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ng escaped from prison Ristack contacts his partner, to organize an attack on a van full of gold. The heist goes well but each man is trying to keep all the loot for himself...
젊고 아름다운 블랑쉬는 외진 곳에 자리한 늙은 성주의 아내다. 성의 모든 남자는 모두 블랑쉬를 사랑하고, 이는 성을 찾은 왕과 그의 종 바르톨로메오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블랑쉬는 자신의 매력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2018년 제12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