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ele Bündchen

Gisele Bündchen

출생 : 1980-07-20, Horizontina, Rio Grande do Sul, Brazil

약력

Gisele Caroline Bündchen (born 20 July 1980) is a Brazilian fashion model, occasional film actress and goodwill ambassador for the UN Environment Programme. In the late 1990s, Bündchen became one of the first in a wave of Brazilian models to find success. In 1999, Vogue magazine dubbed her "The Return of the Sexy Model" and she was credited with ending the "heroin chic" era of modeling. Bündchen was one of Victoria's Secret Angels from 2000 until 2006. Since 2004, she has been the highest-paid model in the world and the sixteenth richest woman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with an estimated $70 million fortune. Models Claudia Schiffer and Naomi Campbell have argued that Bündchen is the only true remaining "supermodel" and according to Forbes she may become the world's first ever billionaire supermodel. As an occasional actress, she had supporting roles in Taxi (2004) and The Devil Wears Prada (2006). From 2000 to 2005, Bündchen was in a much-publicized relationship with American actor Leonardo DiCaprio. She married New England Patriots quarterback Tom Brady in 2009.

프로필 사진

Gisele Bünd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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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품

대지에 입맞춤을
Self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 그것이 바로 토양이라면? 건강한 지구, 더 나은 우리의 터전을 위해 유명 연예인들과 사회운동가, 과학자들이 나섰다. 위대한 대지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
David Blaine: The Magic Way
Self
Magician David Blaine performs reality-defying magical acts; featured celebrities include Odell Beckham Jr., Emily Blunt, John Krasinski, Tom Brady, Gisele Bündchen, Dave Chappelle, James Corden, Bryan Cranston, David Dobrik, Dr. Dre and Jamie Foxx.
Rio 2016 Olympic Opening Ceremony
Herself
With fireworks forming the word “Rio” in the sky and supermodel Gisele Bundchen shimmering to the tune of “The Girl from Ipanema,” Rio de Janiero welcomed the world to the first Olympic Games in South America with a serious message underlying the celebration: Let’s take care of our planet.
Chanel N°5: The One That I Want
A woman, a destiny, a perfume. N°5
More Business of Being Born
Self [Part 2,3]
Executive Producer Ricki Lake and Filmmaker Abby Epstein follow their landmark documentary,'The Business of Being Born', with an all-new, four part DVD series that continues their provocative and entertaining exploration of the modern maternity care system. Exploration of the maternity care system, including birthing options and celebrity birth stories.
Wandering Heart
Self
Wandering Heart intimately follows Caetano from São Paulo to New York and Japan, during the release of his first album recorded solely in English. It takes considerably more than a week-long series of shows at Carnegie Hall, accolades in the New York Times, or the admiration of friends like Pedro Almodóvar, David Byrne and Michelangelo Antonioni to make Caetano feel comfortable outside of Brazil.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Serena
명문대학을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는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한다. 나름 대학에서 편집장도 하고 상도 받았던 그녀는 자신감에 차 뉴욕의 여러 언론사에 이력서를 넣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결국 그의 이력서에 답한 곳은 오직 한 곳 런웨이 뿐이다. 런웨이는 세계 최고의 패션지로 누구나 입사하기를 열망하는 곳이지만 앤드리아에게는 탐탁치 않는 자리. 그도 그럴 것이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그녀가 면접을 볼 자리는 편집장의 비서직이었던 것이다. 앤드리아는 패션의 ‘패’자도 모르고 런웨이가 어떤 잡지인지, 그곳의 편집장이 얼마나 패션계에서 유명한 사람인지 전혀 모르지만 뉴욕에서 꼭 성공하겠다는 열정 하나로 당당하게 면접을 보러 간다. 그런데…!!! 면접 날부터 앤드리아는 온갖 무시를 당한다. 그녀의 옷차림새는 런웨이의 패셔너블한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눈에 띌 만큼 촌스러웠다. 그리고 그녀가 모셔야(!) 할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는 그야말로 지옥에서 온 악마 같은 상사! 자신과 너무나 틀린 이곳에 입사하는 것을 포기한 앤드리아. 그런데 그때 그녀는 합격했다는 말을 듣는다. 앤드리아는 온통 첫 직장생활의 꿈에 부풀어 남자친구 네이트와 친구들에게 일장 자랑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지옥 같은 현실이 곧 그녀 앞에 놓여있었으니…
택시 : 더 맥시멈
Vanessa
벨르(퀸 라티파 분)는 스피드 광이다. 그녀는 레이싱카처럼 개조된 택시로 뉴욕 거리를 질주하며, 뉴욕에서 가장 빠른 택시기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꿈은 레이싱카 챔피온이 되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준비를 해나가고 있던 어느날, 그녀는 운전이라면 잼병인 엉뚱한 형사 워시본(지미 팔론 분)을 태우고, 냉정하고 치밀하며 섹시한 4인조 여성 강도단을 쫓게 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마약 밀거래 현장에 위장 투입됐다가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들통나 버린 것도 모자라, 말도 안되는 운전실력으로 범인까지 놓치고 완전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뉴욕 경찰 와시본은 교통순경으로 강등 당한다. 말썽이라고는 끊일 날이 없는 와시본이 순경으로 출근하는 첫날, 아니나 다를까 눈 앞에서 은행을 털고 나오는 강도들과 맞딱뜨리게 된다. 와시본은 때마침 옆에 서 있던 벨르의 택시를 잡아타게 되고, 와시본을 태운 벨르의 개조한 택시는 거리를 난장판을 만들며 범인을 뒤쫓다가 결국 막다른 골목에서 보기 좋게 당한다. 이 사건으로 애인에게 채이고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벨르와, 거리를 난장판으로 만든 책임으로 정직을 당한 와시본은 사면초가에 몰리고 사사건건 개와 고양이처럼 으르렁거린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와시본과 벨르는 은행털이 강도단의 정체와 계획을 알게 되고, 공동의 적을 가진 그들은 서서히 공조 체제에 들어간다. 뉴욕 최고의 레이서임을 자처하는 벨르를 따돌리고 번번히 유유히 사라지는 4인조 강도단… 사라지는 순간 비웃음을 날리던 여강도 리더(지젤 번천 분)의 얼굴에 승부욕이 불끈 솟은 벨르와, 최악의 운전 실력을 가졌지만 최고의 경찰을 꿈꾸는 워시본은 이제 서로 손을 잡고 강도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피드 게임을 벌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