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Christophe Dollé

참여 작품

드래곤 프린세스
Fiduval
브리스틀은 용의 손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개구리 마녀에게 자신에게 두 번째로 귀중한 물건을 바쳐야 하게 되자 물건 대신 브리스틀을 바치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절망한 브리스틀은 가족들이 있는 동굴에서 도망치고 인간 세상을 탐험하게 된다. 그녀는 인간들 사이에서 우정과 연대, 그리고 사람 마음을 갉아먹는 탐욕의 의미에 대해 배우게 된다.
L'année des guignols : Pardon aux familles... Tout ça !
voix
My Voice
Pierre
Vita, a young and beautiful African woman learns that finding love and happiness need not come at the sacrifice of one's ident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