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ker Fahlström

Jerker Fahlströ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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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ker Fahlström

참여 작품

살인마 잭의 집
Man 4
​살인을 예술이라 믿는, 광기에 사로잡힌 자칭 ‘교양 살인마’ 잭! 그를 지옥으로 이끄는 안내자 버지와 동행하며 자신이 12년에 걸쳐 저지른 살인 중 다섯 가지 중요한 살인 사건에 대한 전말을 고백하기 시작하는데…
오베라는 남자
The conductor
고집불통 까칠남 ‘오베’. 평생을 바친 직장에서 갑자기 정리해고를 당하고,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던 아내 ‘소냐’까지 세상을 떠난 이후, 그에게 남은 것은 ‘소냐’를 따라가는 것뿐이다. 모든 준비를 마친 ‘오베’. 마침내 계획을 실행할 결심을 하고, 마지막 순간을 앞둔 바로 그때! 그의 성질을 살살 긁으며 계획을 방해하기 시작한 누군가가 있었으니 바로!!!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이웃들! 그의 삶에 제멋대로 끼어든 사람들! 과연 ‘오베’ 인생 최악의 순간은 반전될 수 있을까?
파이오니아
Jørgen's father
1980년대 초, 북해에서 엄청난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자 노르웨이 정부는 이를 해안까지 옮겨오기 위해 수심 500미터 깊이에 송유관을 건설하려 한다. 전문 다이버 페터(엑셀 헨니)는 동생 크누트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도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송유관 건설 탐사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크누트가 목숨을 잃게 되면서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뒤바뀐다. 갈피를 잡지 못하던 페터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자신의 목숨 또한 위험에 처한 것을 직시하게 되는데...
Johan Falk: Kodnamn: Lisa
Borglund
Five men break into Frank Wagner's apartment. Frank is able to escape and seeks out the help of Johan Falk. Has someone leaked that Frank is working with the police? Frank and John don't know who knows what and whom to trust.
Peter's Room
One morning, Peter pretends he is asleep to prevent his parents from forcing him to leave his bed, to leave his home.
고추씨 털어내기
Kennel owner
오매불망 손주만 기다리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차마 불임이란 사실을 밝히지 못하는 아들 부부는 임신을 위장하고,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대가족을 만들 꿈에 부푼 아버지는 설상가상, 재혼까지 하겠다고 나선다. 여기 세명의 친구가 있다. 혼자 남기를 두려와 하는 외르젠, 자신의 애완견 래브라도만을 걱정하는 후안 그리고 세명의 친구 중에 자신이 제일 잘나고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자신감 충만 할아버지 아지즈. 그는 심지어 자신이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며 여자의 심리를 훤히 꿰뚫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런 그가 곧 손자를 얻게 되고 할아버지가 된다. 자신의 완벽함에 화려한 대미를 장식해 줄 완벽할 손자 생각에 들뜬 예비 할아버지 아지즈. 아지즈는 자신 또한 완벽한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의 마음과 뜻대로 일이 진행 되지 않는데...
The Third Wave
Borglund
Johan Falk hasn't been working for over a year since he resigned from the police. Most of all he wants to move out to the countryside, but fate has a different thought.
A Summer Tale
Messenger
The summer of '58, the year Sweden almost won the world championship in soccer over Brazil, Yngve Johansson accepts two children to live with him during the summer, as told through the eyes of a young boy. His name is Mårten, and the other child's name is Annika. She is a rough girl, with many problems. The three of them do not get along, and Yngve is a true dictator to the children's eyes. However, when the children discover that their new guardian has a crush on their teacher (Cecilia Nilsson), they do what they can to bring the two together. Soon enough, the three will discover that they have a lot more in common than they previously imagined, and together they can make their lives worth living again. This is a sweet story about life in Sweden in the mid 1900's. It is about family, love, hate, innocent friendship that we all can relate to, and much, much more...
En dag på stranden
Jesper
Some people spend a day on a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