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no Hayama
출생 : 1995-12-19, Osaka, Japan
Seto Ryosuke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직전 신랑에게 신랑이 던진 한 마디. "나 남자랑 결혼하는 거 부모님한테 아직 말 못 했단 말이야!" 과연 이 신랑 커플의 운명은?!
Towards the end of WWII, the Navy gave the Kyoto University's physics lab the secret of a bomb that makes use of nuclear fission energy. While doing research to save Japan, the researchers there wonder if they should promote the development of weapons as scientists. Research enthusiast Ishimura Osamu tries to experiment purely but is at the mercy of the time period. His brother, Hiroyuki, also has to face the truth of the war. Asakura Setsu wants only to talk about the future. A story based on historical facts about youth during the tragedy of war.
The inspiration for this romantic film is the "Kiss Cam" carried out at sporting events in which a couple selected from the crowd by a TV camera must kiss for all to see. At the helm is Matsumoto Hana whose A Midsummer Dream was screened at the Yubari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2015. One day, shy Hashiguchi Kai (Hayama Shono) is dumped by his girlfriend Saya (Hotta Akane). Meanwhile at work, he gets into an additional bind when he is ordered to transfer to a subsidiary. That subsidiary is a strange company which deals in romance consulting.
Kenta Yamashina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온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는 자신의 사고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해체한 밴드를 재결합하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 그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PLAY 버튼을 누를수록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Ayumu Shindo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대학생·하무라 유즈루(카미키 류노스케)는 미스터리 애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아케치 쿄스케(나카무라 토모야)에게 강제로 입회되어 학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고개를 들이미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같은 대학에 다니면서 사립탐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겐자키 히루코(하마베 미나미)가 범행 예고가 내려진 음악페스 연구회의 여름 합숙을 가자고 그들을 권유한다.세 사람은 산속 합숙지·자탄장을 찾는다
High school third grader Kashiwajima always has an unremarkable existence in the class. Fujita, who is in the same class as her, had such a gentle favor on Kasashima. Hosokawa who spoke to Fujita listens to the story that Kashiwajima seemed to have seen an alien when he asked about Kashiwajima from his curiosity to his friend Nakajima. When Hosokawa tells the story to Fujita, Fujita's favor turns into a true love.
Satoshi Uchimura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고양이의 섬에서 6살 고양이 타마와 단둘이 사는 다이키치 할아버지(타테카와 시노스케). 어느 날, 죽은 아내가 남긴 미완성 레시피 노트를 발견한다. 이웃들과 함께 이 섬의 하나뿐인 카페 주인 ‘미치코’(시바사키 코우)에게 새로운 음식을 배우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비어있는 페이지를 채워나가는데… 한 사람과 한 마리가 선택한 행복, 언제까지나 함께할 수 있을까?
Takashi Yoshizawa
육상부 에이스였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달리는 꿈을 잃은 ‘아키라’는 재활훈련 대신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매일매일을 따분하고 또 성실하게 사는 점장 ‘콘도’의 상냥함에 반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시절의 아키라를 보며 콘도도 어느새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마주 보게 되는데...
Kazuhiro Yabe
길게 앞머리를 내린, 친구를 만드는 게 여전히 두려운 ‘오카무라 니논’. 옆집에 이사를 온 ‘키라 유이지’가 자꾸만 신경 쓰이던 어느 날, 우연히 동갑내기 그 남자애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러고는 무심코, 365일 함께 있어주겠다고 고백을 하게 되는데… 뜻밖의 고백을 받은 ‘키라 유이지.’ 제법 귀여운 니논을 볼 때면 자꾸만 웃음이 나오더니 어느새 그 여자애의 미래에 자신도 함께 하고 싶어졌다. 결코 좋아하는 마음은 어리지 않은 니논과 유이지, 눈부신 시절의 가장 반짝이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전통의 도시 교토에서 기모노로 가업을 이어가는 치에코(마츠유키 야스코)와 류스케(이하라 츠요시)는 점점 어려워지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그들의 전통을 꿋꿋이 지켜나간다. 그들에게는 마이(하시모토 아이)라는 딸이 있지만, 그녀는 부모들의 바람과는 달리 가업보다는 파리로 유학을 떠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이 크다. 한편 어린 시절 치에코와 헤어진 나에코 역시 유이(나루미 리코)라는 딸이 있고, 그녀는 파리에서 유학 중이다. 그러던 중 졸업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는 마이에게 나에코는 어린 시절 치에코가 자신에게 준 오비를 딸에게 건내어 준다.
Manabu Mitsuhashi
정체가 묘연한 여고생들이 남성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감행한다. 하루코가 실종되자 두 사건의 연관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부 하루코의 음모일까?
Aki Mizushima
어릴 적 시라토 고교 야구 경기중 위기의 순간에 승리를 이끌어 내는 모습을 본 츠바사와 다이스키는 각각 취주악부로 야구부로 들어가는데 둘은 열심히 해서 고시엔에서 츠바사는 응원을 하고 다이스키는 야구를 하자는 약속을 학교 트로피 진열대 앞에서 한다. 트럼펫을 첨 잡아본 츠바사는 같은 부원들에게서 핀잔과 냉대를 받기도 하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누구 보다 열심히 한다. 다이스키에게 연정을 느끼는 츠바사는 사랑을 고백하지만 고시엔 좌절로 야구부 주장으로부터 야구부를 고시엔으로 이끌어란 특명을 받은 다이스키는 연애 할 때가 아니라면서 거절을 하고 2년이 지나 둘은 취주악부에서 트럼펫을 가르치는 선배, 야구부의 주장이 된다
허나, 실력 부족으로 츠바사는 콩쿨 멤버에서 떨어지고 다이스키는 연습 경기 도중 후배에게 발을 밟혀 부상으로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된다
힘이 되어주고 싶은 츠바사는 1학년 때 손 부상으로 퇴출되었던 모리 선배를 끝까지 격려했고 덕분에 다시금 트럼펫을 잡게되었다는 모리 선배의 말에 용기를 얻어 평소 분열되었던 취주악부에게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다이스키를 위문 공연을 하자고 부탁을 한다.
이에 취주악부는 응원의 힘을 깨닫고 단결하게 된다. 또한 다이스키도 힘껏 용기를 내어 재활에 성공하고 드디어 시라토 고교는 고시엔을 출전 표를 따내게 된다. 물론 츠바사가 이끈 취주악부의 응원에 힘입어서 말이다. 둘은 약속을 지켰다면서 드디어 약속을 했던 진열장 앞에서 사랑 고백을 서로 하고 뽀뽀한다. 그리고 카메라가 빠지고 암전이 되면서 깜찍한 여자 아이들 노래가 나오고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면 취주악부의 콩쿨 대회 장면이 나오고 금상 수상소식과 인서트로 축하 기념사진이 나온다
Sanada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유명 작가를 꿈꾸는 사설탐정 료타는 태풍이 휘몰아친 날, 헤어졌던 가족과 함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아직 철들지 않은 대기만성형 아빠 료타, 조금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엄마 쿄코, 빠르게 세상을 배워가는 아들 싱고 그리고 가족 모두와 행복하고 싶은 할머니 요시코. 어디서부터 꼬여버렸는지 알 수 없는 료타의 인생은 태풍이 지나가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수 있을까?
加地
A 21-year-old university student lost her boyfriend in a sudden accident and she can't get over him, but she begins to change thanks to her family and her friend Takumi, who shares a very similar past with her.
Tetsuo Togami
싸움으로 인해 입원한 테츠오는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목하는 마이코를 만난다. 테츠오와 마이코는 음성보조장치와 메모장을 통해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교류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생일 외출허가를 받은 마이코와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말한 테츠오는 마이코가 기뻐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나, 서서히 마이코의 몸은 상태가 나빠지는데 ...
安田元
Based on the comic by Tomohiro Koizumi
Tokimori
시골에서 갓 대도시 도쿄로 왔다가 요가강사에게 반해 요가를 시작한 한 남자,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날리게 되었다가 요가의 길로 빠져들게된 한 여자, 그리고 완벽해보이지만 경쟁 속에서 지쳐 쓰러져가는 모델 겸 요가지도자.
세사람은 요가라는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데... 요가는 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Seiji Ogata
실종된 딸 카나코(고마츠 나나)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키카주(야쿠쇼 코지). 그는 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Yuji
훔쳐봐선 안되는 여우의 창! 그날 학교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엄마의 기일, 시오리는 이상한 소리에 눈을 뜬다. 그 소리는 1988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 4개가 찰랑거리는 소리였다. 엄마의 일기장에서 1988년 오늘, 가스사고로 엄마의 같은 반 친구들이 죽었음을 알게 된 시오리는 며칠 뒤 철거 예정인 엄마의 모교를 찾아간다. 한편, 학교에서는 1학년 3반의 아야노, 미유, 유리, 메이 가 친구들과 함께 지금은 폐쇄된 1학년 4반 교실에 대한 끔찍한 소문을 이야기한다. 가스사고로 인해 학생들이 죽어나갔다는 괴담을 알게 된 소녀들에게 그때부터 이상한 현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체육관의 정체불명의 사람 형태, 잠겨진 교실에서 흘러나오는 괴이한 울음소리... 같은 시간, 인터넷의 페이크 호러 영상을 만들기 위해 몰래 폐교에 숨어든 카즈키, 히미오, 요시히토, 히토미 4명은 화장실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다른 세계로 연결된다는 여우의 창을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여다보는 히토미. 그리고 그들에게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suzu likes the new teacher with pure heartbeating feeling.
Drama depicting two men and a woman, each with their own issues, who head for Fukui, and their maturity and rejuvenation through travel. Recently retired Nishina Kosuke goes to meet his first love, who he got to know as a pen pal 42 years ago. For Kagawa Yuika, raised by a single mother, Fukui is a place seeped with memories of her father. And, violinist Kuga Hikari is trying to break through a sl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