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umu Saito
출생 : 1964-12-20, Kushiro, Hokkaido, Japan
Shotaro Noshiro
일본 홋카이도 습지에 위치한 호텔 로얄을 배경으로 호텔을 운영하는 가족. 다나카 마사요는 로얄 호텔을 경영하는 집안의 외동딸이다. 그녀는 예술 학교에 입학하는데 실패하고 지금은 호텔에서 일한다. 누구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그녀의 이야기.
Minatoya Hikobe
Takeshiro Matsuura was a Japanese explorer who was the first person to document the inner reaches of what is now known as Hokkaido. He explored the area extensively during the mid 19th century and created a map of the island that included parts which had been ignored by earlier cartographers. He visited Ainu communities and compiled records of the large numbers of the population who had been conscripted for forced labor far from their homes. Matsuura suggested the name Hokkaido for the area
Noriyuki Hamasaki
아카마츠 운송회사의 트럭의 앞바퀴가 운행중에 빠져 길을 가던 한 여성이 빠져버린 트럭 바퀴에 사망하게 되자, 운송회사는 매스컴으로 인해 세간과 유족의 분노의 대상이 된다. 트럭 제조사의 자체 조사결과, 일상점검 중의 부실 정비라는 오명을 쓰고 운송회사는 세간의 비난과 자금난 및 경영난에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던 중 비슷한 사건 및 사고가 다수 있었음을 알게 되고 트럭 제조사인 대기업에서 감추고 싶어 하는 구조적 결함이 있음을 알게 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Keiikichi Kudo
실종된 여대생(마에다 아츠코)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탐정과 타카다는 모델 사무소의 미인 오너 마리(키타가와 케이코)를 만난다. 수수께끼에 싸인 마리에 흔들리는 두 사람은 점점 더 큰 사건에 연루되어간다. 사건뒤에 숨겨진 마리의 슬픈 진실은... 그리고 다가오는 탐정과 타카다의 이별...
Osamu Suzuki
Ayami Kawaguchi is a 17-year-old high school student. Her family runs a tofu shop where the tofu is made with local spring water. She is a member of her high school's kyudo club, but she doesn't do well there. One day, Ayami delivers tofu to a local sake brewery. There, she finds the owner of the sake brewery, Shozo Sugita, collapsed and he is sent to hospital. Afterwards, Ayami Kawaguchi gets involved in a dispute over the water source succession.
Detective Ryoko Kozuki receives a demotion after having an affair with a superior. She succeeds in arresting a rapist in an undercover operation that puts her at risk. Her achievement immediately becomes the talk of the precinct, but no one approaches her because of her past. Ryoko is determined to bring criminals to justice. She takes on “The Prime Ministerial Candidate Snipe Case” which took place 15 years earlier.
Yukio Sakuraba
1979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유도 특채로 경찰본부에 입대했지만 유도 외엔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신참내기 ‘모로보시’. 직속 선배의 구박과 함께 조서만 베껴 쓰던 그는 ‘무라이’ 선배에게서 성공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사회의 안전은 누구도 지킬 수 없어.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점수야. 점수를 채우거나 아님 형사를 그만둬야지.”
1993년 도경 본부 총기대책실 제2계장에 임명
야쿠자 ‘구로이와’의 관계로 실적을 쌓아가던 ‘모로보시’는 ‘구로이와’의 소개로 뒷골목 정보 전달책 ‘타로’를 만나게 된 후 팀 에이스로써의 활약을 더해간다. 한편 권총에 의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총기대책실이 신설되고, 대책실 제2계장으로 임명된 ‘모로보시’는 그의 배후 일당들과 큰 건수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설계한다. “형사에게 필요한 건 변소에 뛰어드는 용기야. 똥도 된장도 다 삼키고 쓸 수 있는 건 뭐든 써야 돼!”
After the death of his grandfather, Koen Shirakawa (Atsushi Ito) quits his job at a bookstore and goes to a temple to become a monk.
Yamamura
관동 최대 야쿠자 조직 산노카이는 가토 회장체제하에 세를 불려 이제는 정재계에 영향력을 끼칠만큼 거대해졌다. 가토의 신임을 받는 조직의 2인자 이시하라는 실력주의를 외치며 고참간부들을 홀대하면서 조직내 분위기가 뒤숭숭해진 와중에 산노카이를 수사하던 형사와 현직 장관의 애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터지자 경찰은 너무 거대해진 조직을 처리하기로 한다. 부패경찰 카타오카는 산노카이를 견제하기 위해 조직내 불만세력과 관서 최대조직 하나비시카이, 그리고 죽었다고 알려졌지만 살아있는 오오토모를 이용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Hoshio Yamano (Frank Sahwit)
가깝고도 먼 20XX년, 잔인한 범죄의 증가를 막기 위한 새로운 재판 제도가 생겨난다. 15년 동안 봉인되어온 DL-6 사건의 비밀에 엮이게 된 검사 미츠루기는 누명을 쓰게 되고 변호사 류이치는 미츠루기를 변호하기 위해 재판을 준비한다. 동명의 인기 게임이 원작으로 게임에서 인기 있었던 대사 “이의 있소!”가 영화 속에서도 생생히 재현된다.
Fujita
전국 시대가 끝나고 드디어 평화가 찾아온 것처럼 보이는 에도(江戶) 시대 초기, 도쿠가와 치세. 그러나 그 밑에서는 다이묘(大名, 막부 직속의 유력 무사)들이 오이에(御家, 귀족이나 주군을 가리키는 호칭)의 토지를 몰수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었고, 일도 집도 잃고 생활이 힘들어진 로닌(浪人)들 사이에서는 '광언할복(狂言切腹)'이 유행하고 있었다. 그것은 유복한 다이묘들의 저택을 찾아가 "마당에서 할복하게 해달라."고 청원을 하는 것. 그러면 귀찮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다이묘 집안이 직책과 돈을 내려주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었다. 어느 날, 사무라이 하나가 할복을 요청했다. 이름은 츠쿠모 한시로(이치카와 에비조). 가로(집사 같은 역할) 사이토 가게유(야쿠쇼 코지)는 몇 개월 전에 똑같이 찾아온 젊은 로닌 치지이와 모토메(에이타)의 광언할복의 전말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무사의 생명인 칼을 죽도로 바꿔 부끄러움도 없이 할복을 신청했던 젊은 로닌의 무참한 최후를 얘기한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한시로는 놀랄 만한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버려진 건물에서 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 사건을 조사하던 사사가키 형사는 피해자의 아들 키리하라 료지와 용의자의 딸 니시모토 유키호로부터 왠지 모를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사건은 용의자들의 사망으로 종결되고 사사가키는 찜찜함과 갑갑함을 남긴 채 홀로 사건 수사를 이어나간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료지는 종적을 감추고 유키호는 친척 집에 입양되어 요조숙녀로 성장한다. 그러나 유키호의 주변에서는 범인을 알 수 없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지옥 속에서 만난 두 어린 영혼에게 그날 벌어진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불행한 과거를 딛고 사회에서 성공한 소녀와 그런 소녀를 위하여 지금도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손을 더럽히는 소년. 그리고 오랜 시간을 들여 그들의 진실에 다가가는 한 애틋한 부정애를 품은 형사의 이야기.
Katagiri, a highly ambitious young detective, teams up with older detective Takiguchi, who is about to retire, to investigate a murder that took place by Sumida River. Katagiri is annoyed by Takiguchi's pushiness, but is surprised to hear that the victim was a suspect in the 300 million yen robbery.
Kazuya Kotani
간호사였던 어머니의 장례식 때문에 시골로 돌아온 젊은 의사가 어머니의 유품정리 중 발견한 어머니의 (간호)일지로부터 이야기로 시작된다. 어머니의 병원에 간호사일에 회의를 느낄때 쯤 새로이 발령받아 부임하게 된 토마선생... 토마선생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의 숭고한 신념과 열정에 점차 동화되어간다는 이야기.
Wabisuke Jinnouchi (voice)
최첨단 보안기술로 만들어진 ‘OZ’는 핸드폰, 컴퓨터, 게임기 등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사이버 가상 세계. 전 세계 누구나 개인 ‘아바타’를 통해 쇼핑, 영화나 음악 등 현실과 똑같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교통, 의료, 소방 등 공공서비스 뿐만 아니라 각국의 군사, 행정까지 조절할 수 있는 ‘OZ’는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세계였는데… 나 ‘고이소 겐지’ 17살. 특기는 수학이지만 수학올림픽 국가대표에 실패하고 지금은 ‘OZ’의 서버관리 아르바이트로 무료한 여름방학을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나의 짝사랑 ‘나츠키’ 선배로부터 약혼자 노릇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아 선배의 고향 나가노 우에다에 내려가게 된다. 시골마을에서 만난 90살의 할머니와 27명의 대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나에게 날아온 한 통의 문자 메시지. 천재수학 소년의 명성을 걸어 수수께끼 숫자의 메시지를 하룻밤에 해석한다! 그것이 ‘세상의 위기’가 될지도 모르고… 다음 날, 모든 시스템이 마비가 된 ‘OZ’와 현실 세계. 심지어 내가 이 혼란을 일으킨 범인으로 지명수배되다니! ‘OZ’는 정체불명의 침입자로 붕괴되어 현실 세계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나 ‘고이소 겐지’ 17살, 그리고 27명의 대가족은 인류의 운명을 걸어 일생일대의 여름 전쟁에 나선다!
타카다 완구점의 외동아들 간과 여자친구 아이는 거대한 개 모양의 로봇 야터우프와 함께 세계를 구하기 위한 팀을 만든다. 그들은 전설의 도쿠로스톤을 찾아 나서는데, 섹시한 여자두목인 도론죠를 포함한 도론보 일당 역시 도쿠로스톤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간과 아이는 쇼코의 의뢰로 도쿠로스톤을 찾다가 실종된 카이에다 박사도 찾아 나선다.
국내에서 만화,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의 실사 영화. , 으로 알려진 나카하라 슈운 감독이 감독을 맡은 작품.
Restaurant owner
독립을 꿈꾸던 스즈코는 룸메이트 타케시와 다툼 끝에 결국 전과자가 된다. 출소 후, 그녀는 백만엔을 모으면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자신이 전과자인걸 아무도 모르는 먼 곳에서 다시 백만엔을 모으면 또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을 결심한다. 바닷가 마을 작은 식당에서 일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즈코는 계획대로 백만엔이 모이자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 다음으로 그녀가 도착한 곳은 산골의 복숭아 과수원. 그곳에서 생활에 점차 적응해갈 무렵, 촌장과 마을 사람들은 스즈코에게 마을 홍보를 위해 ‘복숭아 아가씨’를 해줄 것을 제안한다. 곤란해하던 그녀는 결국 모두의 앞에서 전과가 있음을 고백하고 급히 마을을 떠난다. 도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소도시로 온 스즈코는 꽃집에서 일하며 대학생 나카지마를 만나게 된다. 친절하고 상냥하며, 무엇보다 스즈코의 과거를 알고도 개의치 않는 나카지마와 스즈코는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어느덧 통장의 잔고는 계획했던 백만엔에 거의 가까워지는데…
Kenji Onizuka
Betrayed and disgraced, big-city reporter Kazuya Mizuno is banished to a desk at Kaname's boring little town newspaper. But Kaname isn't as boring as it seems on the surface. Not with characters around like Shimeko, a girl genius with a childlike lack of propriety, and her ace fisherman/folk-singer dad. Or the overbearing and unpleasant local Shinto priest, a former Christian cultist. Or Endo, Kazuya's new colleague, a bitter drunk after his son's suicide. Or Kin, a former terrorist, now a hermit on his boat engaging in secret "research." Or perhaps most importantly Teruko, the hypnotically beautiful bar owner, the focus of all manner of innuendo and intrigue. Something mysterious, even mystical, is going on Kaname, and hapless Kazuya is about to be thrown into the middle of it.
줄거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The film follows a young aspiring art university student, who falls in love with the older sister of his girlfriend. The heartrending longing and the true love that the three characters pursue, is pure, but almost painful. Is the person who stands next to you, is the person that gives you true comfort and love? Can you say that you love him/her from the bottom of your heart?
Shinichi Fujisawa
Yoko is an ordinary housewife living in an ordinary apartment block. She has no real complaints as she goes about her tedious days, although her husband, Shinichi, is rather predictable in bed. They have one son, Junichi, and Yoko feels at a loss regarding his recently-acquired adolescent interest in sex and his secret stash of erotic magazines. Junichi is about to write his junior high school entrance exams, so he’s heading off to cram school camp for New Year’s. Before going, he makes a surprising suggestion, “Why don’t you guys go somewhere for New Year’s?” Yoko and Shinichi are suddenly faced with the prospect of New Year’s apart from their son. How will this couple, who’ve already lived half of their lives, change their behavior when it’s just the two of them?
Eight school friends innocently join together to play a game that, if played well, promised to make their greatest dreams come true. But, they soon discover that mistakes may cost them more than even their dreams could tell.
Whenever Ami and her step-brother, Hiroshi accept one another in bed, the telephone rings; advising them of their parents’ death. 12 months later, Ami resides with Hiroshi and his spouse, Mariko. Apparently, they are delighted but there is indisputable pressure among Ami and Mariko. One day, Mariko gets angry at Ami for always following into their bed room without permit. Giving up her calm, Ami blurts out that she has a connection with Hiroshi…
Sakiyama
6살짜리 어린 딸 후키와 그녀를 두고 도쿄로 떠나는 엄마. 이제 후키 곁에는 할아버지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수동카메라가 전부이다. 그리고 매년 생일날마다 후키에게 엄마의 따뜻한 편지가 전해져온다. "후키,생일 축하해..." 언제나 이렇게 시작하는 엄마의 편지는 마치 바로 곁에서 후키를 지켜보고 있는것처럼 어린 후키를 격려하고 용기를 준다. 언젠가부터 아빠의 카메라로 조금씩 사진촬영을 계속해온 그녀. 14세 생일날, 엄마로부터 "20살 생일이 되면 모두 다 설명해 줄께" 라는 편지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사진공부를 위해 도쿄로 가려는 마음을 굳힌 후키. 할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섬을 떠나 도쿄행을 결심한 그녀. 그런 그녀에게 드디어 20번째 생일이 찾아 온다.
Hidaka
사이코 연쇄 살인범이 성적이 우수한 예쁜 소녀들을 목졸라 죽이고, 목에 가위를 꽂아놓은 채 사라진다. 그는 또다른 범행대상을 찾다가 자신이 목표한 여자를 누군가가 자신의 범죄를 모방하여 살해한 것을 알게 된다.
Naoto Imura
A woman as the main character, love and friendship, and one of the
Detective Mimura was living peacefully with his loving wife and son when the latter two were killed in an explosion caused by a 14-year-old boy, Yuya. Four years later, when Yuya is released from juvenile detention centre, Mimura's feelings towards the boy have evolved from grief to outright hatred, and he must cope with the pain. Meanwhile, Yuya's father quits his job as a teacher and dedicates himself to compensate the victims and to take care of his son. While the adults are trying to come to terms with their disrupted lives, Yuya is about to test the law again...
Concert Manager
오케스트라에서 쫓겨난 피아니스트 겐타는 피아노를 칠 의미를 잃은 채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얼마 후 겐타는 낯설지만 왠지 익숙한 곳에서 눈을 뜬다.
겐타는 책방의 주인 야마키에 의해 단기 아르바이트로 천국에 끌려온 것이다. 천국으로 올라온 사람들로부터 의뢰 받은 책을 읽어 주는 것으로, 죽기 전 장래가 촉망 되는 피아니스트였던 쇼코에게 첫 의뢰를 받는다. 쇼코가 건네준 책장 사이에는 ‘영원’의 미완성 악보가 그려져있는데...
A fear-obsessed freelance cameraman investigates an urban legend involving mysterious spirits that haunt the subways of Tokyo.
When a young woman witnesses a suicide she is so overwhelmed with sexual excitement that she masturbates, unaware that she is being observed by a strange man. Later he invites her home where she is wined and dined. Soon she wakes up to find herself locked in a cage. Of course their twisted and sadomasochistic relationship will end in a sadistically explicit bloodbath... The version of "All Night Long 5" I have is in Japanese, but the above synopsis is general gist. I'm a big fan of Katsuya Matsumura and I absolutely love the first three "All Night Long" movies."All Night Long R" is also pretty good whilst still being deeply disturbing.Unfortunately "Initial O" is too long and sometimes dull, so I was a little bit disappointed.Still there is plenty of sex and some unsettling sexual torture on display. There is not enough gore,but some scenes (for example throat slashing or castration) are particularly nasty.
Masashi Ishikura
'납량 특집 방송!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의 실체' 라는 여름 특집극 방송을 위해 일본 연예계의 호러퀸, 쿄코와 스탭들은 한적한 시골의 한주택을 찾는다. 그 집에서는 오래 전 남편이 아내를 무참히 살해하고, 남편도 집 근처 도로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 이들 부부에게는 당시 6살이던 토시오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날 이후이 아이마저 행방불명이 되었고, 이 후 이 집에 다녀간 사람들은 누구나 수수께끼의 죽음을 맞이한다는 소문이 전해지고 있었다.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섬뜩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촬영은 무사히 끝이 났고, 스탭들은 하나 둘 해산하게 되는데...
Nao's Father
Twelve year old Sei has hit puberty and is quickly becoming sexually aware, sometimes not as privately as he'd like; erections in school and other inopportune times plague him. He talks about it with his school friends, Kinta and Nyanko, in between their feuding over the affections of classmate Yumi, but can't figure out what to do about it.
Shangri-La follows the lives of a group of homeless people in Japan who run into a man who nearly commits suicide and decide to help him out of his financial troubles. Using their various ingenious resources they embark on a complex scheme to blackmail a crooked businessman, whose bankruptcy claim has put people out of work. It’s a fun romp as these seemingly homeless people manage to outsmart the very people who cast them from society.
Yokoyama
만화가이자 총기 매니아인 하나와 카즈이치는 총포류 불법소지와 화약류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다. 가혹한 감옥생활을 각오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폭력도 탈옥도 없는 평온한 생활. 6시 40분 기상, 21시 취침의 엄격한 규율이 있지만, TV도 볼 수 있고 잡지도 읽을 수 있으며 설날에는 호사스러운 명절음식까지 나오는 것이다!!
In her brother's apartment where he died, Yuki finds a vacuum cleaner with its cord still hooked up to the outlet. She discovers that the circumstances surrounding her brother's supposed suicide are sketchy at best, yet no one has any answers. When she starts having hallucinations involving his ghost, however, she seeks some psychological help, eventually uncovering some things that she may have wished she'd left 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