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irector
A vibrant portrait of a woman in a Galician fishing village who is struggling to get by with hard work and rough charm. With her 18-year-old daughter now ready to stand on her own two feet, Ramona begins to question her life up to this point.
Sound
방화로 감옥에 갔던 아마도르는 석방 후, 그의 어머니가 세 마리 소와 함께 살고 있는 갈리시아 산간 마을 돌아온다. 자연 속에서의 일상은 평안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
Sound
Saturday. Nightfall. The ball travels quickly across the court as the players move to take advantage of gaps in the defense. Lucía, twenty-five years old, leaves handball training and sets off to pick up her brother under the lights of a city she thinks she knows.
Sound Mixer
라모나는 대화가 거의 없는 남편과 함께 살면서 폭군 같은 관리자가 운영하는 통조림 공장에서 일한다. 일상이 주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한 라모나는 딸과 손녀에게 묶인 자신의 처지로부터 달아나려 한다.
Dialogue Editor
혁명의 성공으로 쿠바에서의 모든 일이 끝났다고 판단한 체 게바라는 편지 한 장만을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그 후 그는 볼리비아 혁명군의 리더로 게릴라 전을 펼치지만 부족한 자원과 외국인을 불신하는 국민들로 인해 일생일대의 위기와 마주하는데…
Sound Editor
Madeinusa is a girl who lives in an isolated village in the mountains of Peru. This strange place is characterized by its religious fervor, and seemingly odd custom: from Good Friday at three o’clock in the afternoon to Easter Sunday, the whole village can do whatever it feels like.
Sound Editor
스페인 어느 섬의 외진 곳에 있는 병원이 곧 폐쇄를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은 그 병원에 어떠한 기운이 있음을 감지하고 이를 간호사들에게 알리지만 그들은 듣지 않는다. 이런 와중에 사이몬이라는 아이의 발이 아무 이유없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그 부상당한 부위를 엑스선으로 촬영하는 중에도 사이몬의 다리는 또다시 부러지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