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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Nazi-occupied Ustasha regime "NDH" in former Yugoslavia during WWII, little girl Dara is sent to the concentration camp complex Jasenovac in Croatia also known as "Balkan's Auschwitz".
Assistant Editor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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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창인 켈리와 루시는 몬테네그로의 아름다운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다. 그들은 동창 알렉스, 그의 약혼녀 야스민, 친구 바반과 합류해 한적한 휴가지를 찾던 중, 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 수용소였다가 지금은 폐쇄된 마뮬라 섬으로 투어를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다섯 사람은 토막난 시체를 인어에게 먹이로 주고 있던 한 남자에게 발각돼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혹하는 인어에게서 도망치던 그들은 이 섬이 전설 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인어의 은신처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켈리, 루시, 바반, 알렉스와 야스민은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남자와 치명적인 노래로 유혹하는 식인 인어에게서 달아나 이 무시무시한 섬에서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가!
Assistant Editor
뜨거운 욕망을 드러낸 그들의 대립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