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Vassil (41) is a documentary film director who has not achieved the success he dreams of. He puts all his energy filming the broken relationship between a monk and his mother. Meanwhile Vassil's wife and their 14-year-old daughter take second place in his life. The director learns that the monk is in a psychiatry while his mother will have to undergo a cancer surgery. To bring them together to forgive each other is Vassil's long awaited finale of his film. He faces a dilemma to shoot "life as it is" or show human compassion and empathy.
Writer
대학생 아나와 토마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뜨거운 격정으로 서로를 탐닉한다. 부모의 반대와 정신적 문제에도 서로에게 더 깊이 들어가고 미친 듯이 중독되는데… 지독한 격정에 빠져든다!
Director
대학생 아나와 토마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뜨거운 격정으로 서로를 탐닉한다. 부모의 반대와 정신적 문제에도 서로에게 더 깊이 들어가고 미친 듯이 중독되는데… 지독한 격정에 빠져든다!
Producer
60세에 접어든 코넬리아는 30대인 아들 바르부가 독립을 하자 우울해한다. 어느 날 바르부가 교통사고를 내자 코넬리아는 이 사건이 다시 아들의 삶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고 아들이 징역형을 면할 수 있도록 부패한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성장한 자식을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부모의 상실감을 그린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차지한 수작.
Screenplay
60세에 접어든 코넬리아는 30대인 아들 바르부가 독립을 하자 우울해한다. 어느 날 바르부가 교통사고를 내자 코넬리아는 이 사건이 다시 아들의 삶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고 아들이 징역형을 면할 수 있도록 부패한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성장한 자식을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부모의 상실감을 그린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차지한 수작.
Director
60세에 접어든 코넬리아는 30대인 아들 바르부가 독립을 하자 우울해한다. 어느 날 바르부가 교통사고를 내자 코넬리아는 이 사건이 다시 아들의 삶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고 아들이 징역형을 면할 수 있도록 부패한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성장한 자식을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부모의 상실감을 그린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차지한 수작.
Director
Accidentally receiving a Romanian Medal of Honor, a 75-years-old retiree uses it to regain respect from his family.
Writer
When a child steals candles from the cemetery, in order to provide some light means for his family sheltered into a damp basement of a block of flats, this circumstance can say a lot about the sufferance imposed by transition period of time in Romania. This child is one of the seven that Maria has got. She is a 33 years old ordinary woman, whose husband (Ion) is unemployed and has become a drunkard and violently acting, maybe because of his despairing and lack of prospective.
Director
When a child steals candles from the cemetery, in order to provide some light means for his family sheltered into a damp basement of a block of flats, this circumstance can say a lot about the sufferance imposed by transition period of time in Romania. This child is one of the seven that Maria has got. She is a 33 years old ordinary woman, whose husband (Ion) is unemployed and has become a drunkard and violently acting, maybe because of his despairing and lack of pro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