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o Katô

참여 작품

공포기형인간
Masseur
과거의 기억이 없는채로 이유도 모른채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의학생 히토미 히로스케. 하지만 서커스 곡예사인 하츠요의 노래를 듣고 과거의 기억을 되찾지만, 갑자기 하츠요가 눈 앞에서 죽어버리고 그 범인으로 지목되어 도주하는 신세가 된다. 호쿠리쿠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탄 히로스케는 자신과 꼭 닮은 코모다 겐자부로라는 남자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고, 겐자부로가 살아있었다는 거짓말로 겐자부로의 가족을 찾아가 겐자부로로써 살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코모다가의 가장인 아버지 죠고로는 태어날때부터 기형으로 집을 버리고 무인도를 홀로 개발하고 있는 등, 겐자부로의 가족은 어딘가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Kaachan
Home drama about tin craftsmen and their families in downtown Tokyo. Though poor, they do not lose their cheerfulness or give in to oppression.
긴자 화장
긴자에 있는 술집 벨아미에서 일하는 유키코는 외아들 하루오와 함께 방을 얻고 씩씩하게 살고 있다. 옛날부터 친구였던 시즈에는 만사 돈이면 다 해결되리라고 생각하고 부자집 첩으로 살고 있었지만, 유키코는 이를 못내켜 한다. 어느 날 시즈에는 본인이 소개한 마을 부자집 차남, 이시카와가 상경하니 안내해달라고 유키코한테 부탁한다. 할 수 없이 안내역을 맡은 유키코였지만 이시카와의 순수하고 인간적인 성격을 보고 아련한 연정을 갖게 된다.
Hideko the Cheerleader
Kane, the maid
Hideko, a young Baseball fan, determined to cheer for her favourite baseball team by creating a new song for them.
Song of the White Orchid
Song of the White Orchid was a co-production of Toho and Mantetsu, the railway that served the colonial region of Manchuria, and the first film in the Kazuo Hasegawa/Shirley Yamaguchi (Ri Koran) “Continental Trilogy.” Handsome Hasegawa (representing Japan) runs up against an impertinent Yamaguchi (representing the continent); not surprisingly, in the course of the film the woman comes around and realizes the benevolent intentions of the Japanese. In Song of the White Orchid Yamaguchi leaves Hasegawa, who plays an expatriate working for the railway, because of a misunderstanding. She joins a communist guerilla group plotting to blow up the Manchurian railway. Learning of the subterfuge that led to the misunderstanding, she renews her faith in Hasegawa—and by extension Japan—and tries to undermine the p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