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ia Uddén

참여 작품

적의 아이들
Self
파트리시오 갈베즈의 딸은 스웨덴에서 가장 악명 높은 ISIS 테러리스트와 결혼한다. 2014년, 딸 부부는 시리아에서 칼리프를 위한 투쟁에 합류한다. 2019년 칼리프가 붕괴하면서 둘 다 사망하지만, 7명의 어린 자녀는 살아남아 악명높은 알 홀 수용소에 ‘적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억류된다. 스웨덴 정부가 이들의 석방에 관심을 보이자, 파트리시오는 아이들을 구해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한다.
Camelen
Herself
Cecilia Uddén, known as "Camelen", is a Middle East foreign correspondent working for Swedish Radio and alone in having been awarded Stora Journalistpriset ("The Swedish Grand Journalism Prize") twice. This film chronicles her life in Cairo, thereby highlighting the complex situation and conflicts in the Middle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