌리엄스)는 클라우드에게 사흘 동안 자신들과 함께 지내자고 제안한다. 망설이던 클라우드는 어느 사이엔가 그들과 우정을 쌓으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우연히 만난 부유한 집안 출신의 실러(비벌리 단젤로)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곧 클라우드는 신병훈련소로 떠나고 모두와 아쉬운 작별을 한다. 실러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클라우드가 있는 곳을 알게 된 버거는 그를 만나기 위하여 자신의 긴 머리를 자른다. 군인으로 변장하고 군대에 들어간 버거는 클라우드를 잠시 부대 밖으로 내보내고 자기가 대신 졸병 노릇을 한다. 클라우드가 실러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이 갑자기 베트남으로 전출 명령이 떨어지자, 버거는 친구 대신 헬리콥터를 타고 전쟁터로 떠난다.
1863년 북군과 남군은 게티스버그에서 가장 결정적인 싸움을 벌이게 된다. 리 장군은 남부의 뛰어난 전략으로 북군을 괴멸시킬수 있다고 믿으며 전투에 임하고, 조슈아 챔벌레인 장군이 이끄는 북군 기병대는 가장 취약점으로 여겨지는 곳에 매복해 싸움이 그곳으로 전개되기만을 기다린다. 곧 남북전쟁 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지독한 전투가 벌어지는데...
메인 주의 캐슬락에 뉴잉글런드 출신의 노신사 릴랜드 건트(Leland Gaunt: 막스 본 시도우 분)가 '욕망을 파는 집'이라는 이름의 가게를 연다. 모두들 이곳에서 자신이 가장 원하던 것을 구한다. 11살짜리 꼬마 브라이언(Brian Rusk: 쉐인 메이어 분)은 야구선수의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모으는데 정신이 팔려있다. 중년의 휴(Hugh Priest: 듀칸 플레이저 분)는 고교시절 운동선수의 재킷을 받고 젊은 시절을 회상하고, 정서불안인 폴리(Polly Chalmers: 보니 베델리아 분)는 이집트 목걸이로 자신을 치유한다. 물건을 파는 가게가 아닌 욕망의 추억으로 자신들의 현재를 위안하는 사람들은 겉보기엔 아무런 대가도 치루지 않는다. 돈한푼 쓰지않고 마약보다 진한 전율을 느끼는 사람들. 동네사람 모두 '욕망을 파는 집'에 관심이 팔려있지만 알란 팬본 경사(Sheriff Alan Pangborn: 에드 해리스 분)만은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팬본이 사랑하는 여자 폴리 역시 건트의 가게에 푹 빠져있다. 모두 행복에 젖어 있던 것은 한순간, 그 추억의 대가인지 마을에서는 불가사의한 일이 자꾸만 벌어진다. 사랑하는 개가 죽고, 브라이언은 악몽에 시달린다. 마을의 재정은 순식간에 도박판에서 날아가고.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악운과 제앙. 팬본 경사만이 외롭게 전체를 알 수 없는 재앙의 근원과 맞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