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i Sekine

참여 작품

Until She Wakes Up
Director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사랑
Screenplay
은둔형 외톨이 경향, 현재 무직의 야스코(슈리)는 가십 잡지의 편집자인 연인 쓰나기(스다 마사키)의 방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스스로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염증을 느끼고 있던 야스코는, 어쩔 수 없이 쓰나기에게 마구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야스코의 눈앞에 쓰나기의 전 연인 안도(나카 리이샤)가 나타났다 쓰나기와 재결합하고 싶은 안도는, 야스코를 자립시키고 쓰나기의 방에서 내쫓기 위해, 야스코를 무리하게 카페바의 아르바이트로 결정해 버리는데...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사랑
Director
은둔형 외톨이 경향, 현재 무직의 야스코(슈리)는 가십 잡지의 편집자인 연인 쓰나기(스다 마사키)의 방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스스로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염증을 느끼고 있던 야스코는, 어쩔 수 없이 쓰나기에게 마구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야스코의 눈앞에 쓰나기의 전 연인 안도(나카 리이샤)가 나타났다 쓰나기와 재결합하고 싶은 안도는, 야스코를 자립시키고 쓰나기의 방에서 내쫓기 위해, 야스코를 무리하게 카페바의 아르바이트로 결정해 버리는데...
Tower of the Sun
Script
Taro OKAMOTO became world-famous by designing the “Tower of the Sun” at the Expo ’70 in Osaka. The ideas and problems that came with its creation, however, are intertwined with the evolution of Japanese culture – from the Paleolithic up until modern times. In his documentary debut, director Kosai SEKINE takes us on a philosophical journey that transcends the visual limits of documentaries.
Tower of the Sun
Director
Taro OKAMOTO became world-famous by designing the “Tower of the Sun” at the Expo ’70 in Osaka. The ideas and problems that came with its creation, however, are intertwined with the evolution of Japanese culture – from the Paleolithic up until modern times. In his documentary debut, director Kosai SEKINE takes us on a philosophical journey that transcends the visual limits of documentaries.
Nighthawks in Bangkok
Executive Producer
Proy, a young waitress has always been curious about a worn-out drifter who often strolls into the cafeteria with no money. One night, seeing the drifter again lost in thought, Proy takes the courage to speak to him.
Nighthawks in Bangkok
Writer
Proy, a young waitress has always been curious about a worn-out drifter who often strolls into the cafeteria with no money. One night, seeing the drifter again lost in thought, Proy takes the courage to speak to him.
Nighthawks in Bangkok
Director
Proy, a young waitress has always been curious about a worn-out drifter who often strolls into the cafeteria with no money. One night, seeing the drifter again lost in thought, Proy takes the courage to speak to him.
욕망 : 신세계
Director
사랑에 대한 두 편의 단편 옴니버스 영화. 할아버지의 초밥집에서 일하는 토모는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중년의 단골 손님에게 호감을 느끼고 우연히 상점에서 마주친다. 함께 산책을 하다가 선생님의 초밥에 대한 어린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사랑을 이야기 한다. 한편, 심리학에 빠진 대학생 미즈키에게 어느 날 같은 수업을 듣는 남자가 다가와 아무 말 없이 손을 강제로 잡는다. 그는 이후 짐승의 손으로 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즈키에게 이와 같은 헤프닝을 벌이게 된 진심을 고백하는데...
Right Place
Director
It is the story of a compulsive Japanese worker obsessed with order; for everything there is a site, but he realizes that he can not finds hi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