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é Ángel García

화재로 불탄 집에는 한 남자와 세 아이들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한 야만의 아이를 발견한 목사가 아이를 문명/인간화 시키는 과정과, 두 아이가 더 발견된 후 세 아이들과 남자간에 일어난 광기 어린 사건의 실체를, 우리는 발견된 영상을 통해 목격한다.

Luz is in jail, accused of murdering her own children. Her husband and her mother-in-law say she killed them in cold blood. Dr. Rebollar tries to help the woman, but she refuses to remember anything. Luz thinks of jail as the purgatory: it's only one step to reach the Heaven.

Mexican feature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