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é Robichaud

Chloé Robichaud

출생 : 1988-01-31, Québec City, Québec, Canada

약력

Chloé Robichaud is a Canadian director and writer best known for the french Canadian film "Sarah préfère la course" and the LGBT web series "Féminin/Féminin".

프로필 사진

Chloé Robichaud

참여 작품

Katherine Levac – Grosse
Director
Katherine Levac has just given birth to two babies, but also to a new show. Nearly 60 minutes of unpublished material, recorded at the end of the summer in front of an audience, she tackles with sharpness and authenticity subjects such as assisted reproduction, grossophobia, sperm banks, climbing Everest, cows, La Vie d'Adèle and eating rubber. A tribute to the most productive, grandiose and constipated 9 months of her life.
Delphine
Director
Delphine is an ode to childhood, but also an examination of the wounds it can cause.
Boundaries
Writer
Emily Price tries to balance family life and leading crunch negotiations between a Canadian politician and the president of a country whose natural resources are being exploited.
Boundaries
Director
Emily Price tries to balance family life and leading crunch negotiations between a Canadian politician and the president of a country whose natural resources are being exploited.
Maternel
Director
뛰고 싶은 사라
Screenplay
20세의 육상 선수인 사라에게 유명 대학에서 육상팀에 들어 오라는 제안이 들어오지만 딸의 변화가 걱정되는 엄마는 사라에게 학비를 보태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친구인 앙투안느와 함께 무작정 대학으로 떠나는 사라, 정부의 보조를 받기 위해 앙투안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으로 인해 그들의 갈등은 깊어 가기만 하고 특히 팀 동료 조이를 만나게 되면서 사라의 대학 생활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단지 육상선수로 뛰고 싶었던 사라, 본의 아니게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 캐나다 감독 클로에 로비샤드의 장편 데뷔작인 는 한 어린 여성이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각 인물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로, 특히 매우 결단력 있는 소녀 사라 역을 맡은 소피 데마레의 연기가 주목할 만하다. (박도신_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뛰고 싶은 사라
Director
20세의 육상 선수인 사라에게 유명 대학에서 육상팀에 들어 오라는 제안이 들어오지만 딸의 변화가 걱정되는 엄마는 사라에게 학비를 보태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친구인 앙투안느와 함께 무작정 대학으로 떠나는 사라, 정부의 보조를 받기 위해 앙투안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으로 인해 그들의 갈등은 깊어 가기만 하고 특히 팀 동료 조이를 만나게 되면서 사라의 대학 생활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단지 육상선수로 뛰고 싶었던 사라, 본의 아니게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 캐나다 감독 클로에 로비샤드의 장편 데뷔작인 는 한 어린 여성이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각 인물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로, 특히 매우 결단력 있는 소녀 사라 역을 맡은 소피 데마레의 연기가 주목할 만하다. (박도신_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Herd Leader
Editor
Clara is a lone, much to the chagrin of her family, who wish she could find happiness with a partner. After her aunt dies, she inherits a pet...
Herd Leader
Writer
Clara is a lone, much to the chagrin of her family, who wish she could find happiness with a partner. After her aunt dies, she inherits a pet...
Herd Leader
Director
Clara is a lone, much to the chagrin of her family, who wish she could find happiness with a partner. After her aunt dies, she inherits a pet...
Deux femmes en or
Director
Les jours heureux
Writer
Emma, a lesbian conductor, is confronted with a toxic relationship with her father.
Les jours heureux
Director
Emma, a lesbian conductor, is confronted with a toxic relationship with her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