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ne Bjørnebye

참여 작품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Karianne
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아 세상으로 나온다.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진 율리에, 하지만 삶의 다른 단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걸 원했고 조금씩 어긋난다. “내 삶에서 조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율리에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간다.
Den utvalgte
Solveig
Psykodramaterapauten Solveig comes to the secluded island "Nidøy" for trying out their methods on the island's amateur theater company. A seemingly simple task is shaping up to be a trip to the 'self' - and the beginning of a surreal, metaphysical and very Jungian trills fable.