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ju Kobayashi

Ryuju Kobayashi

출생 : 1989-05-30, Kanagawa Prefecture, Japan

프로필 사진

Ryuju Kobayashi

참여 작품

Rageaholic
Unfeigned Happy Ending
Takashi
Eimi, who came to Tokyo after graduating from junior high school, invites her sister Yu, who lives in her hometown of Shiga, to move to Tokyo with her. She is reluctant at first, but suddenly accepts and soon after goes missing. One day Eimi meets Hiyori, whose sister is also missing. Everything changes when the police contact her to inform her that they have found the body of a young woman in Lake Biwa, but the body is that of Hiyori's sister, not Yu. Together Eimi and Hiyori search for the murderer, but things take an unexpected turn.
Windows
A young couple has lived together for five years, and they share daily lives even without passion or financial stability. One day, they learn that she’s pregnant, and start to consider how to plan their future.
にじいろトリップ~少女は虹を渡る~
Tokyo Butterfly
Osamu
There was a popular band with four students. After the band was offered a major contract, they broke up after a minor mistake. 6 years later, they are living their lives in their late twenties with troubles: Marriage, work, human relationship. They meet again and finish a song that they couldn't complete.
A Crimson Star
Masahiro
When fourteen-year-old Yo is hospitalized she gradually develops feelings for Yayoi who is a nurse tending her. However, Yayoi leaves the nursing profession in favour of prostitution. Yo is disappointed, but turns to the older woman after she is the subject of unrequited love from her mother's man. The two grow closer and Yo is about to find out what motivates Yayoi.
국화와 단두대
Yunoshin Tanaka
관동 대지진과 2차 세계대전 사이 일본에서 여성 스모는 꽃을 피웠다. 젊은 여성 스모 선수와 무정부주의 공산주의자가 만나 로맨스가 싹트는 가운데, 조선인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강경한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 속에서도 서민들은 점차 힘을 확장해 나아간다.
누구
사토 타케루)는 교내 스쿨 밴드의 보컬 코타로(스다 마사키)와 룸메이트로 함께 살고 있다. 코타로의 은퇴 공연이 있던 날, 코타로와 사귄적이 있는 미즈키(아리무라 카스미)가 귀국을 하게 되고 옛 이야기에 빠지게 되는 사람들. 그러던 어느 날 미즈키의 친구 리카(니카이도 후미)가 타쿠토의 윗 층에 살고 있는 것을 계기로 미즈키와 리카 그리고 타쿠토와 코타로는 리카의 방에서 취업 스터디를 열게 된다.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취업에 열을 올리게 되는 나날들. 그러던 중 미츠키가 먼저 취업을 하게 되지만, 리카의 남자친구 타카요시(오카다 마사키)가 내뱉은 말로 인해, 그동안 쌓여왔던 울분이 폭발하고 마는데...
The Eye's Dream
Yuichi Natsume
Maya is a photographer. She takes photos related to the eyeball. Kunio is a neurosurgeon and an independent documentary film director. He is interested on making a documentary about Maya. A mysterious eyeball collector watches for Maya's own eyeballs.
이중생활
여주인공 카도와키 무기(타마) 남주인공 스다 마사키(타쿠야), 둘은 연인사이이고 동거중이다. 타마는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 타쿠야는 게임디자이너이다. 어느날 대학원에서 담당 시노하라 교수로부터 사람을 미행하면서 모든것을 기록하는 '철학적 미행'이라는 석사 논문 주제를 제시받게 된다. 본격적으로 타마는 미행을 시작하는데, 자신의 앞집 주택에 살고 있는 유부남을...
도쿄 선라이즈
Kaoru
죽어버린 절친의 첫사랑 소녀의 초상화를 들고 그림 속의 주인공을 찾아가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여행에서 극적인 무언가는 일어나지 않는다. 친구의 흔적을 찾다가 료칸에서 울면서 밥을 먹는 씬이 이전까지의 여행과정보다 훨씬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이야기가 끝난 지점에서 에필로그처럼 붙여 놓은 뒷부분이 상당히 긴데, 이 부분에서의 시간 순서 무시한, 감정이 이끄는 대로 붙여놓은 편집이 참 개성적이다.
Broken Pieces
Kaede is fed up with routine chores at her workplace and the relationship with her boyfriend. Her mood brightens when Takuya, with whom she and her brother Ryuta were befriended in childhood, returns to her home town. After reuniting, the friends spend a great time together. But when Ryuta’s girlfriend Yuki gets pregnant, confessions are made that change their relationship.
길티 오브 로맨스: 욕정의 미스터리
Kaoru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