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ôichi Nakayama

Kôichi Nakayama

프로필 사진

Kôichi Nakayama

참여 작품

I Am Makimoto
Director of Photography
Sou Makimoto works in the "send-off" department at the city hall. The department's main responsibility is to hold funerals for people who die alone and bury them at a cemetery. Makimoto doesn't like to socialise with his colleagues or listen to them. By doing his job, he meets various people and slowly begins to change his life.
암흑여자
Director of Photography
영화 는 '읽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미스터리'를 의미하는"이야미스"의 하나로 꼽히는 아키요시 리카코의 동명 추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 전교생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이츠미가 기숙사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것을 계기로, 이츠미가 주재하고 있던 문학 서클에서 그녀의 죽음을 테마로 한 낭독회가 열리고, 범인을 고발하는 5가지 이야기가 발표된다는 줄거리다.
입술에 노래를
Director of Photography
임신 중인 마츠야마(키무라 후미노) 선생을 대신하여 고향의 중학교에 임시교사로 부임한 카시와기(아라가키 유이). 음대출신의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까칠한 성격과 한 미모하는 외모로 남학생들에게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는다. 그 덕에 만년 여성부였던 합창부에 최초로 남학생들까지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부임조건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 파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아이들은 카시와기 선생이 자신들을 무시하는 것이라 오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나츠나(츠네마츠 유리)는 카시와기 선생이 피아노를 안치는 것이 아니라 칠 수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내일까지 5분전
Director of Photography
상해에서 시계공으로 살고 있는 ‘류’는 쌍둥이 자매 중 언니 루오란을 만난다. 그녀의 동생 루메이는 언니와 모든 면에서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로 그녀에겐 약혼자가 있다. 쌍둥이 자매는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당황하는 ‘류’에게 장난을 치며 친해지지만 ‘류’는 언니 루오란의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알게 되면서 그녀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낀다. 어느 날 쌍둥이 자매는 여행길에서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고 동생 루메이만 돌아온다. 1년 후, 류 앞에 그녀가 나타나지만 둘 중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류는 묵묵히 그녀를 받아주는데…
사죄의 왕
Director of Photography
‘39.62초 경과 전에 상대방에게 사과할 것’ 사과의 달인 구로시마, 그는 어떻게 ‘도쿄 사죄센터’ 소장이 되었을까? 구제불능 톱스타부터 외무부장관까지! 각양각색 의뢰인들의 요구에도 그의 프로젝트 성공률 100% 신화는 계속된다. 그러던 그가 최고난이도의 사죄프로젝트를 만나게 되는데...
줄다리기!
Director of Photography
시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여자 줄다리기 팀의 결성을 명령받은 오이타 시청의 여직원들의 분투를 그린 하트 코미디 영화.
츠나구
Director of Photography
현재 고등학생인 아유미(마츠자카 토리)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위고 할머니(키키 키린)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할머니(키키 키린)는 '츠나구' 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연결하여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이 일을 아유미가 도와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그리워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울지 않아
Director of Photography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는 상황에서 이혼을 하고, 아빠와 집을 나오지만, 아빠는 식당에 아들을 둔채로 돈을 훔쳐서 도망을 간다. 하지만 식당주인은 아이를 맞아 키우고, 아이도 열심히 일을 해서 식당의 2대 주인이 되는데, 항상 웃으며,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주인공... 예전에 뚱뚱했던 주인딸이 돌아와서 결혼을 하고, 그의 자녀들도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그러다가 코미디언으로 성공한 동생을 찾게 되게 재회를 하고, 집을 나간 아버지도 나타나는데...
Listen to My Heart
Cinematography
A radio DJ, Mai starts a new program called, "Love Letters from the Drawer" to assist people who need an extra push to send out their simple yet very important message for their loved ones. The show was inspired by her own experience after reading a letter from her father after he died. Through her radio show, various characters come to light as everyone awaits for a miracle to happen. A miracle which can occur only by them expressing their true feelings... The movie is full of emotions and music plays an important part of it. It has a great cast that represent the many faces of love. Parents, sons, lovers, and friends. The movie takes you to several locations within Japan, you can get a look at the beautiful coast and shrine, as well as the city sights
오오아라이에도 별은 떨어져
Cinematography
Six guys wacky guys, who worked together at a summer beach bar job, come across a letter from dream girl Eriko. The letter isn't addressed to anyone in particular, but asks if the recipient would meet her at the beach bar on Christmas Eve. Each of the men believe they are the one Eriko wants to meet and a heated battle between the lovelorn men begins. A seventh man, attorney Sekiguichi, then appears and also enters the competition!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Director of Photography
스위트팝을 사랑하는 네기시는 멋진 뮤지션이 되기 위해 상경하지만, 악마 같은 여사장에게 속아 데쓰메탈 밴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DMC)’로 데뷔하게 된다. 러브발라드를 좋아하는 네기시지만, 무대에만 오르면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DMC의 크라우저로 돌변하여 팬들을 광분의 도가니에 몰아넣고, 전세계 데쓰메탈계의 교주로 추앙 받게 된다. 네기시의 러브송을 좋아했던 첫사랑 소녀 유리와 우연히 만나게 된 네기시는 “DMC같은 밴드는 정말 저질이야!”라고 하는 그녀에게 자신이 DMC라고 차마 말하지 못한다. 밴드와 그녀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해오며 갈등하던 중, 전세계 메탈계의 거장 ‘잭일 다크’에게로 부터 살벌한 대결의 도전장이 날아온다. 과연, 네기시는 스위트팝도, 그녀의 사랑도 차지할 수 있을까?
Kids
Director of Photography
Asato is a young man who returns to a slummy neighbourhood (referred to as 'The Street') to be near his Mum who is in prison. He is able to transfer other people's injuries and is unable to walk past a child with a grazed knee or broken arm without helping them. Asato is protected from street thugs by Takeo, another troubled young man who has issues involving his father who is lying in a coma in hospital. The third member of their group is a young waitress, Shiho, who has her own secret.
Flowers in the Shadow
Director of Photography
Shinya is in debt as a result of his gambling habit. He attempts to defraud an old woman with a bank transfer scam, but the woman reminds him of his late mother and they start to relate to each other. Meanwhile, Shinya meets a girl called Hisako in town, and ends up helping her to find out the whereabouts of an unsuccessful comedian, Raita, whom her mother was in love with in her youth. Shinya's father, Ryutaro, is disowned by his son after his wife's death. When Ryutaro meets a homeless man called Moses, he starts living on the street as well. One day when the old woman dies, Moses comes to the deceased and confesses his past. Subsequently Shinya resumes communicating with his father Ryutaro.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Director of Photography
일본의 인기 작가 오츠이치의 단편소설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를 영화화한 안타까운 판타지 러브 스토리. 내성적인 여고생 아이하라 료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친구도 없고, 휴대전화마저 가지고 있지 않은 고독한 소녀. 그런 그녀는 어느 날, 공원에서 장난감의 휴대전화를 줍는다. 다음날, 그 장난감 전화의 벨이 울리고,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것은 재활용 가게에 근무하는 청년 신야로부터의 전화였다. 그 후, 그들은 장난감 휴대전화 없이 머릿속의 전화로 대화할 수 있게 된다. 신야를 알게 되면서 조금씩 주위에도 마음을 열어 가게 되는 료. 그리고, 마침내 서로를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데….
클로즈드 노트
Director of Photography
대학생인 카에(사와지리 에리카)는 막 이사한 아파트에서 전에 살던 주인이 두고 간 한 권의 노트를 발견하지만, 바쁘게 지내는 사이 까맣게 잊는다. 어느 날 자신의 아르바이트 가게에 만년필을 사러 온 이시토비(이세야 유스케)를 만나게 되면서 그를 혼자 좋아하게 되고, 설레는 마음을 친구에게 얘기하고 싶지만 가장 친한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까지 받아 난감해 하며 초조한 시간을 보내던 그녀는 문득 잊고 있었던 노트를 엿보게 된다. 카에는 읽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노트를 읽고 노트의 주인인 초등학교 선생인 이부키(타케우치 유코)가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보게 되면서 교사를 꿈꾸고 있었던 동경하는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일기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그 일기장엔 학생들과의 진심 깃든 소통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이부키의 대학동창인 타카시라는 남자를 향한 사랑 고민이 적혀 있었다. 노트를 읽는 동안 이부키의 일기 속 세계에 흠뻑 취해버린 카에는 어느 틈엔가 그 일기에 적힌“마음의 힘”을 얻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노트에 적인 이부키의 사랑에 이끌리듯 일기를 통해 용기를 얻어 자신도 좋아하는 남자인 이시토비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태양의 노래
Director of Photography
달빛 아래 꿈을 노래하는 소녀 ‘카오루’는 아무도 없는 역 앞 나홀로 버스킹이 유일한 취미다. 그러던 어느 날, 스토킹(?) 중이던 ‘코지’를 발견하게 되고 무작정 돌진한다. “아마네 카오루에요. 남자친구는 없어요. 한 명도 없어요!”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평범한 소년 ‘코지’의 앞에 나타난 이상한 소녀.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것도 잠시, 자신의 꿈을 노래하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에 금새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첫사랑의 설렘도 잠시, ‘카오루’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직감하고 ‘코지’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같은 태양 아래 함께 할 수 없는 소녀와 소년의 시리도록 눈부신 어쿠스틱 멜로!
Rockers
Director of Photography
Guitarist Ko-chanis a mess of sexual repression after a childhood at the mercy of two elder sisters eager to use him as a guinea pig for their make-up skills. Bassist Gaku-chan keeps a bucket in the wings for whenever his nerves get the better of him, and drummer Momo-chan is doomed to forever carrying the botched childhood attempts at self-tattooing. It's not until this foursome is forced to look for an additional guitar player after Jin's dad burns his Stratocaster, that attitude and musical ability enter into the equation. Leather-clad, shade-wearing Tani (Tamaki), inseparable from his black Les Paul, is introduced as the king of R'n'R cool and Jinnai keeps him firmly seated on his throne throughout the film, retroactively proclaiming the guitarist, rather than himself, as the band's true hero.
사운드트랙
Director of Photography
Violinist Shion's parents were killed in front of him. Then, his sister Misa dies of an acc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