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in the early 1930s, a young man finds a job as a dishwasher in a hotel and quickly works his way up the ladder. Loosely based on the novel by Henryk Worcell.
Set in the time of Napoleon wars, shows how the wars swept over the unfortunate Polish country at the beginning of the XIX-th century. Story revolves around the Polish legion under command of General Dabrowski, who then fought on Napoleon's side with the hopes of Poland's revival.
가난하고 나이 든 복서, 앤드류는 젊은 복서들만이 나갈 수 있는 경기에서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하게 되고 강력한 우승 후보인 상대 복서는 경기에 나타나지 않는다. 마치 주술에 홀린 듯 “아직 그렇게 늦지 않았다!”라는 환청을 듣는 늙은 복서의 모습에서 늙어감에 대한 두려움이 초현실적으로 드러난다.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의 초기작으로 주인공을 끈질기게 따라가는 롱테이크 기법이 돋보이며, 1966년 프랑스의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선정한 걸작 10편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