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ear 2017 marks the 500th anniversary of one on the most important events in Western civilization: the birth of an idea that continues to shape the life of every American today. In 1517, power was in the hands of the few, thought was controlled by the chosen, and common people lived lives without hope. On October 31 of that year, a penniless monk named Martin Luther sparked the revolution that would change everything. He had no army. In fact, he preached nonviolence so powerfully that — 400 years later — Michael King would change his name to Martin Luther King to show solidarity with the original movement. This movement, the Protestant Reformation, changed Western culture at its core, sparking the drive toward individualism, freedom of religion, women's rights,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and even free public education. Without the Reformation, there would have been no pilgrims, no Puritans, and no America in the way we know it.
머릿속에 그려지는 수많은 공식들을 세상 밖으로 펼치고 싶었던 인도 빈민가의 수학 천재 ‘라마누잔’.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영국 왕립학회의 괴짜 수학자 ‘하디 교수’는 엄격한 학교의 반대를 무릅쓰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라마누잔’을 불러들인다. 성격도 가치관도 신앙심도 다르지만 수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한 두 사람은 모두가 불가능이라 여긴 위대한 공식을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 무한대로의 여정을 떠나는데… 역사상 가장 지적인 브로맨스가 시작된다!
아일랜드의 작은 마을. 그 곳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루카스'와 '네트' 부부는 밤길을 방황하고 있는 이웃집 소녀 '니브'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그녀의 몸엔 상처 투성이지만 '니브'는 말이 없고 '니브'의 부모가 그녀를 데려간다. 그리고 어느날 '니브'의 집에서 끔직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In Bolivia, Butch Cassidy (now calling himself James Blackthorne) pines for one last sight of home, an adventure that aligns him with a young robber and makes the duo a target for gangs and lawmen alike.
1920년 아일랜드. 젊은 의사 데이미언은 런던의 병원에 일자리를 얻지만, 아일랜드인에 대한 영국 군대의 횡포를 목격하고 형 테디와 연인 시네이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일랜드의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그리고 마침내 영국과 평화조약을 맺게 된 아일랜드, 그러나 일부 지역 자치만 허용한다는 영국의 발표에 데이미언은 형 테디와 심한 대립 관계에 놓이게 되고 연인 시네이드와의 애정 관계마저 이상이 생기는데… 조국의 자유를 위해 형과 사랑하는 연인과의 위기를 맞게 된 데이미언의 엇갈린 운명과 선택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