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mo Dobrović

Massimo Dobrović

출생 : 1984-11-01, Pula, Croatia, Yugoslavia

프로필 사진

Massimo Dobrović

참여 작품

알파 코드
Abel
Johana, a woman with no past, is hiding from a UN Agent Bowie a head of secret space program. On her run she meets Martin, and with help of Bowie’s ex-colleague Lance they both help Martin to find his half alien daughter. One of the most important parts of the movie is a demonstration of a real meditation which the main protagonist uses to tune in to a higher frequency, and enables him to use telepathy and more.
The Secret of Karma
Thomas
The story of a man who sees his past lives from before he was born after being declared dead for the second time.
카르텔스
Massimo - Hotel Manager
An elite team of DEA agents are assigned to protect a dangerous drug lord and take refuge in a luxury hotel while they await extraction. They soon find themselves at the center of an ambush as the drug lord's former associates launch an explosive assault on the hotel.
뉴올리언스 전투: 네이비실 vs 좀비
Dave
끔찍한 바이러스가 뉴올리언즈를 덮치자 사람들이 전부 좀비들로 변해버린다. 그 시각 미국 부통령은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뉴올리언즈 지역을 방문 중이었고 CIA는 급히 네이비 실 대원들을 파견하여 부통령과 함께 바이러스를 치료제를 개발할 박사들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그들의 임무는 뜻대로 되어가지 않고 대원들은 점점 위험에 빠지기 시작한다.
Nocturna
Carlo
Two New Orleans detectives become embroiled in a centuries-long feud between two secretive factions of vampires while investigating a runaway child's case. Torn between their everyday lives and the dangerous lure of immortality, the detectives must race to destroy the evil Moldero clan.
히트맨 : 앱솔루션
Handler
타고난 감각으로 러시아 마피아 조직 내 최고의 킬러로 손꼽히는 ‘알렉스’는 어느 날 불치병 판정을 받는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조직의 보스는 소중한 물건을 찾아오라는 명령과 함께 알렉스를 베를린으로 보낸다. 그곳에서 알렉스는 자신의 사촌 '빅토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는 빅토르를 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심지어 우크라이나에서 모델이 되려고 베를린을 찾아온 '타냐'를 매춘의 길로 안내하려는 빅토르를 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 알렉스는 최후의 전투를 결심하는데….
Gnome Alone
Thug #2
When a dying old woman gives Zoe a cursed amulet, all of her enemies begin dying tragic deaths at the hands of a GNOME. Now, she must try to stop it before he kills those she loves
스티븐 시걸의 굿 맨
Roberto
단 한 번의 뼈 아픈 임무 실패 이후 아파트 잡역부로 살아가고 있던 전직 수사관 알렉산더에게 유일한 삶의 낙은 옆집에 사는 귀엽고 순수한 어린 자매와의 만남뿐이다. 그런데 자매의 순수한 미소를 영원히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던 알렉산더의 앞에서 자매가 러시아 갱단에게 납치 당한다. 이제 알렉산더는 자매를 무사히 구해내기 위해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악당들에게 맨몸으로 맞서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